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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싶다
나랑 한 섹스가 그립더라도 말이야 최소한 여친이랑 찍은 프사걸고 나한테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페북에는 세상 없는 사랑꾼이던디 볼 때마다 어이가 없더라 니 여친이 이 사실을 안다면 어떤 마음일까.... 그만해라 우리 사람이다... 날 ㅆㄴ 만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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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디가 핫해요??
첫째 텀블러 트위터 관련질문 입니다. 예전에는 텀블러가 대세였다가 불편하고 로딩도 길어서 트위터로 많이 갈아 타신다는 이야기를 많이 봐서요~나름 괜찮게 사용중이긴 하지만, 트위터를 잘 모르기도 하는데 대세의 흐름을 따라가볼까해서 대중적으로 뭐가 인기 있는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서울에서 혼자 돌아다녀볼만한 핫 스팟이 어디 있을까요?? 서울을 자주 가는편이긴 한데 명동 남산 영등포 이런데 가던곳만 너무 자주가게 되서 좀 색다른데 가보고 싶은데 쌈짓길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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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랑 밥먹고 잠자고 사랑할 수 있는 방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대실할때마다 이만한 우리 방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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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의 여성에게...
당하고 싶다... 씨발놈아 빨아 먹어...이런소리 들으면서 전 너무 맛있어요...라고 말하면서... 괜찮은 여성분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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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법
애인사이인 남자A와 A의 친구인 B와 같이 술먹은 여자가 있었다 술자리가 끝나고 이여자는 애인인 A와 같은 방에 들어와서 잤다 이여자가 자는 사이 B가 그 방에 들어와 이여자를 안았다. 당연히 애인인줄 알고 B와 성관계를 하다 자기 애인A가 아님을 알고 성관계를 중단할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당연히 이여자는 B를 경찰에 신고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계 여러 나라의 검사들이 이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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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기억하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레홀 가입하고 처음으로 올린 사진 은 지워지고 없어서 ㅜㅎㅎ 남아 있는 가장 첫 사진 벌써 3년 전인데 되게 많이 변했네요 몸도 생각도 상황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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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구해여~
안녕하세요~ 여기 인천분들도 많으신가요? 동네친구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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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섹스 말고 좋아하는 것은?
섹스 커뮤니티라서 크게 관심들 없으려나 ㅋㅋㅋ 나는 1. 잔디밭에서 식빵 굽는 비둘기 구경하기 2. 팬티만 입고 선풍기 바람 맞으면서 여름 과일 먹기 과즙 팔꿈치까지 줄줄 흐르면 더 좋음 3. 가랑비 맞으면서 피우는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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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아랫 글을 읽고, 바로 이런 글을 올리려니 참... ㅠㅠ 제가 내일 아침 강릉으로 나 홀로 여행을 떠납니다. 다름이 아니라, 1인이 가도 눈치 주지 않는 (눈치 싫습..)로컬 맛집 추천을 부탁 드리고자 글을 올렸어요. 숙소는 씨마크호텔인데, 숙소에서 해결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현지 손맛도 보고싶어서요. 많이 멀지 않은 거리라면, 차량으로 이동하면 되니 추천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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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했던 SP의 추억 그리고 후회되는..
가입한 뒤로 눈팅으로만 글을 읽다가 비슷한 경험도 많이 보고 저 역시 제 경험들을 한번 공유해보고픈 마음에 써봅니다ㅋㅋ 항간에 제 닉네임을 보고 사이트 관계자라고 물으시는데 아니라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2014년 여름.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도 어느덧 석달 가까이 지나고 한번씩 주체하지못할 성욕이 끓어오르다 랜덤채팅어플을 이용했습니다. 운이 좋았던지 마침 그날 같은지역 가까운거리의 24살 여성분들 챗으로 만나게 되었고 대화를 나누었지요. 얘기를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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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번이고 하고 싶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부터 잠들기 전까지 시도때도 없이 섹스가 하고 싶네요. 문젠 지금은 상대가 없는다것 ㅠㅠ 일에 집중이 안되네요 ㅠㅠ 잘맞는 여자분 어디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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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은 닥 공부가 답인가요ㅠㅠ
후... 공부에만 매여사는게 너무 억눌리는거 같아요ㅠㅠ 언제쯤 삶을 즐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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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노하우 - 프롤로그
나이트 노하우 2부를 작성하기 전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 비언어적인 신호에 대해 써야 하기에 급하게 프롤로그 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나이트에서 대화보다 비언어적인 신호를 읽는 것이 중요한 요소이기에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상황에서 언어적인 패턴보다는 비언어적인 신호가 굉장히 큰 요소로 작용을 합니다. 흔히 말하는 대화에 65%이상은 비언어적인 신호, 즉 보디랭귀지가 차지한다고 합니다.   제 경험상 비언어적인 신호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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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냄새.
정말 사무치게 살냄새가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아닌 척이 아니라 쾌감과 흥분도 필요하지만, 그저 누군가의 살냄새와 온기가 필요할땐 정말 참기 힘들더군요. 저는 살냄새라는 표현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남들 듣기에 우스울만한 첫경험에서도, 머리 크고 처음으로 타인의 살결이 내게 닿던 온기와 감동은 잊을 수가 없네요.  처음이라는 특수성에 기인한 감각이라면 그걸 다시 느껴본다는게 어렵겠죠. 그래서인지 요즘은 섹스 후에도 조금 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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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못할까....?
 출근해서 물 뜨러 갔다가 갑자기 생각난 것인데요,  섹스 할 기회를 잘 못 만들거나 섹스를 해본 상대가 적은 사람들(그래서 왜 자기는 섹스를 못하냐 혹은 왜 남/여를 잘 못만나냐 등등 하소연하는 분들)이 왜 못만나고 못하는 걸까....하는 명제에 대해 내놓을 수 있는 답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핵심적인 것이 '섹스를 할 상대를 정하는' 것에 있어서 따지는 조건이 많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상호간의 존중이나 매력적인 언행, 기분 나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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