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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ㅅㅍ
스프 슈퍼 스팸 서핑 ㅋㅋㅋ 낚시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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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다루는 남자랑 해보고싶음
특히 베이스랑 드럼.... 베이스치는남자 섹시해 일렉기타도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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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올해의 목표는 빵을 너무 좋아해서 복근은 힘들것 같구.. 알통(?) 만들기...???????????? 할수 있을라나요..;;; 펑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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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맛집
혼술중인데 명절때면 한번씩 돌아보게 되네요 난 인생을 잘 살았을까? 괜찮게 살지 않았나? 등등... 날씨가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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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어제 저녁에 네번 오늘아침에 한번하고 왔어요 ㅎ 레홀녀와^^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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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너무 빨리가서 억울해요. 잡고 싶어요. 젠장.... 꽁꽁 묶어 두고 싶어. 그녀도 같이. 그냥 이대로만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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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
꼭 섹스를 해야하는 파트너가아닌 서로에대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수잇눈 이성친구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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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나는 당신 하나면 다 이겨내고 갈 수 있었는데 당신에게는 나와의 사랑이 어떠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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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EANS NO
No means no Yes means yes 한동안 성범죄 관련해서 말이 많았을 때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던 말이다. 뭐를 법에 명문화해야 하는지 말이 많았지만 사실 그 핵심에는 예스든 노든 중요한 건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것이다. 슬픈 일이다 당연한 것을 법적으로 명문화해야 한다는 것이.. 지금도 이런 얘기를 어린 아이에게 들려주는 지 잘 모르겠지만 어렸을 적부터 들어왔던 이성에 대한 말 중에 흔하게 듣던, 몹시도 비뚤어진 말이 "싫어도 싫은 게 아냐. 계속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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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년 모임
많이들 가시나요? 레홀 들어온지는 반년이 좀 넘었는데 오프라인 모임 가본적은 없고 나가보고는 싶은데 너무 어색할까봐 걱정이네요. 이미 다들 아시는 분들일까봐^^; 근데 또 너무 므흣 야릇 설렐 것 같아서 자꾸 궁금해지기도 해요. 나이 연령 성별 취향 모두 다양한 분들이 많이 오시는 걸까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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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공지 및 의견 모으고자 합니다!
11월 22일 오후 7시로 하구요 장소는 부천으로 하려 합니다. 솔직히 제가 부천을 살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주말에 복잡한 서울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의견 주시면 의견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서울 및 부천 근처로 하구요 다른 지방분들은 올라오셔요..^^; 또한 회비는 인원대비 제가 확실히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쪽지 및 댓글 마구마구 주셔요. 틱톡도 주세요 bbagabbaga 이구요 제 생각에는 1차는 제가 자주가는 고깃집 가구요(삼겹살. 종로상회. 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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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ㅡ.ㅡ ㅋ (+)피임(사야나)주사 맞은후기
눈팅하다하다 뿅하고 튀어나와봤어요~ 벌써 2주살짝 넘긴 피임주사 맞은 후기를 들고 왔어요ㅋㅋ 첫 피임주사라 남친이랑 손잡고 산부인과 감 ㅋㅋ 일단 생리중에 맞았어요 엉댕이에는 아니고 ㅡㅡㅋ 요즘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현자타임이 자주 노크하네요ㅠㅠ 안그래도 남친하고 사야나 맞고도 섹스안하는거 아니냐 우스갯소리로 대화 했는데ㅠㅠ 역시나 현저히 섹스횟수가 줄었..는건 안비밀..ㅠ 사랑전선엔 문제없구 여전히 여전하다는♥ 사야나주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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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콘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여친를 못믿는게 아니라 여친이 만났던 남자를 못믿어 무조건 콘돔을 쓰자는 주의 입니다.  근대 빼고 하자고 한적이 있어요.  물론 사정하기까지 시간이 길어 잘 싸게 하려고 배려한것도 있는데 그전부터 저는 무조건 콘돔써야 한다고 이야기 했었거든요.  빼고 하는것에 여러가지가 이유가 있지만 전 좀 많이 불안하거든요ㅜㅜ  여자분들의 심리가 조금 궁금합니다. 아직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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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파트너에게 얼마나 솔직한가요?
저는 아직 한 번도 sp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만약 그런 파트너랑 만나면 얼마나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받나요? 그냥 그것만 하고 끝? 인가요? 그리고 솔직한 게 더 좋나요? 아니면 문제되지 않는 약간의 꾸밈이나 포장? 같은  살짝의 거짓말을 하는 게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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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릴게여
몇번 글은 올렸지만.. 오랜 기간 사귀다 헤어지고 두달이 지났습니다. 많은분들이 제 글이 아니더라도 말했듯이 이미 끝난단 보내줘야 하는게 예의고 맞는거라고.. 저두 보면서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막상 상황이 이러니 그러한 냉정함을 보일수가 없네요 또다시 연락을 해버렸어요. 정말 미안하구 보시는분들한테도 죄송합니다. 조언을 구해봐야 그냥 보내주는게 맞다고 하시겠지만 정말 전 놓칠수가 없습니다. 어떻게서든 잡아야겠어요... 혹시나... 오랜기간 사귀고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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