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여자분께 질문드립니다. 한번자고 버려지면 기분이...
결혼상대로 만남은 아니고... 여러가지 경로의 만남으로 남자와 한번자고 남자가 연락이 없으면 어떤기분이 드는지요. 흔히 말하는 먹히고 버려진 느낌...어떤지요. 물론 저도 저도 한번자고 연락했다가 답변이 없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러면 내가 뭔가 부족했구나... 생각도 했고 제가 한번 자고 연락하지 않은 경우는 가슴 크기보다 가슴 탄력이 너무 없어(흔히 할머니 가슴) 연락하지 않은적 있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4572 좋아요 1 클리핑 0
요즘 왜 이렇게 공격적이죠....
무서워서 글 쓰겠나... 
0 RedCash 조회수 4572 좋아요 2 클리핑 0
자연이 알려주는 우선순위
.
0 RedCash 조회수 4572 좋아요 0 클리핑 0
부산분들 친하게 지내요 ♥
2N 펨섭 성향자입니다. 오늘 처음 가입했는데, 부산분들 계시면 친하게 지내요!
0 RedCash 조회수 4572 좋아요 0 클리핑 0
서민체험 | 쭈꾸미 삼겹살 두루치기
오늘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쭈꾸미와 냄새나는 냉동 삼겹살을 함께 볶은 두루치기를 먹어보았습니다. 서민들은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신선한 고기를 항상 먹어서인지 그다지 맛있지는 않네요. 그래도 1인분에 1만3천원이라니 가격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요즘 아이스크림도 하나에 5만원씩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서민들 음식은 정말 저렴하군요...
0 RedCash 조회수 4572 좋아요 1 클리핑 0
너가 생각난다.  ||
너의 생각을 바꿔주겠다고 다짐을 하고 다음날 어디서 만나는게 좋을지 물어본다. 첫만남은 우리집에서 가까운곳에서. 두번째는 너의 동에에서 만나고 싶었다. "오늘은 어땠어요?" " 고맙다고 해야하나.? " "뭐가요?" " 나 사람을 잘 못믿어요. 무조건 밀어내는거만 잘해요.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려면 그 사람이 나를 잡아줘야 시작을 할 수 있는거 같아요. 내가 첫만남에 별로? 였다고 말했는데도 기분안나빠하고 나를 또 만나로 와줬잖아요 ." 살짝 부끄러워 하며 말하..
0 RedCash 조회수 4572 좋아요 0 클리핑 0
[소문란파티] 마프스를 소개해요
저의 마프스를 소개해요. 이름은 마이프레셔스. 열심히 운동에 빠져살다보니 마프스에 소홀했나봐요. 이번기회에 그림으로 마주해보고 아껴줘야겠어요.
0 RedCash 조회수 4572 좋아요 1 클리핑 0
비로시작하는 한주..
헬요일부터 비라니... 부산은 비와 바람으로 난리났습니다.. 이런날엔 파전에 막걸리지요 친구가없으니 심야영화나 서면가서보고 막걸리네 두부김치를 잡숴야겟네요 다들 한주시작 잘하세요^^
0 RedCash 조회수 4571 좋아요 0 클리핑 0
남잔데요
여자친구 없고 ㅜ 성욕을 풀곳은 없고, 원나잇해본적도 없어요 그래서 색다른 자위 아시는분좀 알려주세요~ 자위기구 말고요... 쾌감을 느끼고싶어요 ㅜ 진짜 섹스하고싶ㅜ
0 RedCash 조회수 4571 좋아요 0 클리핑 0
비아그라~~
평소 비아그라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한미약품 꺼라며 대박난 상품이라며 2알을 선물받았는데..써먹을 곳이없네 미치겠네 ..ㅋ
0 RedCash 조회수 4571 좋아요 0 클리핑 0
편지. 우리의 일상에 부치는.
음. 폰으로 쓰니 또 날라가서 인내심을 갖고 부르르 떨며 다시 도전. 우리의 일상에서 연애하듯 한 편지를 일주일에 한 두번은 부칠까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니 차 창 밖으로 지나는 나무처럼 평범한 일상의 모습으로 편안하게 봐 주시면 그 뿐이겠습니다.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기 소개 단어를 열거 해 봅니다. 40대 초 중반. 유부남. 아이 셋. 연애중. 직원이자 대표. 주 6일 근무. 짧은 머리. 안경. 수트. 만년필. Insight. 업사이클. 재활용. 펭귄. 쿠바. 스니커즈. ..
0 RedCash 조회수 4571 좋아요 0 클리핑 0
옛날 궁디~ '_'
.
0 RedCash 조회수 4571 좋아요 4 클리핑 0
지금 이순간 남편이 싫다.
ㅂㅈ가 근질 거린다. 매일 바빠서. 안 바쁜 날은 술 마시느라 늦게 퇴근. 퇴근하자마자 쿨쿨. 이런 땐 바람나고 싶다. 오늘도 행사 땜에 출근. 대체 난 언제 섹스 하냐고. 한가한 일욜 섹스 못해서 ㅂㅈ가 근질거린다. 당장 하고 싶은데 ㅈㅈ가 없다. 자위라도 해야 하나....... 바쁘고 피곤해도 섹스를 할 수 있는 힘 좋은 남편이 필요하다. 오늘밤까지 허벅지 꼬집으며 기다려야지 . 오늘은 꼭 섹스를 하고 말테다. 섹스를 대신할 수 있는 건.... 섹스밖에 없다...
0 RedCash 조회수 4571 좋아요 4 클리핑 0
오랜만에 뜨거웠네요
동호회에서 술 마시고 다 같이 놀다가 옆에 앉은 여자분이랑 같이 얘기 하다보니 둘이만 빠지게 됬는데 서로 술도 마셨겠다 바로 엠으로 달려가 뜨겁게 놀았네요 오랜만에 하는거라 엄청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다음번에도 하게 될거 같네요 살좀 있는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서로 뜨거운 토요일이였네요  
0 RedCash 조회수 4571 좋아요 0 클리핑 0
그렇네요.. 제 주변에도 레홀러분이 계실까요?
전주 사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효자동 살아요~
0 RedCash 조회수 4571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2491 2492 2493 2494 2495 2496 2497 2498 2499 250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