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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알바 구인공고를 올렸는데 이력서가 안와 하.... 청소 말곤 할게 딱히 없는데 이정도면 꿀인데 왜 안오지. 몇장 프린트해서 센터 근처에 붙여야 겠다. 쓸때없이 열심히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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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출근
하시는분들은 파이팅하세요!(나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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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담 어플?
이거 써보신분 있나요? 광고글 엄청 보이던데 궁금해서 여기에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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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사진찍으시는분들없나요..?
서울 온지 얼마 안됐는데 주위에 아는사람들은 없고 ㅠ 편하게 같이 사진찍고 취미활동할분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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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여봐요..
어제 1년8개월된 여자친구와 헤어졌네요... 시작은 굉장히 작은 것 이었지만 그동안 말하지 못하고 참고 지냈던것이 있었더랬죠... 환경 탓을 하는건 좋지 않지만 칭찬과 격려가 인색한 집안에서 30년 동안을 자라다 보니 남들에게도 많이 못해준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에 게도 잘 못해준 칭찬과 격려 등등의 따뜻한 말들이 결국 그녀를 힘들게 했었나 봅니다... 결혼은 어느정도 생각을 하고 만남을 갖던터라, 평생을 함께 하면 이런 부분에 있어 굉장히 힘들꺼 같다란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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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섹스하고 싶다. 나도 섹무새인가...ㅋㅋ
섹스 생각밖에 없어도 주중 내내 일하면서 그런 상상을 하는 너... 나도 그런 생각에 일에 집중을 못하고 있다가 주말이 되면 그냥 다른것 없이 집이나 모텔에 틀어박혀서 잠자고 밥먹는 시간 빼고 섹스만 하고 싶다. 한번 하고 그곳에 박은채로 그대로 있다가 흥분하면 살살 움직이면서 그런 상태로 너를 보내버리고 싶다. 니가 내 밑에서 또는 위에서 견딜 수 없어하는 표정을 보면서 나도 즐거워할것이다. 어디가 오르가즘의 끝인지 한번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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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싶다
여자랑 할때 키스하고 여자의 가슴을진하게 빨고 여자의 복부(배)를 혀로 핥아 주고 싶고 보지를 혀로 맛나게 빨고 싶고 넣고 싶음..... 아직 한번도 해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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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시물들
저격이나 공격적인 언행 등 많은 거 같은데 댓글들도 마찬가집니다. 서로 기분 안나쁘게 처음부터 좋게 지냅시다 다들. 생각 없이 툭툭 밷는 말에 누군가는 상처입습니다. 보기 매우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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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오르가즘을 당신은 모른다
이따금 제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여자들은 가끔 남자의 눈빛 하나에도 오르가즘을 느낀다" 반응은 다들 예상한대로 입니다 "뭔 개소리야" "야 최면술사냐?" ... 하지만 이건 사실이에요 실제 여성들은 성기와 전혀 관련없이 오르가즘을 느낄 수있어요 "...그러나 여자들은 가슴이나 젖꼭지 자극, 마음속으로 그려보기나 판타지, 심지어 최면상태나 수면중에도 오르가즘에 도달한다고 말한다. 결국 여자들은 생식기가 전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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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만 오늘 컨셉에선 탈락
오랜만에 연습이 아닌 보여지는 공간본디지를 하느라 코스튬을 고르는데 젤 맘에 들지만 컨셉과 안어울려서 탈락ㅜㅜ 본디지할땐 어울리지않아서 다른옷을 입었어요. 빤낭 사진 나오면 좋겠다. 사람들 반응 완젼 좋아서 두근두근해요. 내가 할땐 몰랐는데 이어서 다른분 하는거 보니 우와~~우와~~~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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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벗사는...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감사 드립니다 여자분 이던 남자분 이던 멋진몸 만들기 위해 운동하고 식단 조절 하고 노력해서 만든 몸 이라 자랑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쁘지도 멋지지도 않는 몸도 격려와 응원받고 싶어 올리신 분들도 계실거구요 여기 아니면 어디에 올려 보겠습니까 저도 젊고 몸만들어 자랑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여름에 팔뚝 꽉끼는 티도 입고 은근 자랑하고 싶구 지금은 나이들고 배도 나오고 자랑할 구석이 하나도 없이 나이들어가네요 아래글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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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탐구] 1. 돼지 편
제가 작년 시오후키 강의 어셈블리에 참석했던 사람인데요. 그때 맨 뒷자리에 앉아서 늦게 온 사람들 강의실로 들어오는 모습 하나하나 다 스캔하고 섹시고니님의 부탁으로 출석부까지 체크하면서 한 명 한 명 다 안면이 있었죠. 근데 강의실 입장하기 전 대기시간에 잠시 섹시고니님과 레홀 e-book 컨텐츠 문제로 잠깐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그 때 제 눈에 유난히 들어오던 한 포스하는 남성이 있었죠. 전 직감적으로 그가 (notorious) p.i.g 님인 줄 알았습니다.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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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초단편소설] 어줍잖은, 그건 사랑이었을까.
============================ [초단편소설] 어줍잖은, 그건 사랑이었을까. -by jj2535 그러니깐 그 순간 내가 멈칫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그 어떤 당당하고 도도한 여자라해도, 잠시 삐끗한 것도 아니고 '완전히 분리된 구두밑창'은 당황스럽지 않은 건 아니었다. 클럽 스테이지, 불빛보다 더 번뜩이는 시선이 불편한 그곳... 마침 그는 멀리 테이블에 앉아서 방금 전까지 나를 쳐다보다가 말고 바텐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에잇! " 나는 어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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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야동보다는 야설이 재미있더라구요 야설 사이트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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