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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한고추가 진짜있네요...
어제 채팅하다 원나잇아닌 원나잇? 즐기러갓는데 이게왠걸.. 정말 고추만한고추가잇네요 ....... 인터넷에서 글로만보던 그런 고추.. 난생 처음봤네요 딱보자마자 마음이 다 가라앉아서 목석마냥 그냥멍때리다 씻고나왓네요ㅋㅋㅋㅋㅋ 한손에다들어오고도남는 애기고추 뼈가굵으면 거기도 굵다는소리는 다미신인가봐요 즐거운경험햇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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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엠티를 가는데.
다음주 월~화 평소 친하게 지내는 SM 지인들과 서천으로 엠티를 갑니다. 평일이라.참 여유롭고 한가하게 보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50명 입실가능한 펜션을 잡았는데.달랑 9명 가요..아하하;; 타뷸라의 늑대 게임을 할건데.13명이 가장 최적의 인원이라던데.모자르는군요.. 같이 가는 인원들에게 주변 아는 지인들 잡아오라니까 아무도 안잡아오고..-.-;; 에잇..그냥 9명으로 놀아야 할건가봐요,, 오늘의 사진 2장 올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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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ck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 본다 이거 엄청 힘들군요 다들 이렇게 힘 빡주고 100장 찍어서 올리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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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어느덧 400일에다되어가는데.. 권태기가 온건지 여친을봐도 아무런느낌이없네요 그냥 친구만나는느낌? 점점 단점만보이기 시작하고.. 전화하고 만나고이럴때마다 알수없는 죄책감이 시달립니다 권태기라면 잘 넘기는 방법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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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셔용~~!
날씨가 풀리긴햇는데 ㅠ 남나추워여 ㅠ 감기조심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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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와 호이가
는 제목이고 그냥 랑콤 광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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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로션
샤워를 한 후 저는 전체적으로 몸에 바디로션을 바르는데요 뜻하지않은 섹스나 애무받을때 남친이 그 로션이나오일이 입에 들어가서 인상 찡그리며 짜다고하거나 뭐냐고 그럴때가 간혹 있는데요 하아 .. 최근에 갑작스런상황으로 다른 남자와 몸섞게되었었는데 남친과 동일한 상황이엇을거란 생각이 드니.. 불안ㅎㅎㅎㅎㅎ 이럴때 어케해야할지.. 그냥 저녁에 집에 온전히 잇을때만 로션이나 오일을 발라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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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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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같이 읽으실래요?
안녕하세요. 비 오다가 오늘 뭉게구름 너무 예쁘네요. 몽실몽실 흥미로운 책을 발견해서 같이 읽어보면 어떨까 싶어요. 스레츠코 호르바트의 <사랑의 급진성 The radicality of love>입니다. 크로아티아 출신인 작가는 유럽을 주유하며 민주주의 철학을 전하는 사상가, 정치활동가 그리고 예술가입니다. 부제가 <욕망, 사랑, 섹슈얼리티, 쾌락의 힘 그리고 혁명에 대하여>인데 섹슈얼리티와 혁명을 잘 만든 칵테일처럼 뒤섞어 인사이트를 줘요. 박현욱 작가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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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섹스리스 선언
이제 섹스 안하겠다네요 살 빼고 하겠다고 하긴 하는데 별 감흥없이 일상생활중에 섹스 하는게 별로라고 얘기하네요 결혼생활이란게 같이 그냥 살면서 가끔 섹스도 하고 그러는 거지... 하자고 졸라도 이젠 안하겠다고 선을 그어버리는데 그러면서 피임약은 계속 먹고 있고 허참... 모텔이라도 함 가야하나... 어디가서 바람이라도 피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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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근처에 벚꽃구경
벚꽃구경할만한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비가 다소 오는지라.. 장소를 잘 정해야 할거같아서요 부탁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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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됐건 일상의 활력소를 갖고 계신 분들 부러워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자신의 취미생활일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데이트도 해당될 수 있을꺼고 매주 본방시간만 기다리는 TV 프로그램일 수도 있겠죠 어떤것이든 힘들고 피곤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그 무엇인가를 갖고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인거 같습니다. 레홀러분들의 일상의 활력소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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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낼 모레 서울놀러가요!! 촌놈이라 잘몰라서 가볼만한데 추천쫌해주세오 .. 동묘구제시장,이태원,해방촌노홍철책방,남산,청계천 경복궁쪽 라인이 인사동으로 연결된다고해서 그냥 걸어볼까 싶기도한데 ㅜ 맛집추천 콕 찍어서!!ㅜ 여기 꼭 가봐!! 말해주시면 감사해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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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남자입니다 질문있어요
31살누나랑 즐기는데 누난 그곳을빠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그곳을 손말고는 해본적이없는데 그 누난 손으로하는건 싫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부턴 제가 잘빨아주고싶은데 어떻게 빨아야 좋아할까요 형님들이나 누님들한테 조언좀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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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어폰을끼고 창밖을 보고 멍때리세요.
아주 좋아하는 노래에요. 나만 알고싶은 노래 이런 ㅎㅎ 따뜻한 가삿말이 프로포즈곡으로 참 좋아요. 기타 치시는 분들은 어쿠스틱 기타 하나들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러주면 참 좋을듯해요. 하지만 기분좋은 가삿말도 우울할때 들으면 우울하죠..... 괜시리 창밖만 계속 보게되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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