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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노을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방출해봐요 두장뿐이 못올리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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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기회삼아 다이어트 출사표
코로나 땜시 몸사리게 되어 회사 집만 반복하는 와중 챌린지를 해보려합니다 복근운동 안하고 버피만 한달동안 매일 100개씩할 경우 뱃살에 뭔일이 생길 것인가? 유투브에 챌린지 영상은 많으나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결론은 내몸엔 어떤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합니다 ㅋ 식단 관리 안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하는데 전 먹을것 다 하면서 해보겠숨다(술은 별로 안마심) 글타고 매일 눈 테러하지는 않을께요 ㅋㅋ 댓글게시판에만 스스로 일지 쓴다는 약속을 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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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여성회원님들!
레홀하는놈으로써 이런말 쓰기도 뭐하지만  온라인으로 남자찾지 말아요~ 호기심에 여자를 몇명을 만났는지 이미 20대초반에 세는것도 포기했었고  별에별 잡x,, 썅x들을 겪으면서 질려버린게 여자지만 착한신분들도 너무 너무 많다는것도 잘알기에 갑자기 속에서 확 올라와서 글써봐요  다들 잘나셨자나요~ 사실 예쁜사랑은 여기선 힘들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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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월이다
집결금지 때문에 4주째 쉬고있다. 느낌상 더 쉴거 같다. 몸과 마음이 썩어가고 있다. 잠을 못자서 밤을 새고 운동을 왔다. 굳은 살이 없다. 솔직히 얼마만에 하는지 기억도 안난다. 대충하고 가서 자야겠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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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는 한심한 분들이 많군요
레드홀릭스입니다. 회원들을 모욕하는 게시물로 판단되어 삭제합니다. ------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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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중요성
씨익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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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이야기 4
둘보다 나은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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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갈래?”
Oil Painting: Cat Nap By Kai Carpenter, 2017 「그는 참으로 냉소적인 말로 나를 놀라게 했다. “여자는 말이오. 자기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용서하지.  하지만 자기를 위해 희생한 사람은 용서하지 못해. 당신은 여자를 만나 한을 품게 할 만한 모험은 하지 않을 테니 그 점은 안심이 되겠군요”」 “이번 독서 모임에서 제가 읽어온 서머싯 몸의  「달과 6 펜스」 의 내용 중 이 구절이 인상 깊었습니다. 뭐랄까. 여성의 심리를 알 것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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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입니다
오랫만에 케이티엑스를 탔는데, 입석이라니... 사실 용산역으로 가야하는데 서울역으로 가서 예매했던 기차를 놓쳐버렸다능.... 그래서 입석.. 고속버스 탈까 하다가 집이 아니라 지옥으로 갈거 같아서 기차를 탔습니다 허허 일행은 좌석이라 편안히 앉아서 가고.. 저는..... 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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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익명제보/야근안한다면참석....ㅠ
1. 레드홀릭스가 섹스에대해 남여노소(소는 최소성인)상관없이 얘기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되기위한 어떠한 발전 계획을 갖고있는지. 2. 막상 섹스커뮤니티이지만 남초현상으로인해 발생되는 현상들은 운영진에게 어떻게 비춰지고, 어떻게 바라보는가. (Ex 여자가 '하고싶다'글 썼을때와 남자가 썼을때의 차이 ) 3.남자만의 블랙리스트, 세컨아이디, 유부남녀의 만남문제, 오프만남에서의 사건들에대해 레드홀릭스가 계속적으로 방관의 입장을 계속 고수할 것인지 4. 쪽지를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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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보니깐
쌀쌀한 날씨에 추워하는 널 나의 체온으로 살며시 녹여주고 싶고 뜨거운 네 입술을 내 위와 아래로 느끼고 싶고, 너의 촉촉한 윗입술과 아랫입술에 내 입술을 맛보게 하고 싶다 부드러운 손길로 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다듬으며, 떨리는 너의 몸을 느끼고 싶다 그리하여 촉촉히 젖어버린 너의 소중한 곳을 꽉 차게 넣어서 너와 하나가 되고 싶다 너의 오르가즘을 같이 느낀후, 나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포개어져서 따뜻한 밤을 같이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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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체는 좀 빈약해요 어깨도 좁고...
근데 하체는 또 오버웨잇이에요. 허벅지 근육도 좀 있고 길이도 발기하면 20정도 나와요 근데 솔직히 밸런스가 안맞으니 자신감 떨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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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복귀신고 드립니다.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2주간의 파견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제주도는 꿈과 낭만의 섬이라고들 하지만 제게는 새로운 도전의 전장이었습니다. 여럿 분들의 성원과 도움아래 무사히 임무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운동을 많이 못했습니다. 수단방법 안가리고 꾸준히 한다고는 했지만 쉽지 않네요. 파견기간중 친해진 선배와 어제 마신 술은 덤. 앱솔루트 보드카 그 녀석, 독하더라고요. 익명게시판에 올렸다가 공백기간을 가져보라 하셨던 익명 남 레홀러님의 조언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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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성향테스트가 맛집이라면서요??
BDSM TEST - KOREAN VER 대디/마미 : 59% 바닐라 : 43% 리거 : 40% 도미넌트 : 26% 오너 : 20% 스위치 : 18% 스팽커 : 13% 브랫 테이머 : 5% 펫 : -3% 마스터/미스트레스 : -11% 슬레이브 : -11% 디그레이더 : -30% 리틀 : -30% 서브미시브 : -47% 로프버니 : -49% 디그레이디 : -59% 헌터 : -70% 프레이 : -80% 스팽키 : -90% 브랫 : -92% 사디스트 : -106% 마조히스트 : -114% 그동안 적당한걸 추구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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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하고 왔어요
상당히 어색하네요.. 섹스할 때 느낌이 어떨지 기대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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