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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먹는다?
아는 누나가 자기는 생리할 때 남친이 커닐 해주는게 그렇게 귀여워 보인다네요. 입에 피뭍은게...먹기도 하겠죠;;; 저는 생각만해도 웩입니다. 혹시 이런 취향이신 분 또 있으신가요? 이런 취향은 뭐라고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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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넷플릭스와 함께
추석에 볼 리스트를 아이패드에 저장하고있어~ 래치드는 1화만 봤는데 후~ 미술에 투자를 엄청했을거 같네. 색감이 정말 화려하고 다양해. 미술감독이 초록색을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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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올리자 마자 폭발한 모 대학 대나무숲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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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인연, 오프라인 인연
흔히 요즘 랜선 인연이라 부르는 인연들. 일부 어떤 사람들은 그런사람들은 잠깐일 뿐이고 다 부질없다고 무시하며 오프라인 인맥이 진짜라고 말한다. 물론 부질없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연락 안하면 결국 멀어질 사람들. 하지만 그건 오프라인이라고 다를까? 내가 랜선인연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건 정말 내 있는속 없는속 다 보여주고나서 가까워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외모가 잘났건 말건 돈이 많건 적건 그런걸로 판단되지 않기에 어쩌면 가장 솔직해질 수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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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씨 안좋은 소식이네요
아무쪼록 잘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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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팝콘!!!!!
이야 이런 이벤트를 다 해주네요ㅋㅋㅋㅋㅋ 난 팝콘을 조아한다 팝콘없이 못산다 팝콘성애자다 팝콘좋아하시면 지금이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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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recently
“잘 지내시죠?” 라는 물음 속에는 꼭, ‘당연하게 잘 지내야 함’이 내포된 것만 같이 들려서 안부를 묻는 방법으로써는 그다지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찌 할 만한 방도는 없을 터. 건네오는 물음 저 편에 자리해 있을지도 모르는 어떤 마음을 나는 다 알지 못 한다. 그런 까닭에 나는 탐탁잖은 질문에도 줄곧 밝게 답하곤 한다. 항상은 아니지만. “네, 그럼요. 덕분에요.” 한다. 당신들이 어떤 계절을 어떻게 맞이하고 또 어떻게 보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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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타투~~>_<
오늘 인천에서 두번째 타투를했어여 ㅎㅎㅎ 저번엔 손가락햇구 이번엔 목에서 어깨라인에 Hoc quoque transibit 라는 글인데 라틴어로 이또한 지나가리라 라는글이예욯ㅎㅎ 아 기분져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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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간섹스에 대한 상담 혹은 컨설팅을 해드리려합니다.
 요새 익게등에 쓰리섬이나 스와핑등의 다자간섹스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올라오더군요. 그리고 레드홀릭스에서 공식적으로 진행 중인 다자간섹스에 대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보아도 다자간섹스에 대한 수요도 생각보다 꽤 많고 경험자도 꽤 있습니다.  다자간섹스라는 것이 문제 없이 잘하면 굉장히 재미있고 또 다른 즐거움과 쾌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로간의 호감도 증진될 수 있구요. 하지만, 서로 어설프거나 상호간의 배려가 없거나 해서는 안되는 행위를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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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고 싶어서 익명에 쓰는데
뱃지 보내고 누군지 밝혀내기.ㅎㅎ 순수하게 뱃지를 주고싶어 준 걸까. 아니면 두 마리 토끼를? 뱃지 보내서 자기를 알리고. 누군지 알아내서 작업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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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보다 더 참기 힘든건
배고픔이라는데.. 지금 있는곳은.. 완전 촌동내 시골인데... 차로 편의점 갈려면 10분을 가야되는... 명절 음식 만든것도 어디있는지 보이질 않아.. 하.. 어떻한담...ㅋㅋㅋㅋㅋㅋㅋ 섹스보다 이렇게 참기 힘든건 첨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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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셨나요!
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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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티나게 택배받기> 이벤트 예고
성인용품을 티나게 받는 과정을 즐기고 후기를 공유하는 이벤트입니다. '성인용품 티나게 받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참여자는 1만원~10만원 사이의 성인용품을 랜덤으로 택배로 수령하게 됩니다. - 택배박스에는 아주 티나게 '성인용품'이라고 쓰여진 스티커가 여기저가 붙어 있습니다. - 박스를 받는 과정에 대해서 피드백을 해주면 레드홀릭스에서 취합해서 다시 결과를 공개하게 됩니다. - 참여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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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살만해요
섹스, 안한지 아니 못한지 한참 되어갑니다. 여친과 헤어지기 전 부터 못했으니 6개월 정도일거에요. 눈치없이 시도때도 없이 발기하는 제 자지를 보면 우울하긴 하지만 그럴땐 에어팟 끼고 영상하나 보며 조용히 화장실에서 한발 빼고나면 괜찮은거같아요. 아는 형님이 형수님 임신중에 섹스를 못해 힘들때 은행가서 현금 20만원 찾아 손에 쥐고 열심히 자위했다 하더라구요. 한 발 빼고나면 "휴 20만원 굳었네~" 하고 지갑에 쏙... 업소를 찾는 남성분들이 꾀 많으실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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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파트너와 롯데월드 썰
'오빠 내일 롯데월드 갈까?' 한달간 같이 폰섹하던 PS파트너가 뜬금없이 롯데월드를 가자고 했습니다. 폰섹하면서 제 자지사진, 사진은 봤었는데, 가슴사진 하나 안보내주던 PS파트너,  급 롯데월드를 가자며 ㅋㅋㅋ 마침 서로 위치의 중앙도 잠실이겠다, 잠실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맛있어 보이게 입고 갈게, 슴로스백도 하고 ㅎㅎ' 라며 80E컵 가슴을 마음껏 보여준다고 자신감넘치게 말하더군요 만나자마자 팔짱끼고 롯데월드로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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