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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만남 팁같은게 있을까요?
레홀내에서 만남을 한다면 어떤분이 좋나요? 저도처음은 아니지만 최소한 상대방이 여기저기 난봉꾼?은 아니었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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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너무 간사하다.
솔로로 약7년  그동안 성적인 욕구는 어찌어찌 풀었다. 허나..이젠.... 감정없는 섹스는 하기가 싫어진다  현자타임이 온 어느 시점에서  왠지 무의미 하게 본능에만 충실하는거 같아 하기가 싫어지며 자괴감에 빠진다. 그리고.... 다시금 섹스가 하고 싶어  혼자 생각을 되뇌인다. 하는 그 순간 만큼은 상대방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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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잠든 곳 근처에서,
너는 잘 지내? 라는 너의 물음에 "나는 아닌데." 라는 말이 숨어 있어서. 그 말에 기뻐하며 미련하나 손에 고이 쥐고 다시 시작하기엔, 모자란 내가 여전히 못미덥고 미운 너를 여전히 사랑해서 "우리 다시 잘 해볼 수 있을까?"라는 말보다. "좋은 사람이 생겼어." 라고 웃으며 돌아설 수 밖에. 남모르는 사정을 가진 너를 위해, 이젠 행복하고 싶은 나를 위해. 네가 살고있다던, 네가 잠든 곳 근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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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지손
언제더라 차안에서 슬며시 손을 잡았을때 네가 슬쩍 빼내서 서운했는데 어제밤엔 망설이다 잡은 손을 다시 꼭 잡아줘서 좋았어 같이 잘 때마다 잠결에 잡아주는 깍지손 그건 정말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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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가끔은 영상통화로 즐기는건 어때요? 새로운 섹파 만들기엔 뭔가 제약이 많고 전혀 모르는 사람과 영상통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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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아..요즘들어 왜이렇게 성욕이 늘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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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왕따 - 이렇게 유언비어가 만들어지나봅니다.
뒤 늦게 나오는 설현. 나머지 멤버들 표정이 별로 좋지 않아보이는 군요. 일부러 늦게 나온 것은 아니겠죠? 제가 후배들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설현아~ 우성 선배다. 전화 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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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미가 없어요 재미가.
살다보면 모를때가 있다. 나는 전투력이 마이너스로 기어들어가는 이 시대의 호구, 호구킹인데... 가끔은 "으아아아앙! 뭠마?!!?"해야하는지, [어그로에게 먹이를 주지마시오]라는 표지판을 보고 끄덕거려야하는지, 아니면 '나는 너가 보이지 않는다' 결심하고 깔끔하게 없는 사람인척해야햐는지. 센스도 매너도 없고, 매력도 없고 재미도 없어 동의는 당연히 되지않구. 구구절절. 헛소리를 정성껏하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하하 :) 몰라몰라 다들 도망가요! 피해! (이런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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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빼고 다 여자네요.
유료 자습실쓰는데 여자 4명에 남자는 저 혼자 빨래 안해놔서 오늘 노팬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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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은...
항상 첫 글 쓸 때가 제일 고민스러운거 같아요. 뭘 쓰면 회원님들이 좀 읽어보실까 하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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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줄알아~☆☆☆
클벙~☆ 뒷풀이라고 하긴 뭐하고요 알게된 동생들들과 먹부림하고있네요~☆ 우리는 이렇게도 논다고 자랑하고싶은마음에~% 죄송샷~☆ 식전와인과함게~♤ 하나 투척합니디! 역시레홀은 사람&사랑입니다! 입으로싸는것부터 배움의 시간입니다 두루와두루와 입으로싸는거 알려줄게~☆ 우리동생님들 너무사랑스럽네요 ~ㅎ 시간과 지역적인 사정으로ㅠㅠ 다함게못해서 아쉬움만 남는~%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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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 6 -고팠던 유부녀
하하 요즘 일때문에 바빠서 하르 걸르고 글을 쓰네요. 오늘은 어플로 만났던 유부녀분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까합니다. 어설푼 글 잘 읽어주세요 ^^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오픈토의 구두와 다리만 나온사진의 프로필사진... 맨발에 대한 페티시가 있던 나는 그녀의 얼굴은 상관없이 예쁜발에 반해 말을 걸었다. "발이 예쁘시네요" "고마워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대화가 시작되었다. 그녀는 30대 중반의 아들 하나 딸린 정말 평범한 유부녀였다. 출산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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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하는날
마사지 해 주고 싶은날 다 벗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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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11시 한 여인 3
전형적인 여자들의 체형으로 다이어트와 체형관리에 자신을 가꿀줄 아는 아름다운 라인을 가진 몸매에 비해 그녀가 내 뱉은 한 마디는 다소 의아했다. "저 요즘 치마가 돌아가요 ㅠ" 머뭇거릴 시간도 없이 "골반 틀어져서 그래요 제가 관리하면서 같이 교정 해 드릴게요" "넹 감사해용^^:;" 이미 말의 억양은 친한 동네 오빠가 된듯 ㅋ 어쨋든 하나하나에 감사해 하고 즐거워 하는 이 여인의 느낌에 난 지금까지 관리하면서 힘들었던 오늘의 피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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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문득 외롭다는것에대한 제생각이 외롭다고 생각하니 외로운걸까. 생각해보니 외로워서 외로운걸까. 여러분들은 어떠시나요?
0 RedCash 조회수 4445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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