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너무 모르겠어요
긴연애로 여자경험이 전 여친외에 없었어요 그리고 새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 여친은 오르가슴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 여자친구와 관계시 너무 궁금한점 올려 봅니다. 1. 유두에 성감대가 없을 수 있나 제가 알고 있는 여자의 유두라면 흥분시 조금 굳거나, 여자의 성감이 많아 애무 시 여자의 성욕을 불러 일으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여친은 유두가 굳는 반응이 오거나, 유두 유륜으로 성욕을 느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직접적으로 물어봣더..
0 RedCash 조회수 4445 좋아요 0 클리핑 0
우리끼리 하트시그널 할 사람 있어?
이거 알면 20대 몰라도 20대일 순 있지만..
0 RedCash 조회수 4445 좋아요 1 클리핑 0
다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코로나때문에 주말내내 방콕하고 너무 지루해죽겠네요 ㅠㅠ 강아지도 아주 저랑 표정이 똑같아서 한번 찍어봤어요 ㅎㅎ 빨리 나가고싶다!!
0 RedCash 조회수 4445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독서단 4주년 기념 이벤트 <책 읽고 더블로 가!> & 49차 모임
안녕하세요. 유후후입니다. 레홀대장님의 시애틀 장기출장에 따라 당분간 저와 유희왕님이 독서단을 맡게 되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레홀독서단 49번째 도서는 <정년 없는 노인의 성*>입니다. * 강성자 지음, 북랩, 2014 / 도서 정보(클릭) / 관련 기사(클릭) 대부분의 레홀러분들이 당장 고민할 일이 아닐 수 있겠지만 모두에게 언젠가는 다가올 미래이니 노년의 성은 어떠할지 미리 살펴보는 것이 현재에도 의미가 있을 듯해요. 그리고 부모님을 비롯하여 주변의 가까운..
0 RedCash 조회수 4445 좋아요 2 클리핑 0
야한글은 익명에 다있네요.
여기 조교님포함 석사,박사님들 많으신거 잘알지만 한체고 빡권도 4단 자격증있는 제가 알기론 남자든 여자든 시오든 애널이든 크기든 머든 잘생기고 예쁘면 못느끼던 오르가즘도 생겨요  이건 팩트! 만나봤냐 못만나봤냐의 차이 아닐까   
0 RedCash 조회수 4445 좋아요 0 클리핑 0
운동하시는여성분 없나용?
제가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는편이라 몸은 봐줄만한데 ㅋㅋ 주위에 운동좋아하는 여성분은 못봤네요 레홀녀분들도 운동 열정적으로 하시는분 계시나용? 같이 힙업운동도하고 그랬음 좋겠당~~ㅋㅋ 헬스장에서 타이즈입고 운동하는 여자 최고!
0 RedCash 조회수 4444 좋아요 0 클리핑 0
쉬고싶다
지친다 쉬고싶다
0 RedCash 조회수 4444 좋아요 0 클리핑 0
차단은 어떻게하죠?
자꾸 쪽지로 귀찮게 하시는분 있는데 차단어떻게하나요? 나이차이도 많이나는데 안이러셨음 좋겠어요!
0 RedCash 조회수 4444 좋아요 0 클리핑 1
월요일!!!!!!!!!!
은 광양가네여ㅠㅠㅠㅠㅠ 출장가네여! 일요일마무리 잘하세용ㅠㅠㅠ
0 RedCash 조회수 4444 좋아요 0 클리핑 0
하소연 아닌 하소연..
일단 저는 29살먹은 건장한 청년입니다 뭐 이나이대의 남자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여자만나고싶고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거의 2년간 누구를 사귄다거나 섹스 혹은 스킨십조차 못? 안? 하고있네요.. 2년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가 제 신분이 취준생 혹은 백수이기 때문이라 그것이 트라우마가 된것인지 누구를 만난다는것에 굉장히 위축이 되고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니주제에 누구를 만나겠느냐고 말씀들 하셔도 저는 할말이 없을거에요 누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겨도..
0 RedCash 조회수 4444 좋아요 1 클리핑 0
연휴 첫 날 TV를 보다가...
연휴 첫날 집에서 나와 모텔을 잡고. 여친이랑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물론 올 누드로.. 여친은 앞쪽에 옆으로 누워있고, 저는 뒤에서 안고 있는데, 그냥 티비 보기가 심심해서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세게 움켜쥐기도 하고 장난치고 있는데 여친이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하더니, 잠시후 스멀스멀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하는거예요. 자연히 제 자지도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커지니까 여친의 허리 움직임도 빨라지고 옅은 신음과 함께 젖꼭지가 딱딱해..
0 RedCash 조회수 4444 좋아요 2 클리핑 0
[푸념] 어제 정말 오랜만에 익명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가 상처만 한가득...
악플이 달린건 아니었습니다만 (악플은 의외로 별로 신경쓰지 않는 타입) 댓글에서 얘기 주고 받다가 쪽지까지 주고 받을 단계까지 가서 제 닉네임을 밝히고 쪽지를 달라고 했었는데 곧 댓글이 삭제되고는  그뒤로 연락 두절... 뭐 그럴 수도 있긴 합니다만  제가 누군지 밝히자마자 그런걸 보니 저를 알고 있는 사람인가 싶다가도 제가 오프에서 만나본 사람이 몇 없으니 그럴 확률은 거의 없어 보이고 그냥 평소에 저라는 사람을 그닥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
0 RedCash 조회수 4444 좋아요 0 클리핑 0
습작(5-2)
아침이 되었다. 밤에 격렬한 의식행위가 가시지 않았다. 음경은 공격적으로 서있었다. "너 참 크다.뭔가 달라." "뭐가 크크크크." "아니 그냥, 몸이 좋아서 다른건가." 씼으러 갔다. 집으로 갈 채비를 할려고 하는 찰라였다. "한 번 더 하자."그녀가 말했다. "뭐?" "한 번 더 하자고." "왜?" "좋잖아.좋으니까 더 하자고." "음... 그래." "이번엔 내가 주도할래." 그를 눕혔다. 어제의 패턴에서 성별만 바꿔졌다. 감촉은 비슷하다.둘 다 비슷하다. 그는 당혹스러운건지 아님 그..
0 RedCash 조회수 4444 좋아요 0 클리핑 0
울산 불금때 핫한곳 어디인가요 ?
울산 산지 얼마 안되성 핫플레이스를 모르겠네요 불금때 외로움을 달래러 헌팅시도하러 가보려고 합니다 !!
0 RedCash 조회수 4444 좋아요 1 클리핑 0
오랜만에 들어온 레홀
2년 전에 와보고 처음... 새로운 분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제가 아는 분은 하나도 엄써ㅠㅠ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반가워요
0 RedCash 조회수 4444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2583 2584 2585 2586 2587 2588 2589 2590 2591 259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