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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여자
“에구~ 시영이 오랫만!!^^” “쌤~??^^” “왜!! 부르는게 왜 그렇게 애달퍼! 뭐 필요해?” “응~ 넹!ㅋ” 귀엽다! 말투며 목소리며 ㅋ 이제 막 30을 넘어선 아직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상당히 열심히 사는 얘다. “무슨 일인데?” “쌤 저~~...부드러운 스웨디시 마사지 받고 싶어용~ 안될까요?” “안되긴!! 되지..ㅋ 비싼거 알지??” “힝~~” “ㅋ알았어 언제!….알았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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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남자는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면 적정 나이가 됬는데도 시쳇말로 아다면 친구들한테 웃음거리가 되는 경향이 있거든요? 여성분들 사이에서는 성경험이 없는 여자에 대한 인식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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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소개팅룩..!
네 질문입니닷...!! 한 살 어린 연하남과의 소개팅이 잡혔네요.. 남자분이 이십후반대인데 사진상으로는 중반 처럼 보여요 !! (심지어 초 훈남이라능...) 어떤 스타일이 그의 호감을 불러일으킬까요??? 1블라우스에 스키니진 2원피스 3블라우스에 치마 4기타의견! 제가 제일 고민하는 두 가지는...제가 더 어려보이고 싶은 욕..심...ㅋㅋㅋㅋㅋㅋㅋ + 잘보이고 싶어요!!!! ㅠㅜ (참고로 저는 170이상에 슴가는 없고 골반은 있는 마른체형..이예요 ..) 소개팅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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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ㅎ
너가 연락이 안와도 괜찮아 ~~ 너의 연락을.기다렸지만 ~너는 톡을 나에게 하지않지 나의 섹스가 별로였서 그랬나봐.. 괜찮아 안맞을수 있지~ 서로 하지만 이제 너의 연락을 기다리지 않아 ~ 그런여자는 나도 싫으니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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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보고 급 생각 난 것
손가락과 보지의 뗄레랴 뗄 수 없는 관계. 질에 손가락을 쑤욱 집어 넣기도 하지만 보지의 갈라진 그 대음순. 소음순 사이로 긴 틈 모양대로 손가락을 약간 파고들며 올려 놓아도 당하는(?ㅋㅋ) 입장에서 잼있다. 그도 재밌나보다. 늘 쑤셔대기만 하지 않고 보지 틈에 가운뎃손가락을 길게 파묻고 쉬는 걸 보면. 원래 까만 피부인데 처녀일 때도 보지가 까만색.ㅎㅎ. 까매도 좋아하던데....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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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로 다니고 싶은 더위
여성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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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위에 대한 글…기술적 내용.
익게에 여성상위에 대한 물음이 있어서 쓰게된다. 스토리 베이스가 아니고… 테크닉적인 부분을 서술하듯 쓸 글이라 재미는 없지만… 하나씩 시도해보면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생각된다. 여성 상위는 단순하지만 매우 복합적 욕망을 가지고 있는 자세라고 볼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이 체위를 마스터한다는 것은 여자에게 남자에게 매우 큰 잇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감성적 여성의 경우는 상대와 시선을 맞추는 것을 선호한다. 이유는 상대의 눈빛으로 사랑받는 느낌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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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가 없는  도구
일년동안 피씨근, 비사정등등 단련에 단련을 해서 한두시간 섹스는 끄떡없이 하겠는데 문제는 써먹을 ? 없네요. 완전김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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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웅
휴 술먹구와서 바로 잘려고그랬는데 눈감기고잇엇는데 나도모르게 레홀 켜고 결국 ㅈㅇ ㅍㅅ이라도 하고싶다는생각이 잠깐씩ㅋㅋㅋㅋㅋ들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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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표준사이즈? 맛있네요~냠냠!!
. . . 그냥 소세지가 먹고싶었을뿐~ 모닝셋트인데도 소세지가 정~말 큰게 들어있네요ㅎㅎ 순간 이게 레홀평균? 하며 맛있게 먹었어요ㅋㅋㅋ 먹다보니..어디간고야~~~부족한가봐요ㅠㅠ 아침부터 소세지를 먹었더니 기분 굿~!!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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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라면 어디가 유명한가요..?
산 등산로나 산책로에서도 새벽이나 밤에 많이들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문득 궁금하군용 관악산이나 남산 뒷길에서 많이 한다더라..의 소문을  지나가다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혹 들어본 성지(?)들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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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내방에 네가 올까봐 청소가 귀찮지 않아졌다 어떻게 이렇게 좋을까 싶게 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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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교감하고 싶네요.
몸이 아닌 정서적으로 뭔가 공유하고 싶네요. 인간관계가 너무 없어서 그런가 제가 문제가 있어 보이기도 하고... 걱정이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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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22
21화 보기(클릭) 영화 [kingsman] 시간은 익숙하게 흘러갔다.    나와 마리의 시간은, 조금 진부한 표현이지만 화살보다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다. 우리는 각자의 일상보다 서로에게 더 많은 무게감을 두며 만났다. 물론 평상시와 다를 바 없이 농담하고 장난치거나 서로를 놀리거나 했지만, 그만큼 더 진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연애에 무게감을 더해 나갔다.    혹자는 연애가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와 같다고 했다. 처음 몇 달은 재미있고 신선하고,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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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음주중 .... 아 꼴리는데 어찌가 ㅜㅜ
업소는 싫고 나이트가기엔 시간도 맴버도 없고 파트너는 이별하고 오눌같은날 자기위로 해야할 각인가요?
0 RedCash 조회수 4440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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