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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질문 하나 드려요 ^^ ;
안녕하세요~ 어이없는 질문이 갑자기 있어서 ^^;  남자인 경우에 하체 근육이 운동선수 수준인 남자들의 ㅅㅅ 경쟁력은 역시 확실히 높다고 봐야되나요??  요 몇년간 여자친구가 없었다고 하고,, 유흥업소는 정말 싫어한다고 하는 남자인데..  하체 근육은 정말 튼튼해 보이더라구요! +_+ 성욕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ㅅㅅ를 잘할 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궁금해져서 급 질문 드려봅니다 ^^ ; ㅎㅎ 요는 하체 근육이 튼실한 남자의 ㅅㅅ 경쟁력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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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어디서 어떻게 배우죠?
마사지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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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분계신가요?
어제산불나서 장난아니던뎅... 무사하죠? 얼른 화제 진압 됬으면 좋겠네요 ㅠ ㅠ 인명피해없이 불이 완전히 꺼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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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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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랑 왔어요^^
즐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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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알차게 보내야 하는법
오랜만에 오는 레홀입니다ㅎㅎㅎㅎㅎ 일하고 운동하느라 바쁘네요 주말을 맞이해서 책도 보고 영화도 2편이나 보고 왔습니다 지오스톰이랑 범죄도시 추천합니다ㅎㅎㅎ 아 그리고 섹스보다 더 끊기 어렵다구요? 와인이? 매일밤 딸치는건 해봤지만 매일밤 와인 마시다가 잠든적은 없던데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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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기분전환하세요
이 사진들이 도움이 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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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athe you
옆엔 아무것도 아닌 나를 두고 연인인듯 대해도 우린 친구 앨범 속 지난 과거의 그녀들을 꺼내 그리워하겠지 그 속을 누가 알아? 너에게 난 뭔지 내말이 들을 가치는 있냐고 묻고싶다 지친다 넌 날 채워줄수 있지만 채워주지 않는다 그 서운함과 외로움을 넌 알지만 맘 졸이는건 나니까 넌 노력따위 안하지 또 갑자기 무슨이유로 버릴까 맘졸이고 불안에 떠는 비참함 떠난뒤 외로움에 파묻혀 결국 너를 찾아댈 내주제 외로움이 무서워 과감히 버리지 못하는 병신 하나 내가 보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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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벗고 계신분 손~!!
내츄럴하게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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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콘돔끼고 삽입하다보면 여자친구한테 액체가아닌 약간 하얀 거의가루식으로 나오는거 뭔가요? 어떤것이고 왜나어는건지.. 흔히말하는 물이아니라 그런게나와서 그런지 한십분만해도 여자친구가 아파하네요.. 말라서그런건가요 ㅠ 왜아픈걸까요 나름 레홀 결제도하고글도읽고 다 공부해서 삽입스킬중인데 세지도않게... ㅠㅠ흑 슬픚ㅂ니다 뒷치기나 정상위다리좀만들어도 깊다구아파하구.. 속궁합이안맞는건가ㅠㅠ사정을못하니매일ㅠㅠㅠ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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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가치관(?)의 변화 시기가 있으셨나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도 섹스는 결혼한 사람하고만 하는거다.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고 애인이라거 섹스하는것도 굉장히 문란하다고 생각했고 원나잇이나 초대남, 그룹섹스 를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인간도 아닌 짐승이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 중 하나인데 레홀을 하면서 약 1-2년만에 생각이 확 바뀌었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성윤리관이 변하면서 제 인생의 가치관도 거의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성적가치관이 바뀌신적 있으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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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텔.. 늦은 새벽
회사 일 마치고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플레이보이 보고있는데 자지가 가라앉을 생각을 하질 않네요 후 너무 맛있게 애무해준다 내가 쟤보다 더 맛있게 더 오래 애무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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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시간 장소
내 입맛대로 서로에게 만족스러운 섹스를 딱 하고싶을 때 딱 할수 있게 나타나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역시 불가능이고 그저 야짤보기만큼 편리한 것은 없다는 것... 한번도 토이 안사봤는데 사고 싶어지네요 ㅎ 레홀전문가님들께서는 초보에게 뭘 추천해주실까요? ... 근데 사실.. 토이는 무슨 .. ㅎ 내일 점심 먹고 뜨겁고 가볍게 섹스하고 싶다요 ㅎ 누구는 신나게 섹스하고 있을 이밤에 이런 말도 안되는 희망사항 버리고 잠이나 자자~~~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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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 바삭바삭! ㅈㅈ는?
. . . 이 더운날 왜 갑자기 부추전이 땡겼는지 모르겠지만 새우살 넣고 애호박 넣고 바삭바삭 구워봤어요 신상 이슬톡톡 레모나 한캔 곁들여 캬아~~ 저녁에 부추전 먹었으니 밤에는 ㅈㅈ 잡아먹어야징 다들 불토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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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물어볼 곳이 없어서...
오늘 5년간 만나온 사람과 이별을 고했습니다. 엉엉 우는 모습에 이별을 통보한 제 마음도 좋지 않았고, 먼저 정리한 제 마음과 달리 그 사람의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주지 않은게 마음에 걸려 힘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달라. 마음의 정리가 될 때까지, 욕이든 뭐든 연락한다면 피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엔 자기가 답장을 안할지라도 자신에게 문자를 보내줄 수 있냐, 아니다 연락하지 말아달라. 라고 말하더군요. 이별을 말 한 순간 제가 나쁜 새끼가 되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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