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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증상의 30대초 한 여인
"팔이 잘 안올라가요?" "양쪽 손 천천히 올려 보실래요?" 한쪽 손이 올라가면서 아프다고 한다. 그리고 구부린다. "이옷 갈아입고 문 여세요" "네" 잠시 후 안에서 "저 선생님!" "네?" 문이 열린다 그리고 "저 죄송하지만 팔이 뒤로 안올라가서 그러는데 좀 풀어주시면..." 상기 된 얼굴로 부탁한다. 말이 끝나고 손가락 두개를 이용해 바로 푼다. "헉" '너무 빨리 풀었나?' "아프시니까 천천히 갈아 입으세요" "네" 잠시 후 살짝 빨갛게 상기 된 얼굴로 문을 연다. 그리고 상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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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 헬스
일주일만에 운동하니 죽겟네요. 이 쫄쫄이 진짜 편하더라구요. 근육하나하나ㅜ다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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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Ze] 삼촌에서 오빠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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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한 숨도 안자고 이 시간까지 일하다가, 레홀 보니 갑자기 성욕이 넘친다. 보통 이런 날 아침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쇼파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며 피로를 해소한다. 새벽 내내 한 숨도 안자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보니 지난 시간들이 떠올라 눈을 감고 사랑을 나눴던 그 시간의 감흥, 분위기, 그 사람의 얼굴부터 발 끝까지 내 촉각이 기억하는 것 같다. 그 사람과 다시 그 느낌을 주고 받을 수 없겠지만 꿈 속에서만큼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을 때 그 기분은...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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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화장실 간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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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많은밤
요새 뭔가 다 떨춰버리고 아무도 모르는곳에 가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잠은 안오고 외롭고 속에잇는 얘기 편하게할 친구가 필요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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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심심한데 이야기하고 노실뿐 ㅇㅂㅇ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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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오늘 개그지같은 몰골로 출장에서 돌아오는길에 지하철을 타고 응 나 죽어가 하는 표정으로 핸드폰의 인스타그램을 휘적휘적 보고있었어요 다리도쩍벌하고 사이에 캐리어 끼워두고 근데 바로 앞좌석에 아니그자리 분명 비워져있었는데 누가 앉은거에요 아무 생각없이 여기가 무슨역이지 하면서 고개를 들었는데 와 미친 시잉이이ㅣㅣㅣ이이이이ㅣㅣ바 전 섹파였어요 그것도 나중에 제가 구질구질 울고불고 좋아한다고 지랄법석떨고 와 시이이이이바 저 이사해서 이제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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쇤네 침수 인사올립니다♡♡
-펑 저는 낯가림이 심해서 앞으로 큰절을 못하오니 뒤로 예의를 표하겠습니다. 비루한 몸뚱이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하루 고생 많으셨고요...걍 잠들자셔라! 인생은 짧으니 다들 섹스 많이하시고.. 6년 레홀생활중 빵디사진을 올리다니 ㅋㅋ 얼마전 익게에 잠깐 올렸다 지웠던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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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민둥민둥 해진 나의 아랫도리
처음에는 너무 아팠지만 하고나서는 개운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좋아요 밤에 시술 받으러 가서 그런가 핀셋으로 덜 뽑힌 털들이 몇가닥 보이네요 그리고 이야기하다가 들어보니 시술 선생님은 셀프로 한다고 하네요 .. 셀프로 얼마나 아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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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운완 (후방 주의)
날이 점점 더워졌는데  오늘 아침은 제법 선선해서 기분 좋게 운동 다녀왔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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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펫!!♡레홀님들!
ㅎㅎ여기 레홀여님들은 남자들 무쌍이 좋아요? 아니면 쌍커플있는게 좋아요?? 여기 레홀남성분들은 여자들 무쌍이좋아요? 아니면 쌍커플있는게 좋아요?ㅎㅎ 대답해 주세요!! 참고로 전 무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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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내안의 음탕함을 어떻게 해소하나요?
저는 섹스를 해도 가끔은 내안의 음탕함과 음란함을 풀어줄 대화가 필요한것 같아요~저같은 분 계신가요? 이럴때보면 섹스중독 같기도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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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썰 많이 올라오는 듯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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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음악) Jai Paul - Jasmine
듣게되면 바에서 보드카 홀짝이며 춤추고 싶어집니다.. 아.. 나만...^0^ 오늘은 불금이니까! 요즘 단벌 이벤트 때문에 제 눈이 호강해요... 고맙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4413│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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