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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라서
그냥 너라서 좋다고 그냥 너라서 보고싶다고 그냥 너라서 웃고 그냥 너라서 울고 그냥 너라서 옆에 있고싶다고 그냥 너라서 그냥 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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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한번쯤은.
서로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뭔가가있다 물론 처음봤을때. 이사람과 진지하게 만나보고싶어진다. 라는 막연한 생각 그리고 처음만나도 정말 편하고 연인같으며 강제로만드는 야릇한 분위기가 아닌 자연스레 이끌려 손잡고 키스하는. 그런 사람을 며칠전 만났다. 인생에 한번쯤은 꼭 느껴봐야되는 느낌이랄까ㅎㅎ.. 여러분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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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악 심심해
요즘 로망 입니다 : ) 2번은 조금씩 실현 중이나 1응 기회조차 없을둣... 남2 여1 라면 모를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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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가...
주말 클럽을가서 친구랑 놀다가 여자두명과 꼬였는데 친자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년생이고 24,23살이였는데 키도 크고 이뻐서 술이나 콜?하니까 언니란 분이 제친구랑 따로 논다하고 동생은 나랑 몬다고 해서...나는 자매 자취방으로...언니랑 친구는 모텔로 ㅋㅋㅋㅋㅋㅋㅋㅋ살다보니 이런경우가 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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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플 원하는 그녀
그녀가 욕하면서 해보자는데 난 그렇게 해본 적이 없어서 ㅠㅠ 못하겠다고 했더니 자기가 먼저 시전해주겠다고.. 근데 언제 해줄거야? 삽입하는데 욕 들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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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쓰고 끈묶기
다시보니 마지막에 손을 약간 쓰긴 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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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코님 퍼스널컬러해보기
음 맞는것도있구 아닌거도있네요 ㅎㅎ 재미로 해볼만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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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났네요
3년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바람난걸 오늘 알았습니다 그녀는 작년 12월 초 헌팅하고 걸리고서는 권태기가 와서 솔로일때처럼 한번 놀아보고싶었다. 이번 한번이었다. 결국은 자기밖에 없다는걸 깨달았다며 붙잡았습니다. 물론 저는 헤어져야 마땅하다 생각했지만 그녀를 너무 믿었고 너무 사랑했기에 애써 감추고 용서하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같이 보냈지만 어젯밤 잠수타고 다른남자랑 외박한걸 걸렸네요 결혼까지 생각하며 서로의 미래에 이런 사람이 되자며 미래설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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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어요
연휴라 그런지 더 하고 싶네요 가슴은 만져 달라고 울고 있고ㅠㅠ 예쁜가슴인데 주인이 없어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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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맞이 움짤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맞이로 나중에 올릴려다 잠좀깰꼄 이것만 올리고 퇴근합니다!수위는 많이 안쎌거예요.. 아래는 안물안궁 포승줄에 결박된 돼지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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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빨리 자라게 하는 방법 없나요?
데이트앱에서 매칠되서 얘기하는 여자분이 있는데 섹파 찾는다면서 취향이 독특한것이 배나오고 털이 많이 난 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체형은 보통이라서 약간 배나온 정도이고 사실 자지털을 면도로 밀어버린지 얼마 안되서 별로 많지가 않아요 저랑 얘기하고 사진도 보여주나 다 맘에 들어서 하고 싶은데 털이 별로 없어서 털 자라면 보자고 하네요.ㅋㅋ 저도 저 여자가 사기가 아닌가 의심하는중인데 아직 이상한것은 없어요. 혹시 털 빨리 자라게 하는 방법은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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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 Part two (남녀 공용)
섹스 한두번 경험해본 사람이나 첫 경험 준비중인 사람이 읽으면 도움이 될까 하고 쓰는 글이니 시작한 건 마치는 것이 좋겠죠..길어질 듯 하지만... 앞글에서.. 가벼운 입맞춤으로 어색함을 조금은 덜었다면..이제 조금은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 1. 옷 벗기기 사실 속옷을 벗는 건 여자로서는 상당히 부끄럽고 부담스럽다. 남자가 위의 속옷을 풀지 못해서 시간을 오래 끌때 그 민망함과 어색함이란... 하지만 이순간에 더 당황하는 것은 남자이다. 이 당황스러움이란... 샤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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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친구방에서 친구몰래
대학 때 만났던 내 여친은 가족보다 더 가까운 친구가 둘 있었다. 그 친구들은 나와 여친이 처음 함께 지낸 밤도 다 알고 있을 정도였고 우리가 데이트 할 때도 거의 반 정도는 같이 했었던 것 같다. 그 친구 중 한 명이 취직해서 서울로 떠나고 한달여 뒤 어느 주말, 우리는 다같이 시간을 맞춰 집들이를 한다는 명목하에 서울로 놀러갔다. 초저녁부터 곳곳을 누비며 얼큰하게 취한 우리는 그 친구의 방으로 다같이 몰려가 자게 되었다. 여친의 친구 둘은 침대에서 나와 여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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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경험
예전 여자친구도 그렇고, 뒤에서 할 때면 "배가 퉁퉁 울린다", "아픈데 묘하게 좋다", "쉬가 마려운 느낌이다" 라고 했었다. 그때는 뭔가 안맞나?! 싶어 조금은 살살, 특히 깊게 넣진 않고 적당히 했었다. 최근에 또 다른 파트너에게 "배가 퉁퉁 울리는데, 쉬가 마렵다" 라는 거다. 그러면서 쌀거 같다는 거다. 난 그 쌀것 같다는 것이 그냥 단순히 "좋아"의 강도 쎈 표현 이라고만 여겼다. 물론 나도 나쁘지 않았다. 배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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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심해진거같아요
요즘 성욕이 너무 커진거같아요.. 만나는사람도 연락하는사람도 없는데.. 그럼 더 줄어야하는데 여름이라 집에서 옷을 안입고있어서 그런가 .. 아니면 안한지 오래되서그런가.. 흐음 자제력을 키워야지 ????
0 RedCash 조회수 440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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