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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좆과 혀(또는 펜)을 함부로 놀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말이란게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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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청소년시절부터 엄청 컴플렉스가 있는데 다름아닌 유두..유륜... 목욕탕에 가면 친구들은 핑크핑크하고 쪼꼬마한게 아 이쁘다 생각했는데 내껀 넘나 색도 진하고 꼭지도 크고... 검포도같이 쪼글쪼글해 보이기도 하고..ㅠ 엄마 아줌마들꺼랑 닮아서 남나 싫었다.. 그래서 점점 대중목욕탕도 안가데 되고.. 성인이 되고 남친이 생꼈을땐.. 싫어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부터 앞서고... 아직까지도 너무 컴플렉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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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시작이네요
다들 출근때문에 주무시나요? 저는 이제 오늘 처음뵌 레홀녀님과 시작하려하네요^^ 항상 새로운 레홀님과의 만남은 짜릿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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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궁디
탄탄하고 잘록한 허리에 둥근 엉덩이....는 아니고 말랑하고 푸짐한 궁디는 어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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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네요^^
술한잔 하려고 하는데 약속은 파토나고 친구들은 다 약속이 있다고 하고 집에서 멍하네요..ㅠㅠ 술한잔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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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봉지속에잡지님께 선물투척
https://r.pikicast.com/s?fr=4JGfX&t=1arI1x&m=lk&v=shr&cid=qjm&i8n=kr 저번에 글보니 댓글에 상처많이 받으셨을까하여 오늘 하루 배꼽잡고 가시길... 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되신걸 축하하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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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위로받고싶은날...
오늘이 그렇네요 요며칠 되는일도 없고 스트레스에 자꾸만 일이 꼬이기만하고.... 며칠동안 계속 안좋은일들만 생겨나니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겠네요 ㅠㅠ 이틀을 잠못자고 뒤척이다 어제는 집에서 저녁식사하며 소주를 마시니 마눌님이 깜짝놀라시네요 무슨일있냐고.... 요며칠 제가 시큰둥하고 말투도 너무 차갑다고.... 에혀... 사람 사는것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누구나 힘든일은 있는것이겠죠 그런데 마눌님께 저 힘든얘기는 하고싶지 않네요 저만 바라보고 사는사람에게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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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목도리
30대 중반 여자에게 선물 할려고 하는데 어디께 이쁠까요? 가격대는 상관없고요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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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레홀
레드홀릭스에는 참 착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냥 대나무숲인것처럼 징징거리면 위로의 뱃지도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게 참 고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나쁜 레홀도 써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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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뱃지를 왜 보내세요?
몰랐는데,  제 글에 뱃지를 보내신 분들이 있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이 뱃지의 의미가 뭔가요?  여자분들은 남자분들에게 뱃지를 왜 보내세요? 1) 글이 좋다.   (감수성 깊은 난 문학소녀) 2) 너를 알고 싶다.  (하지만, 내가 너한테 쪽지를 보내기는 좀 그렇고, 므흣) 3) 나는 가진 게 뱃지밖에 없으니 너도 하나 줄게.  (뱃지 자선사업가) 뱃지가 오면 답을 해야할까요?   한다면 뭐라고?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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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대한 단상
말해줄 걸   머리가 굵어지면서 깨닫게 된 사실 하나는, 나의 의도와 그들이 받아들이는 해석 사이의 여백   “난 그런 뜻이 아니었어.” “난 그렇게 느꼈는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줄 알았어”라는 빌어먹을 감상적인 믿음 따위   설명해줄걸.   천천히, 알게 될 거라 생각해서 미안해.   [잘 지내나요, 청춘], 장은석•목영교•마이큐 지음 중에서 ! ? ! 지하철에서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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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자는데 옆에서 섹스
오래전 얘긴데 아침까지 선배네 집에서 술자리하고 뻗어서 자고있는데 신음소리가 들려 살짝 눈을뜨니 옆에서 격렬하게 선배여친이랑 둘이 섹스를 하고 있더군요. 둘다 저는 신경도 안쓰고 빨가벗고 피스톤질 엄청하더라구요 퍽퍽소리나게 너무 놀라서 바로 눈을 감고 자는척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생각으로 제옆에서 그랬는지 떠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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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야누스를 드디어 구입하다......
오늘 오후는 결전의 날이 되겠네요 후우!!! 혹시 이미 사용해 보신 분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아웅.....어떤 기분일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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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남 ㅋㅋㅋㅋㅋ
알게 된지 얼마 안된 여자선배님의 친구분께서 주선을 해주시고 연락 시작한 소개팅 남이 있는데요 이야기 주고 받다가 이상형에 대해 제가 물었더니 말하기 민망하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말인 즉슨 예쁜여자거나 글래머를 조아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글래머 조아하시는구나 이럼서 살짝 짖궂게? 질문을 던졌고 (대답을 바라진 않았습니다만ㅋㅋ) 그랫더니 글래머의 기준을 저한테 물이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비이상이면 글래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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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의 시선
난 처음에 고작 천조각에 불과했다. 디자이너가 가득찬 디자인시에 도착한 나는 기대감에 설레여 빨리 가위로 나를 잘라주기를 원했다. 하지만, 난 누군가의 족쇠가 될 줄 그땐 몰랐다... 화려하고 큰 옷이 되길 바랐고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 레이스가 가득한 디자인실이였으니까, 웨딩드레스쯤이 될 줄 알았다. 그런 비싼 천도 아닌 주제에 꿈도 야무졌던 나였다. 꽤나 길다란 모양으로 잘려졌을 때는 그렇게 여러겹 조각조각 이어붙여 지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몸에 달라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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