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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랜만에 뻘글 아니 자주 ㅋ
아침에는 제정신 아니에요. 아메리카노를 꼭 먹이세요. 안그러면 걸으면서 자요. 피곤해하면 잠시 재우세요. 물면 일어나요. 배고프면 사나워지거나 기력을 잃어요. 뭐라도 입에 넣어주세요. 너무 매운거 아니면 아무거나 줘도 잘먹어요. 40km는 걸어도 10시간은 못앉아 있어요. 달라붙어있는거 좋아해요.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단순해서 잘한다잘한다 해주면 더 열심히 해요. 말 함부로 하는걸 싫어해요. 온순한데 물어 뜯을수도 있어요. 자신이 하는일을 좋아해요. 겸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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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말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타니파타 - 《집착이 없으면 근심도 없다》 자녀를 가진 사람은 자녀를 보고 기뻐하고, 소를 가진 사람은 소를 보고 기뻐한다. 물질적인 집착이야 말로 인간의 기쁨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 . 자녀를 가진 사람은 자녀 때문에 걱정하고, 소를 가진 사람은 소 때문에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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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 비용부담.
결론만 말하자면 일상적 지출에 대해 남자가 디폴트로 전적인 부담을 하는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여자가 보조해주거나 더치해주면 고맙게는 생각이 들겠지만 요구할만한 일도 딱히 아니라는 느낌. 다만 일상적 지출, 어디 여행간다 제법 고액에선 달라지겠죠. 왜냐,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남녀관계 특히 섹스가 결부되면 여자가 지는 리스크가 더 큽니다. 가장 강력하게는 임신이겠죠. 임신, 육아, 출산의 잠재적 리스크는 상당하게 평가할 수밖에 없겠죠. 괜히 출산율이 내려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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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쁜사람아니예요..순둥순둥이예요
퇴근하고 부랴부랴.. 씻지도못한채 공부하러 창원 친구집에갔다.. 도중에 진영에서일했던 회사동생을만나 고기로배좀두둑히채운후 창원으로 가던도중.. 나는 몰랐는데 5분동안 같은길을 걷던 여성분이계셧다.. 키도늘씬하고 몸매도좋고 얼굴은 어두어서잘못봤지만 나름이쁘신분이었던거같다 근데 걷다가 잠시멈추더니 나한테 오더라 (사실 한두번 힐끔힐끔봄 걸어가면서 레홀하다보니 앞에길도볼겸 주변좀볼겸 두리번거리긴했음 2번째오는 거다보니ㅜㅜ) "저기 먼저 지나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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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의 바램 in kyoto
fuck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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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오르가즘 질문
질문자는 여성이고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섹스할때 엄청 흥분해서 쌀꺼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 이상 흥분을 시키면 못참겠고 눈물날꺼 같으면서 너무 자극이 강해 흥분이 반감되어 흥분이 가라 앉고 마는데요 이거 왜그런건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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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제발...
저는 지체장애인입니다. 1995년 4월 말, 당시 홍대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저는 학교 동아리방에서 공부하다가 이른 새벽에(03:00?) 귀가하려고 나왔지만, 차편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던 차에 (셤이 끝나 만취한) 차가 있는 선배를 만나서 그 선배의 차로 귀가하다가 난 교통사고에 의해 약 한 달간 식물인간으로 지내다가 기적적으로 깨어나(장기를 기증하고, 화장할 준비를 마쳤대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불편한 장애가 싫어서, 죽기 싫어서 운동치료에 목숨을 걸고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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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왁싱 받으니 짜릿하네요
한국 입국 하고 나서 정신 없이 생활 한다고 왁싱을 잊고 살다가 오랜만에 갔더니 처음과 같은 엄청난 아픔을 느꼈네요ㅠㅠ 끝나고 나니 손에 땀이 흥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개운하네요!! 다시 열심히 왁싱 전도하고 다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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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과 현실
흔히 야동을 보면 남자 배우들은 복근과 가슴근육과 빵빵한 어깨를 가지고 나오자나요 그런데 현실에선 그런사람들이 흔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그런 몸매를 만드는것조차 엄청난 노력의 결과 물들인데 어느정도의 몸매가 가장 섹스할때 보기 더욱 흥분되나요??(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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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커플중에서 남자분이던 여자분이던
섹파를 만들고싶은 생각있으신분 있나요?? 다른사람과 다른느낌을 즐겨보고싶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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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신상인데 역시 신상.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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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일탈
30대 후반 회사에서도 바쁘고 가정에서도 역할이 많은 숨쉴틈 없는 삶 개인시간을 내기 힘들지만 어렵게 개인시간을 내더라도 같이 놀 사람이 없다. 다들 일에 육아에 바쁜... 소중한 시간 새로운 인연을 찾고 서로의 안정적인 라이프를 존중하되 자극이 되어줄 수 있는 관계는 존재할 수 없는 걸까? 키도 크고 근육도 많고 남자답게 생기고 무엇보다 재미있으며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인데 대나무숲 같이 언제든 무엇이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기회는 없다. 서로의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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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에서 연인으로
우리는 술자리에서 만났다. 미친듯이 끌렸다. 보고싶어서 또 봤고, 역시나 미친듯이 끌렸고 우리는 자고 또 잤다. 사실 나는 그가 좋았다. 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아니라고 선을 그어야 계속 볼 수 있을것 같아서 나도 가볍게 보고싶다며 거짓말을 했다. 섹스파트너 섹스만 하는 관계 내가 그를 좋아하지 않았으면 아무 문제 없었겠지만 내가 좋아했기때문에 당장 그만두어도 붙들고 가다 그만두어도 나만 상처받을 관계였다. 감당할 자신이 없어 몇번을 그만두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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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50대 누나
계시나요? 50대 초중반 누나와 대화 부터 나눠보고 싶네요.
0 RedCash 조회수 4379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은 이러고 싶은날
어제 늦은 밤까지 일했더니 따뜻한 바닥에 누워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이러고 싶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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