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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태에 한마디
여기 레홀이 마치 생활의 전부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있어 안타깝다. 무슨 오지랍이냐 하는 분도 있겠지만, 그 사람으로 인해 레홀이 '재미없어' 졌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 분명 문제다 나또한 즐거움을 뺐기는 사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곳의 활동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하지만 일단 섹스를 화두로 모여있는 사람들이다. 팬클럽이나 동호회하고는 다르다. 친목 단체 아니다. 여성들이 우대받는 곳이지만, 그 남자들의 마음 속이 다 공감과 배려가 넘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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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2
보고싶다는 톡이 왔어요. 이미 제 마음은 무너져버렸는데.. 많이 아파서 입원했었다네요. 이틀만에 깨어났다는데.. 믿을 수가 없네요. 제가 하는 모든 말이 무시당했다 여겼는데 이건 또 무슨 맘일까요? 절 생각했다면 불안해하는 제게 전화라도 했겠죠. 고향 가기전에 얼굴이라도 보고 갔겠죠. 새벽에 일마치고 제가 출근하기전에 얼굴보러 온 그였어요. 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바뀔 수 있을까요? 믿지 못한다며 제게 화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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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 모텔에 홀로 외로이...
혼자 있는데 적적하네요...ㅎㅎㅎ...내일 일 있어서 잠깐 서울대입구역 쪽에 있는데 혼자서 맥주만 들이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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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섹스로 본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 1
원래 이 글은 레드홀릭스 컨퍼런스 후기로 올리려고 했었는데 지금 올리게 되네요ㅋㅋㅋ 한 주를 마무리 하면서 블랑 1664 맥주와 함께 ‘쉐이프 오브 워터’를 다시 보며 글을 써 봅니다. 레드홀릭스 컨퍼런스 때 첫 강의 주제가 교감섹스 였습니다. 샥띠 원장님께서 ‘교감'에 대해서 설명하실 때 나는 어떻게 해왔나? 생각해봤습니다. 자신이 교감을 하는 편인지 손 들어보라고 하셨을 때 교감을 하는 편이라고 생각해 손을 들었는데, 그게 정말 맞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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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란거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지는게 아니라 싫어져서 헤어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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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천국^^
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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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넣고 싶다
아침부터 따스하게 감쌈을 당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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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운동 끝판왕..
하루 1분만 투자하면 되는 복근운동..코어 운동의 끝판왕인...프론트 레버...입니다... 10초 유지 가능하면 복근 주변의 지방 죄다 날려버리는 자세이고요... 30초 이상 유지 가능하면 그림같은 복근과 엄청난 코어를 지니시게 될꺼예요.. 보기엔 쉬워 보여 도전하다가 대부붕 멘붕및 좌절감에 빠지게 만드는 자세입니다... 6개월을 연습했지만 아직도 멀기만 한 자세고요... 1년 정도 더 투자하면 자세가 나오지 않을 까 싶습니다.. 하루 한번 1분만 투자하면 되는 자세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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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된다고?!!
굉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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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ㅍ ㅏ…답답
얼마전 강퇴 당한 모 회원이 저질렀던 사건들과 싸질렀던 글들을 보며 익게에 글을 올리는 것도 해킹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란 두려움이 의식 속에 스며들고 있지만 떠나지 못하고 결국 또 글을 쓰는 내 자신 역시 어쩔 수 없는 인간이구나.....싶다. 유일무이한 양지의 섹스커뮤니티가 레홀 밖에 없는 이유도 있고......... 거의 눈팅에 가까운, 길지도 짧지도 않은 레홀 생활을 하면서 운이 좋아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 서로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좋은 추억도 나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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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재수없다. D를 하나의 어절로만 표현해야 한다면 ‘재수없다’ 외에 생각해낼 재간이 나에게는 없었다. D와 나는 서로를 철저하게 이용하는 관계였지. D는 나의 시간과 몸과 돈을 이용했고 나는 D의 자지와 목소리를. 뭐, 내가 그만큼이나 빼어난 외모를 가진 것도 돈이 많은 것도 시간이 차고 넘치는 것도 아니지만 나는 나의 것들을 할애해서 D의 자지를 야금야금 까먹었다. 십수 년 전의 나는 또래 친구들이 크기를 외치고 다닐 때에 홀로 강직도의 중요성에 대해 열변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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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 근무를 한 남편
운동하고 집에 오니 토요일도 쉬지 못하고 출장 다녀온 남편이 집에 와서 곤히 자고 있네요. 거실에서 폰질하다가 저녁 때가 되어 살금살금 저녁 준비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니 부시시 깨네요. 옆으로 누워 있는 남편을 보니 ㅈㅈ로 손이 가네요. 살살 만져주다가 덥석 물었어요. 혀를 굴리면서 상하운동도 하고 펠라 오래하면 입 아프잖아요. 그래서 다시 손으로 쭉쭉. ㅡ 나온다..... 남편의 말에 얼른 입으로 받아 먹었어요. 전에 그 사십대 후반 부부 얘기예요.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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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연휴 마무리는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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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 할로윈??
31일날 이태원서 할로윈파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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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투슬립
원나잇 투슬립   스물 하나. 고등학생 때부터 만나왔던 남자와 헤어졌고, 이제 못 해본 거 다 해보자는 마음에 친구와 클럽을 갔다. 친구의 목적은 모르겠지만, 내 가장 확실한 목적은 하나였다. 섹스. 원나잇.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과 그저 섹스만을 위해 만나고, 섹스만 하고 집에 가고 싶었다.   사실 여자가 이런 마음을 먹고 클럽에 가는 순간 일은 순조롭게 풀린다. 내가 마음에 들면 밖으로 나가면 될 일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다른 사람한테 가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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