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출근? 노노~
월욜이라 출근각인데 차는 밀리고 일은 하기싫고 그냥 월요일부터 땡땡이?~^^
0 RedCash 조회수 4352 좋아요 0 클리핑 0
30대 예랑이인데 풀을때가없어 끄쩍여봅니다..
31살 내년에 결혼을 기약한 예랑이고 애인은 4년만났고 2년째 동거하고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애인이 일에 지치고 피곤한 근무시간때문에 잠자리를 많이 가지지 못해요 방금도 애무해주었는데 잠들어버렸네요.. ㅠㅠ 저는 성욕이 정말 강해요 아침에 기상하면 불뚝 솟아서 자고있는 예신에게 뽀뽀하고 혼자 해결하고 출근할정도로 말이죠.. (거의 매일..) 우리가 학생일때는 연애초반이었고 혈기왕성했을때라 시도때도 없이 하고 하루에 4번도 하면서 자주 잠자리를..
0 RedCash 조회수 4352 좋아요 0 클리핑 0
후방 남자주의
시선강간이 필요한 발정남 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4352 좋아요 1 클리핑 0
후방) 남자. 오늘따라 버섯이..
(펑)^^
0 RedCash 조회수 4352 좋아요 0 클리핑 0
처형이 자꾸 야 야 거리는데 짜증나네
제목 그대로 2살위 처형이 야야 거리는데...짜증이 나네요 누구 아빠도 아니고 제부로 부르지도 않고 원래 대학때 짐 와이프를 여사친으로 알고지낼때 몇번 인사하고 말좀 나누던 그리 친하진 않지만 알던 사이긴 했습니다 근데 짐 와이프와 결혼후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야야 거리네요 이젠 애들이 커서 슬슬 사춘기도 올나이 됐는데 그앞에서 야 야 거리니 빡이 .... 제가 운동 하고 군생활도 길게 하다보니 체계나 호칭 이런거에 예민 한건지.... 와이프에게 말했느데 대수롭..
0 RedCash 조회수 4352 좋아요 0 클리핑 0
와이프 엉덩이 입니다
네토에요 와이프가 친구 꼬시면 좋겠어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4352 좋아요 1 클리핑 0
몇년전의 섹파를 우연히 만났다.
  몇 년 전 일주일에 2번은 만나고 만나면 최소 2번이상은 섹스했던 전여친을 오늘 우연히 만났다. 그때 우리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했고 수시로 눈빛으로 우리만의 대화를 나누곤 했었는데 그렇게 2년동안 뜨겁게 사랑하다 각각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나면서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었다. 거의 4년만인데 나보다 2살연상이라 조금 나이들어 보였지만 여전히 매력적이고 이쁘다. 업무중의 만남이라 형식적인 인사말만 하고 헤어졌지만 그녀와의 달콤한 추억을 회상하면서 기분좋..
0 RedCash 조회수 4351 좋아요 0 클리핑 0
최근 몸이 골골골 한게
그래 시발 내가 섹스를 못해서 이렇게 골골거리는 거였구나 같이 면역력 높이실 분 찾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4351 좋아요 0 클리핑 0
표현방법이 다를뿐이라는거...
알면서도 난 왜 한번씩 이렇게 감정의 벽에 부딪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둘의 방법이 스타일이 다른것 뿐인데 왜 항상 상처는 나만 받을까 돌아서면 넌 항상 아무렇지 않은데 나만 왜 아파하고 우리 관계를 돌아볼까 불안한 마음이 자꾸 들면 내려놓을까 싶으면서도 이 불안함이 어쩌면 지난 사람으로 인한 내 상처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 아니 믿었던 사람으로 인한 배신감이 얼마나 큰지 경험으로 알게 돼서 이렇게 된 것 같다는 생각에.. 결국 내려놓지 못하나봐..
0 RedCash 조회수 4351 좋아요 0 클리핑 0
불금이니까 클럽음악을 듣습니다.
클럽음악으로 불금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서요
0 RedCash 조회수 4351 좋아요 0 클리핑 0
여러분들이 원하는 변태같은섹스????
멋지고 이쁜 레홀분들.... 상상하는 변태같은섹스 뭐가있나용??? 그냥 궁금하네요~~!!!!!!
0 RedCash 조회수 4351 좋아요 0 클리핑 0
인류 최초의 진동 딜도
0 RedCash 조회수 4351 좋아요 2 클리핑 1
비가 많이 오네요
비는 좋은데 장마는 싫은.. 올해 장마는 길지않았으면 좋겠네요
0 RedCash 조회수 4351 좋아요 0 클리핑 0
배가아파서.... (마눌님의 약손 ^^)
어제는 계속 복통에 시달렸습니다. 윗배가 뭉치듯 아프고... 떨따~ 까지.... 몸살이온듯 막 살이 아프고... 식은땀까지.... 겨우겨우 마감시간까지 자리를 지키고 집에 돌아갔죠 뭘 먹을수도 없어 침대에 누웠습니다 열은 37.5도...... 이건뭐 열이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닌.... 식은땀이 흘러 누워있는 자리가 축축히 젖을정도였죠 두어시간 누워있다보니 좀 괜찮아진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마눌님께서는 아이들 챙겨서 재우고 오셔셔는 제 손을 주물러주시고 땀을 닦아주시..
0 RedCash 조회수 4351 좋아요 0 클리핑 0
내게 필요한 건 꽃일까? 꼬출까?
어제가 슬픈 날이지 오늘은 우는 날일 뿐이었죠 슬픔이 가시면 눈물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 같기도 해요. 슬픔의 끝이 눈물 아닐까 해요. 친구라 칭하고 싶은데 제가 하도 섭섭 거려서 섭이라 칭해요 섭은 가끔씩 울적하고 원치 않는 방향으로 일이 흘러갈 때 그리고 상상하지 못했던 갑작스런 (슬픈 거 포함) 일들이 밀려 올 때 그냥 그럴 때 플에서 위안을 찾는 편이에요. 유일한 도피가 이건가? 싶죠. (아기 같아요, 그 마음이 보들보들) 전 ..
0 RedCash 조회수 4351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2656 2657 2658 2659 2660 2661 2662 2663 2664 266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