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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고객님 저한테 불지르고 여우짓 하고 가시면 어떡합니까?? 와씨...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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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도
유행따라 만들어봤어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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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에 의한 기억
빈둥빈둥... 잠은 깼는데 일어나기 귀찮아서 손장난만 하고있다가 문득 고등학생때 수학여행 중에 다쳐서 흉터 남은 손가락이 눈에 들어오네요. 검지랑 중지 손톱 바로 위쪽에 남은... 큰 강당 같은곳에서 장기자랑하는걸 철문옆에 앉아서 구경하다가 체육선생님이 문을 확 열고 들어오는 바람에 손가락이 아래에 끼어서 깊게 파였는데 피 철철 나는거 보면서 구역질 올라오고 너무 아파서 창백해진 얼굴에 식은땀을 줄줄 흘리니까 음악선생님이 구급상자 갖고와서 치료해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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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 하셨어여?
맛점들 하셨어요? 저는 아주 배부르게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밥 먹으러 갓지요 지원 나왓는데...... 아는곳이 아니라 밥 같이 먹어줄사람이.....없네유 어릴땐 혼자 밥먹는게 죽어라 싫더니 이젠 혼자서도 잘 먹으러 댕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 맛집검색해서 갓는데 꿀맛!!! 찹쌀탕수육 비주얼 *ㅠ* 다 먹은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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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담입니다!!!
하하 안녕하세요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데 ㅜㅜ 곧 헤어질거 같아요 저도 별 마음이 없어지고 그 친구도 저에게 슬슬 마음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근데 있다가 없어지다보니 외롭기도하고 해서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지금 여자친구를 일하는데서 만났어요 근데 사귀고 있다가 좀 괜찮은 여자가 새로 오더라구요 근데 그때는 여자친구 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만 하구 지나갔죠 근데 지금 여자친구랑 곧 헤어질거같아서ㅜㅜ 같이 일했던곳 새로 들어온 여자랑 잘되고싶은데 괜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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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만난 그...(나두 썰 쓰자!)
이사 한뒤로...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가까워서.. 아침에 걸어서 출근을 합니다. 출근길에 약간의 나무가 있는 곳이 있는데... 오늘 말이예요 .. 어떤 아저씨가 그곳에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는 바지춤에 오른손을 넣고.. 절 힐끔거리면서 마구 움직이시더라구요... 아.... 살짝 봤는데... 지퍼가 내려가 있었고.. 손은 그 지퍼안쪽에 위치했으며... 미친듯한 상하 운동... 자세히 보기위해서 좀더 각도를 틀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남자들이..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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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해
서로 완전한 나체로 한 이불 속에 같이 누워 꼭 끌어안고 서로의 체온 느끼고 싶다. 내 딱딱한 기둥을 하루종일 너에게 주고싶다 너의 따뜻한 젖가슴과 촉촉하고 미끈한 보지를 하루종일 희롱하고 싶다 이 글 쓰는 와중에도 너무 딱딱해서 아파온다. 얼른 따뜻한 구멍 속으로 스르르 들어가고 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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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 두더지라는 동물이라고 합니다.(후방주의)
고놈 참 ..... 뒷태가 매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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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안한지.
이제 8년이 다되가네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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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져
예전에 온라인으로 만나서 섹스를 했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그 사람이 제 사생활에 침범할 것 같은 불안감에 미치겠어요......... 누군가가 고향이 부산이라고 하면 혹시 그 사람을 알까 두렵고, 그 사람이 내 얼굴 사진을 남들에게 보여주면서 얘 인터넷에서 만난 애라고 말하고 다닐까봐 무섭고ㅠㅠㅠㅠㅠㅠㅠ 방금은 인스타그램에 친구추천으로 떠서 너무 놀랐는데요........ 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생각 안 하시나요?ㅜㅜ 어떻게 하면 마음이 좀 편안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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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오신 관리이사님....
새로 들어오신 관리이사님... 딱히 내 상관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사무실에서 내 뒷자리에 앉아계신지 2주차... 에효... 레홀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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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불토 불일.....은 무리구나 출근해야하니....
이 노래 들으시면서 가까운 교외로 드라이브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돌아다니시면 너무 더워용 드라이브 가시다가 주변 호텔에서 폭풍섹스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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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실...
오늘 싸웠던 남친과 대화를 나누고 몸의 대화를 나눈..예..ㅎㅎ 요 몇일 냉전상태여서 이틀동안 혼자 잠도 제대로 못 자서 대화 나누고 조금 자려고 누웠는데  남친이 조금씩 제 몸을 더듬더라고요 평소에도 그러니 냅뒀는데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제 가슴과 엉덩이를 쥐어짜듯 만지더라고요 조금 아파서 피하려고 했는데 바로 제 뒤에서 머리채를 잡고 고개를 고정시키더니 제 목과 귀를 핥으면서 싸우는 동안 못되게 말 한 벌이라며 그렇게 몇분을 괴롭힘 당하다가 결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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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인 처자가 시초인 '언짬몇?'
햄최몇을 이을 언짬몇..... 드립이 노빠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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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잠이올땐...
열심히 일하고 퇴근길 가끔 잠이 올때, 전 가끔 지퍼를 내리고 자지만 쏙~ 빼놓고 운전해요 ㅎㅎ 노출을 즐기는 것도, 누가 지켜보는 것도 아닌데 괜히 쓸때 없이 커지는 내 자지를 바라보며 참.. 나도 제정신은 아닌갑다 싶죠~ 그렇게 운전하다보면 잠이 깨기도 하고 괜히 신호 걸리면 쫄리기도 하고 ㅎㅎ 예전 애인이랑 대리운전타고 오는길에 뒷좌석에 앉아서 여친 무릎에 눞혀두고 이불덮고 오랄받던 생각도 가끔들고.. 근데 그러다가 교통사고 나면 난 참 웃긴 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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