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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나도 이제 진짜 아재네
어제는 대학친구들과 만나 추억을 이야기 했고 오늘은 학창시절 친구를 만나 나이듬을 인정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나갔지만 그래도 젤 중요한건 섹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섹스가 있다면 이러지는 않을텐데 옆에 만날사람만 있으면 이러지 않을텐데 하며 ㅋㅋㅋㅋ 나이들어서 속상하지만 옆에 같이 있을 사람이 없어 말이 주저리주저리 길어진 주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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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
발가락 빨아주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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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 Lipa 라이브 입니다.
벌써 금요일 입니다. 음악으로 즐거운 하루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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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3년을 한결같이 나를 좋아해주는 파트너. 각자 사생활엔 터치 없이. 서로에겐 더없는 애정을 팍팍 주는 그런 사이. 몇 파트너가 있었지만 이번엔 정말 최고예요. 인성도 섹스도 최고. 파트너도 천생연분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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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와 나의 공통점
해바라기를 조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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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 금요일
_ 비오는 날의 카섹은 농염하고 향이 짙다. 그의 숨결과 체취가 더 야하게 느껴지고 어루만지는 손길, 입술이 닿는 곳마다 더욱 끈적인다...... 저녁 어스름이 찾아오기 전 쏟아지는 빗소리에 서로의 탄성은 점점 커지고 원하고 그리웠던 감정이 뒤섞인다. 모든 행위가 끝난 후 너의 품에 기대어 보는 풍경이 아름다울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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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저씨...
어느덧 40대 초반... 가정과 회사에만 충실 했는데 근데..허전함이 찾아오네요. 여기에 계신분들은 젊고 성에 대해서 조금은 자유로운 것을 보면서 왠지 부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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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가 누구야?
1. 이 이야기는 인터넷 유머란에서 봤던 글을 옮겨 적음을 밝혀둡니다.  친구 두녀석과 점심을 먹으러, 근처 분식가게에 들렸다. 친구들은 무난한 돼지두루치기를 시켰지만, 전날 난 삼겹살에 소주, 보쌈에 소주, 돼지국밥까지 돼지 파티를 한터라, 도저히 두루치기를 못먹을것 같아 오징어 덮밥을 시켰다. 점심때라 한창 바빠서인지 엄청 오래걸리던 우리의 밥... "이모 여기 밥 언제 나와요?" 라며 이모님들에게 엄청 재촉하며 꼬르륵 거리는 배를 달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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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탈없는 레홀라이프)저처럼만 하세요.
1. 잘생긴 얼굴로 남욕하지 않기 2. 잘생긴 얼굴에 메너까지 좋기 3. 잘생긴 얼굴과 더불어 섹스까지 잘하기 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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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중 시장스시 혐한사태.TXT
1. 한국인이 들어와서 한국말로 서로 이야기 하고, 일본어를 못하는 낌새가 보이면 직원들끼리 '춍'이라고 비웃으면서 음식을 만듭니다. 2. 와사비를 많이 넣습니다. 말 그대로 벌칙 게임 수준으로. 크레임을 걸려고 해도 일어가 안되는 걸 아는 거죠. 3. 고통스러운 표정 짓고, 매워서 눈물 흘리는 손님을 보며 자기들끼리 '저 표정 봤냐?' 하면서 비웃습니다. 4. 일어로 와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하면, '한국인은 매운걸 좋아해서 보너스로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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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난 아직 1도 이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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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요금받기 미안한 pc방 손님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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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관련 논문 소개
안녕하세요. 지난 4월 레홀독서단에서는 <강간은 강간이다>를 읽었는데요. 미투운동 자체에 대해 살펴보려 하였으나 이와 관련한 책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참고문헌 없음'이 그래도 근접한 책이라 할 수 있을까요) 다음과 같은 대화가 오갔고(발화자들의 동의를 거쳐 공개) 사랑언니님이 소개한 김효인씨의 <SNS 해시태그를 통해 본 여성들의 저항 실천>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사랑언니님께 감사드려요!   저자는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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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지금도 보고싶다. 엄청보고싶어 전화하고싶고 만나고싶고 너랑 마지막으로 만난게 11월인데. 난 아직도 힘들다 정말 너무너무 힘이든다 너는 잘 지낼까? 전화하고싶을때마다 못하겠어 목소리 듣고싶고 그런데 못하겠어 어짜피 만나도 결국 답은 정해져있으니까 나는 널 쫒아 다닐꺼고 넌 안된다고 하겠지 결국 일년을 쫒아다녔는데 못만났네 지금은 만날수있을까? 시간이 지났으니 너도 나를 보고싶어하지않을까? 라는 멍청한 생각을 한다 넌 아니겠지 맞는거 맞고 아닌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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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야 지지
그녀의 펠라 실력이 점점 늘어간다 그냥 쭉쭉 아이스크림처럼 빨아당기던 그녀가 이제는 혀를 돌리고 눈을 마주치며 웃는다 사정을 참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어느날 그녀에게 말했다 이제 섹스 전에 펠라 하지 말아줘 왜? 네 안에서 널 더 느끼고 싶은데 펠라때문에 더 오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잠깐 나와 내 물건을 번갈아 쳐다보다 알겠다고 말하는 그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무색하게 땀으로 흥건하게 젖은 시트 더 흥건해진 그녀의 안쪽 깊숙히 사정하고 그녀를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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