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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들처럼
꽁냥꽁냥 귀여운섹스가 좋아요 오빠!이렇게 이게좋아? 하면서 서로 이야기 많이 하고 보드랍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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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첫글 남겨봅니다.
요즘 회사 집 회사 집만 하다보니 인생 너무 따분하고 재미 없어서 인생에 활력소를 가지고자 레홀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랑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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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푹 빠졌습니다
안녕하세요 ???? 30대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전 얼마전에 성인전화방에서 인생 최고의 섹스를 해주신 누님을 만났습니다 관계는 총 5번정도 만났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커닐링구스 라는단어를 아시는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알게된 단어인데요 보통 여태 살아오면서 저만 만족하면 좋고 그렇게 끝났는데요 최근에 69자세에서 여성을 흥분시키는 방법을 찾게되어서 3번째만남부터 그방법을 사용했습니다 1,2번째 만남때는 그냥 피스톤만 했는데요 제가 상당히 오래하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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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cm 휴지심걸리는꽈추 vs 15cm 휴지심통과하는 꽈추
여자분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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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
가터벨트 스타킹 티팬티가 잘어울릴려면 어느정도 살집이 있는게 개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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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에 관해서 ...
안녕하세요 레홀남입니다 고민과 궁금함이 공존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좆이 작은 남자입니다 정말 고민이죠 12.5 에 두께는 휴지심안에 들어가고 조금 남아요... 그래서 그런지 궁금한게 너무많아요 여성분들 에게 질문합니다 큰거시기와 작은거시기의 장단점과 섹스는 사랑이고 분위기긴 합니다만 다떠나서 순수삽입시 느낌이 정말 궁금해요 소중한 답뱐 감사합니다 P.s 대신 강직도는 남부럽지않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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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를 익혀보려고 하는중에
마사지에 원래 관심이 많았었다. 지인분이 부산에서 경락마사지를 전문으로 오랫동안 하던분이 계셔서 기본적인것들 몇가지를 배우기도 했었고 평소에 주변인들 어깨뭉치고 목뻐근하거나 허리쪽 쑤실때 많이 눌러달란 요청을 많이 받아 잘한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몸에 털이 많은 편이라 오일마사지를 그리 좋아하진 않았다. 업소에 갈일이 있을때 왠만하면 오일마사지는 안받고 일반마사지만 받을 정도였으니 그러다 이곳에서 오일마사지님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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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일을 접으려고합니다.
돈이 주된 목적이기는 하지만, 행복감도 성취감도 느끼지 못하는 일이었어요. 어떤 분들에게는 보람된 일이었겠지만.. 저에게는 그렇지 않았네요. 친척들과 가족들간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려, 돈만 바라보며 버티고 버텼지만... 더 이상은 힘들겠다싶었는데, 같이 일하시던 분들이 자꾸자꾸 싸우기 시작하시더니,  오늘 편가르기를 시작하셨네요. 그래서 이 이상 못버티겠어서 그만두려합니다. 버티는사람이 승자라고들 얘기하고, 기술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얘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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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요정 7
영화 [연인]   “선생님.......”   나는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그런 나를 그녀는 고개를 들어 목만 돌려서 나를 바라보며 나를 불렀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의 눈은 이미 터져 있었다. 울먹거리는 그녀의 목소리는 빗방울 사이를 뚫고 내 고막을 울렸고 하염없이 내리는 그녀의 눈물과 빗물이 뒤엉킨 얼굴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같이 쭈그려 앉아서 말을 건넸다.   “들어갈래?”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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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춰녀 때문에 생긴 한밤의 해프닝
몇일전 당한 황당한 경험을 몇 글자 써보려고 합니다. 야근 후 귀가중에 부랄친구놈이 전화가 와서 저희집 앞에 있는 이자카야에서 잠깐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저녁을 못먹은 지라 안주발좀 세우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나 할까 해서 만났지요. 그런데 이 친구 최근 아내와 별거 중이었고, 이혼에 대한 말이 오고가는 줄은 알았으나 그 원인이 아내의 외도 때문이라는 것을 털어 놓더군요. 믿고 있었던 아내의 외도에 많은 상처를 받은 친구를 위로 하느라 저도 어쩔 수 없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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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만난 그녀와 1부
2017년7월10일 나는 인스타에서 dm을 주고받던 나보다 2살연상인 누나와 만나기로 한날이엇다. 나는 오늘 어떻게해서든 그누나와 자야만했다. 그래서일까 나는 좀더 깔끔하게 입고 장소에 나갔다. 장소에서 기다린지 10분뒤 짧은 원피스를 입고 온 그녀가 내앞으로 다가와 말을건다. 혹시 인스타?? 내눈에는 누나도 무진장 하고싶엇나보다. 어쨋든 우리는 그렇게 데이트를하고 술을 한잔하기러 하고 홍대에서 술한잔 걸쳣다.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어느순간 우리는 서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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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에게 질문 하겠습니다.
어떤 이유든간에 비뇨기과 자주 가시는 분 있나요?? 저는 요즘 잘 안가지만 가끔씩 고환쪽에 자꾸 각질 생겨서 아파서 가요.. ㅠㅠ 넘 고통스러움 걸을 때도 이상하게 걸어지고 ㅡ.ㅡ;;; 근데 더 웃긴건 제가 가끔 가는 비뇨기과가 의사 선생님이 여자 선생님인거죠.. ㄷㄷ ^^;; 첨엔 엄청 놀랐는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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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의 요청으로 저도 머리스타일
복숭아 어쩌고 하는 님의 요청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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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이거 수분크림인데 혹시 어디에서 파는 무슨 제품인지 아는 분 계실까요?? 이거 정말 잘쓰고 있었는데 프린트가 다 뜯어져서 제품명을 알 수가 없네요 ㅠㅠㅠㅠ
0 RedCash 조회수 4309│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 타이 마사지 받아보러 갑니다
지난달에는 아로마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받을때 부들부들허니 기분은 좋았습니다만 다받고 나서 뻐근함이 풀리는 그런 시원함은 느껴지지 않더군요 받는 순간만 기분 좋은 딱 그정도... 그래서 오늘은 타이마사지로 받아보러 갑니다. 경락 마사지는 예전에 한번 받아봤는데 너무 아파서 다시는 받지 않는걸로...ㅋㅋㅋ 오늘 타이마사지 받아보고 맘에들면 종종 받을듯 합니다. 찌뿌둥함이 오늘 좀 풀리길!..
0 RedCash 조회수 4309│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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