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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와 영혼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섹스하라
영화 [러브앤드럭스]   언제였던가? TV에서 순결서약식인가 하는 행사를 여고인지 여중에서 하는 모습을 보도한적이 있었다. 사실 어린 마음에도 그걸 보고 꽤나 웃었던 기억이 난다. 예전에 비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한국사회에서는 여자의 처녀성이라던가 순결, 혼전 성관계에 대해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나 역시 한때 아주 고지식한 사람이였으니 할 말 다 했다.  물론 순결이라는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발언은 아니다. 사랑하는 ..
0 RedCash 조회수 13077 좋아요 1 클리핑 493
꼬툭튀에 대해서요
안녕하세요. 요즘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ㅋ 사진으로 보시는것처럼 스판소재바지인데 어제 입고나갔더니 좀 신경쓰여서..팬티는 입은 상태고 아침이라 자지도 조금 커진상태입니다. 외출복으로 조금 민망할까요? ㅋ
0 RedCash 조회수 13075 좋아요 0 클리핑 0
불감증 극복시리즈 3. 성적 쾌감을 느껴보아라
불감증 극복시리즈 2편 보기(클릭)   영화 [Hot Summer Nights] 여자가 파트너를 믿고 자신을 완전히 맡기게 되었다면 방법을 바꾸어서 지금까지 애무하지 않았던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려본다. 물론 손으로 할 수도 있지만 입으로 해주는 것이 훨씬 부드럽다. 여자가 부끄럽다거나 냄새난다고 못하게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까지 잘해왔다면 여자는 눈을 감고 파트너에게 자신의 몸을 맡길 것이다. 혹시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면 오일을 이용해서 손으로 부드럽게 마..
0 RedCash 조회수 13074 좋아요 0 클리핑 1082
난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영화 <연애의 온도>   중 고등학교 시절 내내, 그리고도 얼마간, 근 10년의 세월 동안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늘 생각나던 사람. 그만큼 절절히 짝사랑 했던 사람. 급기야 꼬시는 데 성공했으나 얼마 못 가서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람. 내가 사랑이라 이름 붙인 신기루의 모델이 돼 준 사람.   그 사람을, 동네 마트에 기저귀 사러 갔다가 딱 마주쳤다.   만삭인 듯 힘겹게 허리를 짚은 그의 아내가 "고추장은 이걸로 할까?"..
0 RedCash 조회수 13073 좋아요 2 클리핑 952
FMM(초대남) >>후방주의 "펑"
부부(40대 초반) & 초대남(30대 초반)이 함께한 행복했던 순간을 공유해봅니다...  
0 RedCash 조회수 13071 좋아요 4 클리핑 3
예쁘면 젖모양 상관없는듯...
쳐져도 작아도 얼굴이 예쁘니까 다 커버되는군요ㅜㅜ
0 RedCash 조회수 13070 좋아요 0 클리핑 1
형수님저흥분데요의 응응젠가 단체용 리뷰
* 응응젠가를 실시한 장소 : 연말 망년회 술자리 * 응응젠가를 함께한 사람들의 모임 : 커뮤니티 Youtube에서 응응젠가를 사용하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뭔가 발칙하고 재밌을 것 같아서 친구들과 함께 즐겨보려고 구매처를 알아보았지만, 품명을 몰라 대기하던 중 레드홀릭스 체험단을 통해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응응젠가의 패키지는 귀여운 캐릭터 형상이고 설명 또한 성인용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개봉 후, 응..
0 RedCash 조회수 13070 좋아요 1 클리핑 753
커플클럽 예시카 핵강추!
마음으로 아끼는 아직(?) 섹스를 하지 않은 친구여자와 갔었드랬습니다. 40자 감상평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생각들, 다양한 행위들이 있다. 이곳에는 '매력적인'을 붙여야만 한다" 지금, 이 글 읽으시는 여러분들, 클럽예시카 가보고 싶으시죠? 언제까지 궁금해만 하고 말꺼야~ 언제까지 예시카님께 카톡만 할꺼야~ 언제까지 간다고 해놓고 포기할꺼야~ 영화 에서 안소니 홉킨스가 한 말을 들려드립니다. "가야할 때 가지 않으면 말이다. 가려할 때 ..
0 RedCash 조회수 13069 좋아요 3 클리핑 9
불금에 님도 따고 뽕도 따고
영화 [내 남자의 순이]   아침부터 불금의 뜨거운 밤을 외쳐대는 섹스 파트너 때문에 ‘오냐, 그래. 내가 홍콩으로 보내주마!’라는 결심을 하고 만나기로 했다. 생리 때문에 삽입은 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먼저 못 참고 삽입을 외치면 5만 원을 내야 하는 내기가 시작됐다.   ‘신사임당 언니 기다리세요. 오늘은 제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마음 급한 그 친구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달려들었다.     “벗어! 벗어!&r..
0 RedCash 조회수 13069 좋아요 1 클리핑 578
[가슴애무] 혀를 이용한 유두자극 집중 테크닉
1. 유두 빨기 유륜과 유두를 함께 입에 머금고 모유를 먹는 아이처럼 빤다. 이렇게 빠는 방법이 가장 기분이 좋으며 모성 본능을 자극 받아 남성을 사랑스럽게 느낀다. 혀를 유두에 대고 가볍고, 강하게 빨면서 변화가 있는 쾌감을 준다.    (1) 유두와 유륜을 함께 입에 머금고 가볍게 빤다.   (2) 빨면서 유두를 혀에 문지른다.   (3) 입안을 오므려 30도 각도로 들며 강하게 빤다. 동그란 유두가 길게 변형하여 혀에 마찰될 것이다. 유륜이 늘어..
1,600 RedCash 조회수 13068 좋아요 0 클리핑 3
광규동생의 유이라 오리지널 슈퍼타이트 리뷰
올해 이성의 손길(!)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다(그렇다고 동성의 손길을 원하는 건 결코 아니다. 연락 사절, 노노). 1년이라는 기간, 정말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누구를 찾아나설 의지도, 시간도 없었다. 독서, 영화감상, 홀로여행 등 건전한 방식으로 혼자 즐길거리를 찾아 왔다.  그래도 수도승이 아닌 한낱 외로운 인간인지라 욕망은 꿈틀댄다. 예전에도 남성용 자위기구는 종종 써봤다. 여성의 하반신 모양을 본뜬 기구부터, 보지와 애널의 감촉이 나..
0 RedCash 조회수 13066 좋아요 1 클리핑 1602
잊혀지지가 않는다.
며칠전 와이프와의 섹스. 원래 잠든 와이프의 보지애무가 나의 특기. 그날도 그저 혼자 핥고 빨고 삼키고. 요즘 항문애무에 맛을 들여 집중공략 하고있다. 보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새끼손가락도 겨우 끝마디의 절반정도밖에 들어가지지않는 작은구멍. 하지만 탄력이 강한구멍. 처음엔 와이프가 강하게 싫다고 했다. 더럽게 왜 그러냐고. 요즘 포르노보고 있냐고. 천만에 만만에 당신은 모르는 레드홀릭스를 애독하고 있을뿐이다. 각설하고. 또 요즘 즐기는건 팬티입은 와..
0 RedCash 조회수 13065 좋아요 2 클리핑 0
저.. 저는... 잘생긴 남자를 이렇게 하는 게 좋아요.
언제 한 번 이렇게 해보나...
0 RedCash 조회수 13065 좋아요 2 클리핑 0
야해잉 ㅠ1
엊그제 그랑 통화하다가 음란마귀가꼇는지 하고싶옹~하고 얘기했더니 막 자기도 하고싶다구ㅠ 안그래두 어제 만나서 맛잇는밥 먹구 이쁜 모텔로 향햇다ㅋ 가다가 편의점에서 색깔이쁜 맥주두 사고 콘돔도 사구 막 쿨피스도 사구~ 모텔에 들어가자 마자 그는 나를 보고 꼬옥 안아줫다 옷도 안벗구~ 그래서 내가 옷벗어야징~하며 겉옷을 벗겨쥣다. 침대에서두 우래기~하면서 인누와 우쭈우쭈 옆에누엉~ 하고 그래서 나는 쪼르르 가서 누웟다. 누워서 잇는데 그가 뒤에서 껴안앗다 잉..
0 RedCash 조회수 13064 좋아요 2 클리핑 0
근무중인데 손이 왜 자꾸...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앉아만 있는데 야한글이나 영상을 본것도 아닌데 왜 자꾸 왜왜자꾸 꽃지가 꿈틀꿈틀거릴까요?ㅎㅎ 저도 모르게 허리가 앞뒤로 헙 하악 아~하고싶은 날 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1306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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