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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후)편한운동복샀거든요..?
네... 홈웨어 or 반품중 고민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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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오세요!!!!
오늘 송도 맥주 축제 완젼 꿀잼!! 이번주 토요일까지 하니 많이들 놀러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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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것들ㅋㅋ
안녕하세요 사진 너무 귀여워서 가셔와 봤습니다.^^ 귀엽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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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ㅠ
외조부상으로 인해 목금토 장례식장에 있었어요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신다고 화장하는모습을 처음보고 장례식진행모든절차를 처음경험해봤는데 마음이 허무하네요 인간이 살다가 죽으면 한낱 가루가 되어 그릇에 담기는게 끝이라니.... 허무하더라구요 갑자기 가버리시니 마지막인사도못하고....ㅠㅠ 정말 인생몇십년 정말열심히 아등바등 살다가 이렇게 한순간 가루가되어 사라지는데...하하 그냥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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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입니다.
좀 서늘하기는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도 낮고.... 오늘은 춘천으로 출장갑니다. 오래간만에 북한강과 어우러진 춘천 구경하게 되네요. 모두 건강하게들 하시나요?^^ 워나 몸치라 운동을 좀 해봤더니 역시 힘드는군요. 다이어트보다 살떨림 방지 근력운동 좀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기저기 출렁이는 나쁜 녀석을 제거 좀 해서 뽀대나는 깝데기 좀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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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의료보험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보험스텝 행복설계사Bok 이강복입니다. 실손의료보험에 대하여 간단하게 적어두었으니 참고 하시고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보험상담 게시판>=> 상담하기  상담 게시판은 익명이니 자유롭게 문의주세요. 댓글을 통해 6명의 설계사가 답변을 드립니다. 가입이나 도움이 필요할땐 마음에 드는 설계사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 레드홀릭스 전담 상담사 재무나무 / 박은하 / crossing3@naver.com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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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먹방
술을 끊으니 너무 많이 먹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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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왔다가
소란의 흔적을 보고 뭐라도 한마디 끄적여볼까 하다가 괜히 힘만 빼는 꼴이 아닐까 싶어 힘이 빠졌다. 어차피 올린다 해도 지워질테고...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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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을 잘쓰는 방법
https://youtu.be/FgR06ZduKcw 오지랖 같아서 안쓰려 했는뎅~;; 요즘은 학문적인 글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서... ~적인 ~학적인 이란글은 원래 우리 국어가 아니래욤(근데 나도 벌써 써버렸다;;ㅜㅜ) 너무 많은 미사여구만 줄이면 흥미로운 글들이 많아요 성에대해 관심이 많은사람 들이면 한번씩 생각해봤을 문화 역사 종교와 성에대한 고찰인것 같아요 진탐게이트 팟캐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제가 더 좋아하는건 섹스썰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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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아침은 어둡고
(2013년도 2월 순천에서의 아침) 매년 이시기에는 각종시험부터 일년의 마무리를 하던 달이라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면 마음이 항상 무겁네요. 다가올 12월은 태어난 달이라 표면적으로는 좋아야하지만 어두운 아침을 실질적으로 마주하면 삶이 참 고되기도 하는 달인 것 같습니다. 얼른 아침이 더 긴 봄이 왔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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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충동
알몸으로 묶이고 싶다는 충동. 이상형의 여자에게 성적으로 괴롭혀지고 싶다, 노리개가 되고싶다란 충동. 상당히 억누르고 살다가 '당신' 덕분에 그 1년 반은 참 행복했었네요. '당신'은 나를 정말... '사랑'해줬었죠. 그건 사랑이란 단어 말고는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고마워요. 난 지금도 고마워해요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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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알게 된다는건
누군가를 알게 된다는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대화 속에서 서로의 공통분모를 찾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더 많이 알아갈수록 실망하는 부분이 생기는건 차라리 몰랐으면 하는 일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에요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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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같은 사람!
생애 처음으로 꽃을 받았어요! 졸업식 입학식 때 빼고 처음! 아무 날도 아닌데 받은 꽃은 자랑해도 되는거지요?ㅋㅋ 그 분은 꽃으로 비유하자면 카라 같아요. 저는 그 분께 어떤 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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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애무
저는 애무는 정말 다~~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가슴 만져줄때 너무 좋네요 남자인데도 키스하면서 여자가 제 가슴과 꼭지를 만져주면 이미 자지는 발딱 선 상태에서 좆물이 질질... 쓰고있는 지금도 상상되면서 발딱 서네요.. 또 당하는것도 좋아요 제 손은 묶여있고 여자는 제 얼굴위에 앉아 저는 보지에 입과 코를 박고 입으로 계속 애무... 저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보지에 코를박고 계속 핥아주는거죠 역시 자지는 핏줄까지 발딱 선 상태에서 좆물이 줄줄... 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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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에 대해 궁금합니당ㅎ
브라질리언 왁싱을 생각하고 있는데여 근데 첨하는거라 암것두 몰라서 물어봅니다 1회로 끝나는게 아니란 말도 있던데 그런가욤? 가격은 어느정도인지ㅋ 남자왁싱도 여자가 해주죠? 거긴 세우고하나? 혹시 추천할만한 곳 있다믄 쪽찌 부탁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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