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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적극적이며 순수하고 착한
이런 저는 왜여친이계속없는것까요.??? 어디서만나야하는지... 댄스학원이라도다녀야하나?? 밸리댄스동아리를다녀야하나?? ㅋㅋㅋㅋ 은근자랑좀힜어요..... 물론 면상은..잘??생겼다고 생각할래..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남자는 자신감..... 제자신감 원하시는분??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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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학습중
지인중에 피부관리겸 마사지 하는 분이 계셔서 시간날때 가서 마사지도 좀 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배우다 보니 예전 여친들 마사지 가끔 해줬던게 생각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마사지라기보단... 그냥 오일 바르는 수준이었던듯 ㅎㅎ) 배워놓으면 언젠가 쓸모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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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싱] 조금 늦은듯한 듀엣곡
르네님 듀엣곡 들어보고 필받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아는 노래는 거의 다 뽕짝계열 인지라 듀엣곡 찾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잘 모르시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부탁을 들어주신 M사마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미로 들어주세요~~ 흉보시면 저 핸폰 붙들고 오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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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따기
몇일전 동호회서알게 된 오빠네 가게를 갔습니다(2번째 방문) 근데 그 가게에 친한 동생도 제가 온 후로 좀잇다 왔는데 몇마디 장난치고서는 금방 친해졌지요 그당일날 다른분들도 더오고 마치 급 벙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12시 좀넘어서자리서 일어났는데 택시타고 집까지바래다 주겟다길래 알겟다고 고맙다고 하고 그렇게 하룰 마무리 하고 그담날 가게오빠한테 그분 톡 아이디 요청을햇죠 너무재밋다고 친하게 지내고 시퍼서요 그래서받고 그친구분이랑 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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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럴까요?
3년 정도 만난 여친이 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저의 몸을 꼬집습니다. 아프다고 하지 말라고 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왜 이럴까요? 일마치고 들어와서 좀 쉬려고 하면 저의 꼬추와 고환을 잡고 비틀어 댑니다. 아프니깐 살살 하라고 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왜 이랄까요?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고 나오면 제 엉덩이에 손을 넣어서 똥구멍을 만지려고 합니다. 수치심에 하지말라고 부탁을 해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왜 이럴까요? 시도때도 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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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첫만남은 처음이였다...
서로 통화도 없이 톡으로만 낮이고 밤이고 계속 주고받다가... 새벽까지 이어지는 톡이 설렘과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그렇게 이름도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지만... 어느정도 통했을까~ 한번 만나보기로 한다~ 갑자기 문득 이런 아이디어? 가 생각이 났다.... 이렇게 첫만남을 해보는건 어떤 느낌일까.. 이런거 자체가 잼있기도 하고 이색적이고 기억에도 남을듯싶었다~ 만날장소mt와 날짜,시간이 정해지고... 내가 먼저가서 방을 잡아놓았다... 넥타이를 미리 묶어 침대에 올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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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에 쌓이는 셀룰 ㅠ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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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레홀님들은 별루안계신가보네요ㅜㅜ
가끔 만나서 차마시고 밥먹고싶은데 전북은 많이 없으신가봐요 눈팅중이신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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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일과로 인해, /또 살면서 꼭 하고싶은것
1주일만에 3키로가 빠지는 기적을 누리며 생활했더니 성욕이 입고됐다 자동매진 됐다 아주 지 맘대로네요ㅎㅎ 야동은 감흥도 없고, 자위할새도 없이 잠에 빠져듭니다 안경 벗으면 한치앞도 안보이는데 운동할때면 눈에 뵈는게 없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살면서 한번쯤은 사진에 찍힐만한 몸을 만드는게 목표인데요ㅎ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ㅎㅎ살면서 한번은 꼭 하고 싶다는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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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햇살 좋은 날 바람 맞으며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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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근해서 지금까지 몰랐는데.... 바지 가랭이가 뜯어져 있네요?ㅋㅋㅋㅋㅋㅋ 한 5~6 센치정도?ㅋㅋㅋ 밑쪽이라 다행이긴 한데 퇴근시간까지 조신하게 있어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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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섹스 약속이 생겼는데
너무 설래네요 오랜만에 꾸준히 만나는 파트너가 아닌 새로운 사람이랑 한다니까 기분이 뭔가 두근거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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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덜 사진 올리는거보니 애인갖고싶어...
잠잘 때 바디피로우 대신 애인 팔배게해서 꼭 끌어안고 자고싶네요... 내 품 속에 쏙 들어오면 좋겠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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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남자약후 사랑해챌린지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비오는 날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레홀은 사랑이니 싸우거나 비방없이 응원해주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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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오면 말이죠
축 늘어진 두짝과 하나의 그것들처럼 저역시도 축쳐져선 만사가 다 귀찮아지네요 뭔가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 필요한데… 뭐 좋은것 없을까요 누굴만나야 할때가 된것같기도하고 의욕없는 하루하루에서 어여 탈피하고픈 제 가랭이 사이의 그것들 같은.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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