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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산책
언젠가 그대 사진에 피사체가 되고 싶었지 그대라면 부끄러워하거나 고개를 외로 틀지 않겠다던 때가. 난 그대의 사진을 진심으로 좋아했거든. 어쩌면 우리는 벽을 사이에 두고 그 벽에 몸을 기대 서로의 말들을 조금은 작은 목소리로 나누던 사람이었던 것 같다. 그 작은 목소리가 담을 넘어 들리는 그 정도의 사이. 창공에서만 떠돌아야 할 운명이었던 속엣말들이 운 좋게도 서로에게 가 닿았던 사이. 융단 같던 어둠 스카프 같았던 바람과 어둠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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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sm플을하고싶은데
sm머가없어요 주위에 s성향을가진나로선 평범한섹스도물론좋지만 뭔가가 충족이안된달까.. 부족하다고만생각이들어요 ㅠㅠ 하 ...너무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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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꾼
얼마만의 평일 영화인지 사람도 별로없고 좋네요 영화도 좀 억지스럽긴 한데 그럭저럭 재미있습니다 현빈은 군대다녀오더니 더 잘생겨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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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하러 바다로 !
영화를 봐도 기분이 좋지 않고 이럴땐 바다가... 공부할때도 답답할때 몇번 갔었는데... 이게 거의 10년만인가...? 인천에서 가까운 곳이....? 월미도 인가요? 근처에 레홀러님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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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오랜만에 다시 이 영화를. 세상에 감정이라곤 오직 아련함만 있다는 듯한 양조위의 눈빛 너무 좋았구요. 다욧 후 꼭 치파오를 입어보리라 다짐하게 만든 장만옥의 몸매는 너무아름다웠죠. 화양연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들 나의  화양연화는 지금 당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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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사시는 분 없나요??
친하게 지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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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도
예쁘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한마디에 속상함이 생겨나서 생각 많아졌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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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랜딩맨의 영화산책---4] LOVE 1부.
============================ [랜딩맨의 영화산책---4] LOVE 1부. -by 랜딩맨 유럽 및 프랑스 영화에 대하여....... 살아온 방식과 역사 사고방식이 다른 지역이지요. 요즘이야 출장 뿐만 아니라 여행지로도 인기가 있고 많은 분들이 자주 방문하는 지역이지만 거리도 멀고 색다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꿈보다 해몽이라고 이렇게 다른 지역의 영화를 나름 흥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번역과 성우들의 연기력입니다. 먼저 우리나라의 성우들의 연기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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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까지 안자고 버티니 졸리다.
한손으론 손잡고 한손은 어디가 좋아요? 목? 아니다 입막자. 아니다 목! 아니다 목 조이고 입은 내 입으로 막으면되지. 쩝…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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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는길
태풍이 지나가면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나란 사람은 지나가는 그리움만 잡고 있다 -술취한 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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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
휴ㅜ 나름 연애에 대해서는 이사람 저사람 연애도 해보고 데이트도 해봐서 이젠 됐다~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에게 정착한 지 오래되었어요. 양 손으로 세어야 할 만큼의 세월 ㅎㅎ 그동안은 한 눈 판적 한 번도 없었고 서로에게 충실했어요. 몸, 마음, 사랑 어떤 방면에서도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고 챙겨주는 다정하고 성실한 남자여서요. 그런데 제가 어떤 운동 동호회를 하다가 한 남자에게 나도 모르게 걷잡을 수 없이 반해버렸어요. 처음엔 아니었어요. 첫인상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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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사정할때 본인도 모르게 사정하는건가요?
삽입하다가 종종 여친이 사정할때가 있는데 본인도 모르고 사정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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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말에 나가서 놀고 싶다 캐주얼하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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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ㆍ 카페에서 뜨다가 내려놓았던 여름 가방을 다시 뜨는데 초딩 1~2학년정도 되는 여자애들 넷이 우르르 "뭐 마실래?" "카라멜마끼아또" "그거 맛있어?" "응 엄청!!" '카라멜마끼아또' 라고 대답할 때 곁눈으로 바라보며 속으로 생각했다 (커피맛은 아는거니?) 그러다 다시 생각했다 (알수도 있지.. 그러는 너는 알고 마시냐 ㅎ) 어리니까 나이들었으니까 여자니까 남자니까 이런 쓸데없는 기준을 내 멋대로 만들고 있는건 아닐까 편견가득한 꼰대가 되어가는구나.. 아직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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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와 보고싶어 만큼 설레는 말
남자입장에서 '빨리와 보고싶어' 만큼 설레는 말... 여성상위로 허리흔들면서 '빨리 가(버려 허~접~♡) (너 가는얼굴) 보고싶어 ♡' 잡아먹히는거 설레고 좋아요... 특히 평소엔 내가 잡아먹다가 어느순간 리미트풀려서 날 밀치면... 네 가끔한번이지만 너무 설레고 좋습니다 ㅎㅎ ....네 그렇다구요... 분위기 무섭지만 뻘글 던져놓고 도망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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