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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보니...^^ 진짜..구름은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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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서울사람이라면
서울에 계신 레홀러분들 술도 같이 마시고 싶구 벙개가 많은 서울이니깐 보고싶은분도 있구 신도림가서 폰도 싸게 바꾸고 싶구 에버랜드 롯데월드도 가보고 싶구 아레나도 가보고 싶구 막 그러구 싶다구 서울 구구콘도 먹어 보고 싶다구 포켓몬고로 구구도 잡구 싶다구 서울 말투 한번 연습 해본거라구 괜찮다뀨??? 연습해서 서울 사람처럼 느껴지는거라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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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요즘들어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다가오는 사랑과 인연들이 나를 스쳐지나갈 수 있겠구나" 그것이 감정이든 육체적인 건강이든,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말입니다. 감정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상대방은 상처를 받거나 밀려나게 될 것이고, 육체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상대방은 만족을 느끼지 못하거나 나로인해 힘들어질 수 있겠죠. 저는 제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하여 무단히도 노력한 사람입니다. 나의 성격은 무엇인지 무엇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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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지 모양, 강직도에 따라
여성분들, 남자 자지 모양이나 강직도에 따라 선호하는, 잘 느껴지는 체위가 다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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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우니깐 엎드리기
심야괴담회를 3편연속 봤다 일부러 무섭게 보기위해 암막커튼도 치고 불도 끄고 족발 소자도 시켰다... 고기 몇점 먹으니 그 아래에 커다란 뼈만 존재한다 무섭다......살코기는 어디갔지?? 서늘한 이 기분 은근 중독된다 심야괴담회 한편을 더 봐야겠다 4편정도는 거뜬할거 같다 난 으른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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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은건 많은데
넣기만 하면 좋은듯 정말 성욕 많은 평범한 사람인가보네욬ㅋㅋㅋ 못해본게 많아서 하고 싶은건 정말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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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향기 좋아해요?
전 향기 좋은 사람한테 갑자기 매료된 적이 있어요. 외롭게 음악 들으며 집에 가는데 누가 갑자기 가방을 뒤에서 잡아서 바라보니, 한동안 안보이던 클라스 메이트가 운동가방 들고 씩 웃는데- 불가리 블루 향이 진하게 나는거에요. 좀 반한거 같아요. 그 후에도 그 향이 나면 그가 생각나요. 마찬가지로 남자분들도 향에 강하게 끌리나요? 보통 남잔 시각적이라고 하잖아요 남친이랑 매너리즘에 빠지는 느낌이었는데 제가 요즘 쓰던 향수를 오늘 깜박해서 파우치에 있던 오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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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럼 없는 친구
우연찮게 오픈챗에서 알게된 동갑내기 이성친구 대화도 너무 잘맞는다 대화의 스펙트럼이 무궁무진하다 아주 순수한 이야기부터 29금 이야기까지ㅋㅋ 서로에게 보여주기 위해 화장실을 실시간으로 가기도 하는.. 다만 나는 서울에 있고, 이 친구는 통영에 있고,  3년안에 만나자는 약속을 했는데 내심 아쉽네ㅜㅜ 가까웠으면 서로 잡아먹었을텐데 하는 아쉬움ㅋㅋ 여러분들도 이런 친구 한명씩은 다 있으시죠? 레홀에서도 만들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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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려구 운동갔나?
늦퇴에 굳이 운동갔다가 집근처 상가 치킨집. 그래도 다행인건 웻지감자로 스스로 타협..10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 만원의 행복. 가을은 천고마비 내게는 천고아비 방심하지 말자~~! 내일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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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묻덥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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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스따뜨~~~~~~~
내일부터 휴가라고 소문이 난건지 일이 후두두 아침부터 몰려왔네요 그래도 오늘 다 처리하고~ 후훗 이제 본격적인 휴가를 즐기기 위하여 네일아트도 받고 (아고 허리야) 전 즐기러 떠나봅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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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강릉 그리고 원주
를 다니며 운전은 정말피로하네요 단 위안삼을수있는건 속도내고 달리며 차밖으로 손을 뻗으면 가슴을 만지는 느낌이.. 그것도 풍만함이 느껴진다죠... 그 느낌이 저를 위로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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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는건
아아 어제 옷입은체로 섹스를 하다가 처음으로 몸안으로 제 분신들을 쓔슉 넣어보았어요 평소엔 배와 등에만 뿌려졌던 녀석들인데ㅠㅠ 옷을 입고 하는 바람에... 이번 정착지는 따뜻했으려나ㅋㅋㅋㅋㅋ 같이 섹스한지 2년은 넘었지만 질내사정은 하지 않으려했는데.. 한달 전부터 여친이 피임약을 먹고 있어서 잔득 흥분한 여친의 허락하에 맘놓고 퓽~! 평소엔 몸에 싸면 바로 닦아야 했는데 안에 싸니 안고 부비부비하면서 후희를 즐길 수 있어서 좋더군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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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그리고 외로움.
하루하루 일에 찌들려 살다보니 먹고 사는게 참 빠듯한거 같다. 한번쉬는날이면 이리저리 바람따라 흘러다녀보면 온통 커플지옥 . 부럽다. 외롭다. 쓸쓸하다 내..자신이. 언제부터인지. 주위에 남은사람은 떠나가 버리고 결국 나만 외토리.. 이유모를 왜..토리 즐겁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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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러려고 섹스했나 사정감 들고 괴로워...
오늘 자정까지 이 글의 덧글로 아래 형식으로 달아주세요. 기발하고 재미있는 덧글 달아주신 회원분들께 뭔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이러려고 섹스했나 사정감 들고 괴로워..." 이 문장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은 '섹스'와 '사정감'입니다. 얼마나 재치있게 문장을 구성하는지 보겠습니다. 예) "내가 이러려고 오랄했나 굴욕감 들고 괴로워..." 레드홀릭스에서 트위터도 운영하는 것 다들 아시죠? 레드홀릭스 트위터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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