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애플 서럽다ㅠ 덕질도 못하고ㅠ
아...ㅠ 나도 하고싶다ㅠ 맥이라 서럽다ㅠ
0 RedCash 조회수 3290 좋아요 0 클리핑 0
가끔 소설이나 만화
꾸금으로 골라볼 때 있는데 팬티가 쫌 많이 젖는편이고 심하면 바지도 버리는데 보통 그런가요? ㅜㅠ
0 RedCash 조회수 3290 좋아요 1 클리핑 0
제 단골모텔은
물론 시설이 깨끗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간식(과자, 초코, 젤리, 카스타드)이랑 물을 넉넉히 줍니다
0 RedCash 조회수 3290 좋아요 0 클리핑 0
기다림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얇은 이불 속 저와 강아지는 체온을 나누고 있습니다. 꽤 사치스럽다 생각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할런지요. 요즘의 저는 은밀하게 즐기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그는 저의 전부를 모르지만 연락할 땐 썸남 혹은 연인처럼 챙겨주고, 만날 때 만큼 저를 아기처럼 조심히 씼겨주고 닦아주고 조심히 다뤄줍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한없이 최상위포식자 같이 나를 잡아먹습니다. 그의 다채로운 매력적인 모습에 사실 한두번 보고 말 거라는 제 예상은 보기..
0 RedCash 조회수 3290 좋아요 0 클리핑 0
꽉 차 텅 빈
1-1. 여행 안 좋아한다. 가봐야 물가만 드럽게 비싸고 내실은 없어서. 집에 와서도 또 쉬어야 돼. 근데 누구랑 가는지는 또 다르지. 이제 긴 휴가 같은 거 없을지도 모른다며 내 대신에 들떠준 또라이 하나. 기사 자처해줘서 고마워. 술은 내가 마실게, 운전은 누가 할래? 그건 바로 너. 1-2. 여행지에서 만나게 될 기적 같은 인연? 그딴 거 환상에나 존재하는 법이고 나는 극사실ㅋㅋ주의ㅋㅋ 1-3. 살아 있어줘서 고맙다고, 연락이 닿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덕분에 ..
0 RedCash 조회수 3290 좋아요 0 클리핑 0
고기
ㅎㅎ... 바쁘다고 힘들어서 섹스 생각도 못한다는게 어제던가? 요 앙큼한 냔. 내 배 아래 있는 보지가 살짝 부을때까지 했습니다. 아랫배 마저 아파오네요. 작작 했어야 했는데 적당히를 모르는 발정난 년. 내일 출근 조졌다. 그래서 고기 먹고 헤어졌습니다. 잘한거 맞겠지요?
0 RedCash 조회수 3290 좋아요 2 클리핑 0
콤플렉스
오늘 아주 기쁜 날 입니다. 제가 키작남 콤플렉스를 탈출했거든요. '더이상 키 크고 얼굴도 잘생겼는데 운동까지 하려는 사람들 질투하지 않겠습니다^^' 키는 작아도.. 다부지고 자지가 크니까요. 대실하면 3-4번은 하고 나와야 직성이 풀리기도 하고^^ 음 근데.. 콤플렉스 조금은 남은 것 같아요 무튼 [키작남] 글 쓰신 누나 아니 동생 뭐든 사랑합니다>< ? 그리고 운동 10년차에 운테기 왔는데, 낼 부터 다시 나갑니다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3290 좋아요 0 클리핑 0
그냥 : 캠핑가는 이유
. . . 저는 캠핑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뜨거운물 펑펑나오고 편한 숙박업소 두고 "왜" 라고 생각을 하곤 하는데 그래도 가게 되는 이유는 "불멍"과 "밤하늘"이 아닌가 합니다. 장작타는 소리와 냄새. 풀벌레 소리.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 코끝에 걸리는 커피향. 숲을 지나는 바람소리. 최근에 많이 못 갔는데 또 주섬주섬 챙겨 떠나야 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0 RedCash 조회수 3290 좋아요 2 클리핑 0
후방) 잊을거 같을때 돌아오는 사정 참아보기 2
모낭염도 나았고 새벽이라 심심해서 젤크 운동 걈 사정 참기 해봤어요. 그래도 이번에는 딱 30분 견디는데 성공했네요. 그리고 털도 완전히 밀어서 제꺼가 이렇게 깨끗한줄 몰랐어요. 핳 근데 원래 좀 참다가 파트너분에게 싸드릴려했는데 그새를 못 참고 저질렀네요 ㅠㅠ 뭐 일주일만 참아도 많이 나오는데 아연 먹으면서 기다려야죠. 저는 그리고 크기랑은 다르게 싸는 양이 어마어마해서 30분 참고 쌌는데 휴지가 5겹 두른게 정액으로 젖어서 뚫리더라고요. 굳이 그럴거 ..
0 RedCash 조회수 3290 좋아요 0 클리핑 0
서울로 놀러온 부산남
같이노실분 구합니다 지금 신촌..
0 RedCash 조회수 3289 좋아요 0 클리핑 0
살랑살랑 봄바람타고~
드라이브다니는데 햇살은 따가울정도로 강렬하고~ 바람은 선선하니 좋네요~ 부산살면서 바다잘안가는데ㅋㅋㅋ 바다가 땡겨서 드라이브하다가 레홀러님들은 잔잔한 목요일 뭐하시나...궁금하기도해서^^ 요래 글한번써봅니다^^
0 RedCash 조회수 3289 좋아요 0 클리핑 0
적극적인 여자애와의 기억
2015년 까지 나는 대구에서 주점을 운영 했었다. 20대 후반이던 나는 그냥 저냥 돈버는 재미에 빠져 있었고 일하러 온 아가씨들과 예쁜 삼촌으로 통하면서 일끝나고 먹는 소주 한잔으로 하루를 보내곤 했었다. 그러다 어느날 새로운 애들이 왔다고 전화를 준다. 형식적인 말이지만 네 연락드릴게요 하고 끊는데, 이날따라 너무나도 사람이 없는지라 혼자 노래부르며 시간을 때우는데 왜 그리도 지루했을까 갑자기 띵동, 손님 올라오는 소리가 났다. 한두명이 아니다. 여자들이 꽤..
0 RedCash 조회수 3289 좋아요 0 클리핑 0
쩝... 조용한 날엔 생각이 많아 주절주절....
가게도 조용하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는 시간... 완전 여유부리는데... 별별 생각 다하게 되네요. 결혼하고 ㅅㅍ없이 3년... 조금은 지루한 기분... 30대 후반이 되고서 다시 무언가 기어올라오는데... 예전 처럼 놀긴 부담되고... 딜레마인가? 오늘 와이프나 잡아먹어야 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3289 좋아요 0 클리핑 0
이거 개 아닐수도
사람일수도
0 RedCash 조회수 3289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
오늘 쉬는분 있으신가요? 전 내일까지 쉬네요 ㅋㅋ
0 RedCash 조회수 3289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3740 3741 3742 3743 3744 3745 3746 3747 3748 374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