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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서운
내가 서운한거 말하면 나보고 별 일 아닌거에 집착한다고 하는데 무슨 어려운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자잘한 서운한 점에 서운하다고 하는건데 뭔 말도 못하겠어 진짜.. 괜히 사귄건가 생각도 들고 개서운해 이럴 때 마다 가까운 거리에 섹파 만들어서 섹파랑 섹스 하는 일탈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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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크기 16cm 이상으닌가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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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지금 만나고 있는 분이 있어요. 솔직히 상대의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의무적인 연인인지 섹파인지 헛갈려요.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고 만날때마다 관계를 가지는데, 처음엔 몇년만의 섹스여서 그랬는지 참 좋았는데 갈 수록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어요. 궁금한 것도 있구요. 그는 매번 사정을 하지 않아요. 난 내 안에 사정해주는게 너무나 좋은데 나를 만족 시키기 위해서 사정을 안하는거래요. 헤어지기 전 마지막엔 보통 질내 사정을 하구요. 정액을 아끼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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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항상 흥분되어 있는 잦!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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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러명과 섹스하고싶은 여자분 얼마나 있을까요?
저는 한명의 여자가 여러 남자들이랑 섹스하는걸 좋아합니다. 강제로 하는게 아니고 꽁냥꽁냥하게 다 같이 즐기는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이런거 해보고싶은 여자들도 많을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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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한번 폰섹하실분??
^.^ 오픈톡만들고 한반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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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옷 차림 나만의 통계
옷을 야하게 입고 다닌게 하루이틀은 아니고요 좀 됬는데 이런 옷차림을 바라보는 시선이 최근 몇년간 많이 안좋아졌어요 정치적 색을띠시는 분들의 목소리가 커진 후와 미투바람이후에 상당히 안좋아요 특정 정치색이나 특정 층을 두고 이야기 하는거 아니니 절대 오해 마세요! 일단 1호선은 안되요. 버스도 안되요 예전에는 엉밑살 까고 다녀도 뭐라들 안했는데 가슴노출,비치는 옷들 등 1호선 라인이나 버스서 이러면 욕 날라와요 강남지역이 제일 무난하고요 신촌이나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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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고 화장실에서 키키키
안녕하세요 갈렐리아에요 출근하고 일하는데 역시 도망치고 맘 놓고 놀고있는데는 화장실만한데가 없네요 ㅋㅋㅋ 뭘 기대하고 들어오셨을까 키키키 암튼 오늘만 열심히 하시면 내일부터 3일 쉬시는 분들 참 부럽네요 내일도 모레도 출근.... 하... 암튼 오늘 불목 잘보내시고 모든 직장인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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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 40대 ~ 점점 더 스타일리쉬하게 ~
20대 남자분이 40대 여자에게 접근하면 거부감이 드냐는 글을 보고... 거기에 긴 답글 단 분이 저라는 오해말길 바라는 마음에, 그리고 제 의견을 피력할겸 몇자 적을게요. ㅍ.ㅍ (누가 그렇게 추정을 하더라구요.^^ ;;; 여긴 추정과 단정이 LTE 급이라서... 그런데 쓰다보니 의견은 그분과 비슷하네요.) 결론 부터 말하자면, 나이 때문만이 아니라 필이 안오니깐 아니라고 한걸거다...(물론 선입견도 있으니 더 대쉬해보시길요~ ) 무슨 말이냐면, 나이를 떠나 인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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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할 일이 없다..
이번 주말은 혼자 보내기 정말 힘들 것 같은데. 차라리 누군가와 주말 내내 섹스라도 하면서 딴생각 안했음 좋겠다. 머리 복잡하고. 속은 답답하고. 누구 내 옆에 있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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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아침부터 비가 쏟아지네요 ㅠ^ㅠ
전 주로 힙합을 즐겨듣습니다. 쇼미더머니, 고등랩퍼, 언프리티랩스타가 방영되기 전부터 좋아했는데요, 그래서 사실 레홀러분들께서 글을 잘 쓴다는 칭찬을 해주시면, 저는 아마 랩가사를 썼던 것들이 도움이 된 것 같다는 대답을 드리곤 합니다. (물론 가사만 쓸 뿐 직접 랩을 하지는 않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위에 링크걸어드린 노래가 떠오르곤 합니다. 아마 도입부에 비내리는 소리가 들려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 비가 오면 조금 우울해지는 편인데 노래 전체의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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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의 반전
흑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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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한번만 더 골라주세요
은근 다른거……라는 댓글이 제 마음을 후벼 팠습니다 제 팬티 절반을 꺼냈는데 여기서도 없으면 저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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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별밤2
인천 부평별밤2 터치파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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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익명의 글을쓴 사람입니다.
혹시 댓글에 여자분께서 글을 쓰셨는데 대화를좀 하고싶은데 괜찮으시다면 쪽지나 댓글로남겨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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