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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랑 연락하고싶은데 어떻게하면될까요?
저는 여성입니다 예전에 한번뵌적있었는데 한번다시 만나고싶어서요 아시는분이나 당사자분^^ 아래오픈톡방으로 연락주세요^^ --- 오픈카톡 공개로 준회원 강등합니다. by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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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춤을
방 안에 아내의 신음소리가 가득 찼다. 아내는 익숙한 쾌감에 머리는 풀어헤치고 눈은 풀려 몸을 지배하는 강렬한 자극을 빨아들이듯 느끼고 있다. 그녀의 두 다리를 들어 위로 올렸다. 그녀의 허리는 다리와 함께 위로 꺽였다. 허리가 올라오자 나는 위에서 아래로 더 깊숙이 자지를 박아 넣을 수 있었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커서 모텔방을 넘어 복도까지 울려고 퍼지는 것 같았다. 절정에 향해 가는 그녀를 보며 머릿속에 그녀가 좋아하는 욕지거리를 맞춰보았다. 아내는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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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뽀뽀만해도
발딱선다는데 진짜인가요? 야외에선 한번도 안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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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저하세요ㅎㅎㅎ
법카에 중독된 직장인의 조촐한 저녁한끼입니다...... 역시 출장은 법카 쓰는 맛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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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주위에 하고?싶은 이성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길가다 우연이 아니라 자주 접하게 되는 경우에 호감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꽂혔을때(성적 이상형) 쳐다본다? 말건다? 주위를 맴돈다? 오히려 거리를 둔다? 자신의 자신있는 부위를 어필한다? 만약 이런경우 남자가 철벽을 치는 느낌이면 바로 포기하고 자리를 뜬다? 될때까지 기회를 엿본다? 도끼로 계속 찍는다? 일단 관망자세로 두고본다?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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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영등포카이막으로 지을껄
아웅 대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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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받은 여자의 생일
혼자서 하루종일 고민해도 답을 못찾겠어서 익게의 힘을 빌려 글을 남깁니다. 최근 여자를 소개 받았습니다. 카톡으로 대화를 주고받다가 어제 만나기로 약속 다 잡았고 당일 아침만 해도 시간 조정하더니, 점심때쯤 갑자기 미안하다면서 보지말자 그러더군요. 고민하다가 얘기한다며 소개 받은것 자체를 없던일로 하자네요;;; 대화도 잘 이어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래서 황당하더군요. 그래. 알겠다. 이러고 마무리 지었는데, 오늘 그녀의 생일이라는 것이 문득 기억이 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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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랑 뭐 하고 싶어요?
??? : 돔 기질 있으시던데 섭 생기면 뭐 하고 싶어요? 나 : 게임이요!!! 닌텐도!!!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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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를 좋아하시나요? (上)
안녕하세요. 이제 본격 활동 중인 마호니스입니다.ㅎ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 생각도 해보고, “너무 진지하면 지루할텐데... ” 라는 고민도 했지만, 그 생각의 과정이 오히려 즐겁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글의 제목처럼 김영하 작가를 좋아하시나요? (티비에서 많이 보이고 말 잘하시는 분) 저는 한국소설보다 해외고전을 즐겨보는 편이지만 김영하 작가의 강연에 다녀온 후로 그의 작품 세계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의 필력 스타일과 이야기를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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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니까 눈(눈갱)
뺑소니당했는데 오늘 잡았지용 핳 여러분 다덜 화이트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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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인 한잔 하실분 계신가요?
장소는 서울권입니다^^ 퇴근 후 생각나서 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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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통...
너무아파요.. 아랫도리 미치겠네요..ㅠ 다들 즐거운 점심! 평소 로망이었던 직장상사 및 동료들과 섹스하는 상상을 하며 오후도 근무 즐겁게 하세요! 그 사람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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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레드어셈블리세미나, 최고의 리뷰를 찾아라!
지난 토요일에 열린 7th 레드어셈블리세미나 참가자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23일 자정까지 등록된 리뷰 중 가장 훌륭한 세 편을 선정하여 섹스토이를 드립니다. 1등 더 좋은 섹스토이 2등 좋은 섹스토이 3등 보통 섹스토이 (섹스토이는 명랑완구 종합쇼핑몰 '부르르'에서 협찬합니다. 상품은 아직 미정입니다.)   순위에 들지 못한 분들께는 캐쉬를 지급할 예정이니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참여하세요. (열심히 쓰신 분부터 5000 / 2000 / 1000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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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 갈래요? 시즌2 시동걸고 있어요 부릉부릉
아... 피곤해요... 다른거 마무리해주느라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총 세편의 팟캐스트 편집했어요... 휴우... 마루치의 라면먹고 갈래요? 시즌2 시험방송 부릉부릉~~ 레드홀릭스 채널에서 들으실 수 있어요~ 잠시 후 방송에서 만나요오오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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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분들게 띄우는 위로
1. 정작 우울해 하지 말라고 댓글은 달았지만 저도 우울하니 추천 곡 올립니다....., 사라 바렐리스의 아이 추즈 유 운동 마치고 집에 오는 길 귀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 들으니 없던 흥이 솟아 나와 공유합니다. 청혼하는 모습은 늘 제게 뭉클함을 선사하네요 :) 2. 최면을 걸어봅니다.  오늘은 야근 했지만 운동을 했고 내일은 늦잠도 잘뿐더러 알라딘에서 구매한 책들이 배달 될 것이고 노인과바다 테마를 한 에코백도 더불어 사은품으로 배달되어 오니 이보다 더 좋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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