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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월드
ㅡ ㅡ ㅡ 짱 재미짐ㅋㅋㅋ 제가요 혼영 갔다와서요 쪼큼 바빠서 인증사진을 지금에야 올려봅니닼~ 저처럼 공룡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요 시리즈 안빼놓고 모두 소장하신 분들 꼭 보러 가세염 후반부에 특히 저는 심장 쫄려서 주먹 꽉 쥐고 봤다는......ㅎㅎ 전작들의 오마쥬? 라고 하나여? 맞나? ㅋㅋ 그거 보는 재미도 쏠쏠~~~☆ 서부영화류도 좋아하는데 그 비슷한 분위기도 있어서 보는 맛이 더 있었어용~ 조만간 탑건도 꼭 보러 가야겠어유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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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언제까지 모솔일거냐 이말이다
우연찮게 들어왔는데 여긴 엄청 능력자들이 많은거같아요 진짜 섹스를 즐기는 ㅇㅇ 전 아직29인데도 모솔아다네요 약간 팔자에서도 이성운이없대요 ㅠㅠ ㅋㅋㅋㅋㅋ 이론이라도 배우고자 들어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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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레홀녀 중에는 외국인과의 섹스도 해보고싶은 분이 있나요?? 남자들은 간간히 그런 상상을 할 때도 있는거 같아서요 (저나 예전 친구들의 경우이지만,,^^) 여자들도 그런 로망이나 판타지가 있는지 갑자기 궁금한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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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나, 연인 혹은 아는 사이(1)
눈팅만 하면서 글 보다가 저도 한번 경험과 상상을 섞어서 한번 써보렵니다. ㅎㅎ 부족하더라도 가볍게 한변 휙 하고 즐겁게 보실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1. 만남 사실 우리의 만남은 둘 다 엄청 어릴 때였다. 나는 14살, 너는 13살이었으니 말이다. 그 나이때 여느 남자아이들처럼 나는 이성에 대한 호기심만 많았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그냥저냥 무던하게 조용하던 아이였다. 너는 내가 14살던 9월, 가을의 영어학원에서 우연히 나에게 찾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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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기교 /컨닝링구스
나름의 기교랍시고 가지고는 있는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괜찮은 것 같다.  우선은 그곳만 집중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클리만 집중적으로 핥거나 빠는 건 썩 좋지 않은 것 같다. 클리에서 질구로 질구에서 다시 클리로 때로는 허벅지로 옮겨가면서 한다. 핥거나 빨지만은 않는다. 때로 핥고 때로 빨고  핥다가 빨다가 때로 아주 가볍게 깨물기도 한다. 물론 이때에 중요한 게 강약의 조절이다. 강하게만 한다고 상대방이 강한 느낌을 받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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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쓰는 나의 섹스보고서
> 기본정보 1. 닉네임 너의일탈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이성애만 지향하는 남성입니다.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어려서는 사정에 집착했지만 서른줄에 들어서니 나의 사정보다 여성의 오르가즘을 보는게 더 흥분되더군요. 파트너와의 교감 그리고 오르가즘을 느끼며 섹스하는게 좋습니다~ 또..섹스가 끝난후 손가락하나 까닥하기 싫을만큼 모든걸 쏟아내는 섹스를 지향합니다.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다자간 섹스에 대한 판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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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스쳐간 인연들 중..(어학연수2)
별관에는 싱글사이즈 침대가 2개가 있었다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눕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자연스러웠던거 같다 나랑 a랑 한침대를 썼고 형이라 여자동생이랑 한침대를 썼다 눕고나서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잠을 조금자다 깼는거 같다 침대사이즈도 작고 더운나라였기에 복장도 그랬고 살과 살이 비벼지는 정도에 뒤척일수도 없는거리에 a랑 누워있었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도 옆 침대에 인기척이 있는지 신경을 썼다 없는듯했다 키스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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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이지만 중년쪽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혼 6년차 유부남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애늙은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답니다 ㅋ 아들만 셋 낳고 서비스직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속궁합이 잘 맞는 아내를 만나서 결혼했는데 출산과 육아로 인해 함께 즐기지 못해 참 힘들었습니다. 콘돔없이 하는 섹스가 이렇게 달콤했나 다시 느끼는 요즘입니다. 특히 아내가 술한잔 하고 몸이 따땃해지면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네요. 형님 누님들도 즐거운 섹스라이프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내와 섹스러운 밤을 자주 만들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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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에 같은 글을 올려서 죄송해요. 이해가 안 돼요. 6주 만에 7번째로 남자가 2시간도 안 돼서 데이트나 처음 만남을 취소했어요....... 그들 중 두 명은 레드홀릭 착한 남자 있을 줄 알았으니까 저는 실망해요 ㅠㅠ 왜 취소했어요? 제가 키(165cm)를 말해줬기 때문에 한 사람이 대답을 안 했어요 (정말!!!) 또 다른 남자는 데이트 한 시간 전에 갑자기 아팠다고 말했지만, 어쨌든 그 날짜에 올 계획이 없었다고 인정했어요. 오늘 남자가 데이트 전에 낮잠을 잤고 맞은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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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중  쓰리썸  관심있는분 계시려나요
제주여행 계획중인분중 쓰리썹 여2남1 관심있으신분 있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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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드는 생각
아 섹스하고싶다!!! 이쁜 눈나가 쪽지줬으면 좋겠다!!! 그치만 나의 꼬물이는 너무 작고 소듕해서 쪽지 받기엔 부족한 것 같다!!! 근래들어 운동하고 남성호로몬이 과다분비되는지 성욕이 오르는 것 같네요 하체 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사진은 구글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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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만료]0. 시작하는 이야기
오래전부터 내 경험들을 글로 적어보려 하면 너무 적을 것이 없다 생각이 들었다. 다수의 만남이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졌고, 짧은 혹은 긴 대화 이후에 만나고 섹스하고 헤어진 그런 이야기들이였다. 이런 식으로 정리되다 보니 글로 이어지지 않고 머릿속에서만 맴돌기만 하던 게 수년째다 보니 그냥 화끈하게 지르고 보자 싶은 생각이 들었다. 딱히 불법적인 일들은 아니지만 밝은 곳에서 당당하게 이야기하기 힘든 그런 이야기들 재미없을지도 모를 낡고 해묵은 섹스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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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기억
첫 본디지후 4일만에 다시만난 그녀, 계획에 없던 만남이였지만 매우 반가웠다. 가볍게 인사하고 함께 모텔로 향했다. -"요번에도 전처럼 탈의와 섹스 빼고 다 하면 될까요?" -"네, 다 괜찮아요" -"그래도 혹시 불편한 터치나 이건 아니다 싶은건 바로 말씀해주세요" -"알겠어요 그렇게 할께요 하지만 아저씨가 잘 해주시겠죠" -"그럼 시작할께요." 조용한 재즈를 나즈막하게 틀고 그녀의 눈을 가렸다. 몸이 조금씩 떨리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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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함이 주는 섹시함
평소에 모닝똥, 술, 섹스 얘기를 하는 아는 여사친이 있다. 물론 표현은 자지보지섹스를 마구 남발할지 몰라도 이야기의 수위는 높지 않다. 모닝똥 얘기에서 알 수 있듯이 서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재미나게 주고 받는 정도다. 이 여사친은 해외에 근무하다 보니 평소에는 만날 일이 없다. 가끔 한국으로 휴가를 올 때나 만나지. 그래서 놀러왔을 때 닭도리탕에 소주에, 2차로 맥주집 가서 서로 신나게 맥주를 마시면서 온갖 이야기를 나눴었다. 그렇게 신나게 놀던 중 그녀가 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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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ㄱㅈ 심리 궁금해요.
이런 저런 일들로 일단 초대를 1번 겪었어요. 길이가 ㄴㅍ보다 길었던 사람이긴 한데... 술먹고 하면 이성적인 감각이 무뎌지고 사라지면서 온전히 몸의 지배권을 잃어가며 즐겼다고 하는데 맨 정신은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 오히려 깨고 흥분도 덜 되고... 이번엔 ㄴㅍ이 상호관전...을 하고싶어하는데... 하... 너무 부끄러운데... 나만 부끄러운건지 ㄴㅍ은 오히려 ㅊㄷ가 더 부끄럽지 않냐며 관전은 그냥 옆에서 보는것만인데.. 전 다른 여성분 몸 별로 안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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