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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이벤트 당첨자 배송주소 요청
지난 윤활젤 설문 이벤트 당첨자 25명이 확정되어 문자로 배송주소 요청을 드렸습니다. 내일 오후3시에 마감되니 문자를 받은 분들은 바로 응답부탁드립니다. 스타벅스 쿠포 당첨자 5명은 오늘 중으로 문자로 쿠폰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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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플레이를 경험해보고싶다
기구플처럼 한번 한번을 길게 느끼면서 오랫동안 할수있는 그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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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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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먹는 남자
나는 정액을 먹는다. 물론 내 것만 먹고, 즐겨먹는다기 보다는 예상치 못한 사정(?)에 처리가 곤란할 때 휴지를 찾기보다는 입부터 갖다댄다. 초5~초6 쯤 처음 자위를 시작한 것 같다. 처음에는 자위인줄 모르고 자지를 흔들다가 갑자기 끈적한게 나와서 깜짝 놀랐다. 놀라긴 했지만 방문 닫아놓고 종종 자위를 했고, 한 번은 손으로 막아냈다. 손에 묻은 끈적한 촉감과 비릿한 냄새에 당황했지만 빨리 처리를 해야했기에 순간의 고민과 함께 손을 핥으며 뒷처리를 했다. 그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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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행복
사람마다 추구하는 행복의 모습은 제각각일 것이다. 나 또한 매일매일 그리는 행복의 형태가 다른데 어느 날은 격렬한 사랑을 나누고 싶다가도 또 어느 날은 다정하게, 어느 날은 홀로 있고 싶기도 하다. 누군가를 위로해주고 싶은 날도,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날도 있다. 오늘은 조금 센치하게, 고요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픈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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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탈퇴 기능이 따로 없는걸까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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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39싱글라인
이천39싱글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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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녀 구해요
저는 00년생 여자고 남자친구는 96년생이에요 셋이서 해보고싶어서 초대녀 구하고있어요 관심있으신 여자분 연락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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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각집중훈련으로 사정을 조절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아더입니다.   만탁치아의 성도인술을 보면 “사정하기 바로 직전에서 멈추고 강하게 Pc 근육을 조이”라고 말합니다. 미국 최고의 성학자 이안 코너 역시 그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초보적인 훈련법입니다. 그렇게 억지로 사정을 참게 되면 결국 사정을 하게 되고 느낌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훈련법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고 힘이 듭니다. 특히 “성기에 모인 에너지가 회음부로 내려간다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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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홀릭 자기소개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안녕하세요 후리홀릭입니다 :) 1. 닉네임 : 후리홀릭 2. 성별/나이 : 남성/97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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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1만 캐쉬 지급되었습니다.
레드홀릭스에서 진행 중인 건강하고 기능이 좋은 윤활젤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여해준 회원 모두에게 1만 캐쉬씩 넣어드렸습니다. 추가 선물 추첨 등은 곧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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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전클럽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펑크 안내면 오늘 가서 조용히 둘이서 해야지 목요일은 한가하니까 펑크나면 집에서 자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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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관계할때 느끼지를 못 하겠어요ㅠㅠ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첫경험을 한지 두달이 되었는데 아직도 느낌이 없네요ㅠㅠ 서로 첫경험이었고 서툰지라 처음에 느끼지 못했을때는 서로 서툴러서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두달이나 지낫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하는데 전혀 느낌이 없어요ㅠㅠ 처음 몇번은 너무 아프더니 나중에 가서는 안아프다가 이주일동안 안햇다가 어제 하니 또 아프기만 하더라구요ㅠㅠ 전혀 느끼지도 못하고... 좀 깊게 삽입을 했을때 꼭 자궁벽을 치는 느낌이라 느끼기보다는 좀 아픈? 잘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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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첫경험 그리고 서툰 글솜씨
<처음 글을 써보는 거라 떨림 남들이 내글을 재밌게 읽어줄지도 궁금 하지만 재밌겐 아니더라도 관심있게 봐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첫경험을 기술하는거라 다소 이야기가 길어질수도 있다 그리고 야하지 않으니 이해해주길....보기싫으면 뒤로가기 추천!!> 자 !!그럼 썰을 풀어보자 ~당시 내 나이 24 군대제대하고 대학교 3학년으로 복학하고 첫 여름방학!! 미리 토익이나 배워보자해서 등록하게된 당시 학교에서 연애사관학교라고 불리우던 토익사관학교에 한달간 들어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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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하고싶다...
박아달라고할때까지 빨아주고싶다... 젖꼭지도빨아주면서 괴롭히고싶다...
0 RedCash 조회수 1338│ 좋아요 2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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