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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받는걸 싫어하는 남자도 있나요?
남자친구랑 섹스를 하면 10분도 안돼서 끝나는거같아요 한번하고 끝나버리고 애무도 거의 안해줘서 솔직히 남자친구만 느끼고 저는 못 느끼거든요 그래서 제가먼저 애무를 길게 해보려구요 남자친구랑 나이차이가 많이나다보니 남자친구는 경험이많고 저는 처음인데 여태 오랄은 한번도 주고받질않았어요 먼저요구하지도않구요 그래서 담번에 제가 오랄해줄생각인데 싫어하진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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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굵은 남자들
정말 섹스 지구력이 좋은걸까요 ?  남자는 힘 !! 남자의 힘은 허벅지 !!! 라는 말을 워낙에 많이 들어서 정말일까? 하는 의문의 들었습니다. 과연 허벅지 굵기과 정력의 비례 그래프는 어떤 모양일지.. 허벅지가 굵은 남자는 정말 섹스 지구력이나 강직도가 좋은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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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단풍명소 추천부탁드려요 ~~
레홀러님들만 아시는 사람적은 단풍명소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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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거주하시는분 없을까요?
남자든 여자든 좋으니 시간나서 밥먹고 카페가서 자기 생각들 공유하는 시간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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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처음 봤는데 신기하네요.
죽음과 소드6?(떠나다 상실하다같은 좋은 의미는 아니였음) 그런데 마지막 카드가 미숙하지만 성장하는 의미쪽이라 죽음과도 같은 부정적 상태에서 벗어나 성장하고 있는 아직 미숙한 현재가 되었습니다. 어? 이거 딱 최근의 나잖아..? 늘 부정적인 생각에 영문도 모른채 상처받아서 좌절의 늪에 빠졌지만 다시 일어나 스스로 탈출해나가는 중...무작위로 뽑았는데 이렇게 되네..? 신기하네요. 타로카드도 이렇게 뜨니 앞으로도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들 오늘도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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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향의 발현(?)
나의 첫 사랑, 첫 연애, 첫 섹스는 모두 한 사람과였다. 아직도 그 사람이 기억나고, 한 번쯤 만나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하면, 다시 한번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만큼. 그는 나를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말하며 얼굴을 어루만져줬고, 섹스할 땐 내 몸이 세상 최고인 것처럼 열정적으로 대해줬다. 장거리 연애라 만나는 횟수는 많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첫 섹스 이후로는 만날 때마다 항상 섹스를 하게 됐다. 그는 가끔 물었다. 주변에 고백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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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다른인연과 대화하고 싶다.
여러분들 중에도 저처럼 오래된 인연이 있지만, 가끔 다른사람과 야하게 대화하고 싶을때 있나요?~ 함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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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처음이었는데.....못 잊겠어요ㅠㅠ
안녕하십니까! REDHOLICS를 처음 접하게된 00년생 대학생입니다 군대 전역하고 처음으로 만난 여자였습니다 처음에는 아담하고 귀여워서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흔히 남자들이 하는 '보호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같이 시간이 보낼수록 여자친구가 성욕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빈 강의실에, 동아리 방, 만화카페, OTT에서 항상 찐하게 키스를 했습니다. 물론 좋았지만 저에게는 모든게 처음이었어서 불편하고 긴장이 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저 또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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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해준썰 & 질문
최근에 마사지 받아보고싶다고 이곳저곳서 문의를 여러분께 받고있었어요 20대 초반부터 30대 중후반에 외국분도..(아시아권) 장난으로 어떻게 안건지 10대 아가들도 물어보며 섹스도 가능하냐고 장난식으러도 물어오고 물론 다 거절했지만요,, ㅎ 기본적으로 전 섹스는 피하는 편이라... 무튼 20대 초반의 한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깨와 허리가 너무 아프다며.. 한번 받아보고싶다고,, 약속 정해놓고 만나니 정말 조그마한 체형의 여성분이였고 근육통보다는 아무래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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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ㅂ)훈훈
이미지만 봐도 겨울이지만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군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월급루팡질을 하니 몸도 마음도 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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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랑 하는 섹스가 너무 맛있어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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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수술 해보신분 계신가요?
흠.. 길이를 3센치정도.. 두께를 1센치정도 증가시키고 싶은데... 부작용이 있다고 해서 겁이 나네요 해보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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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오르가즘 아티스트 '수련자' 핑크요힘베입니다.
* 레드홀릭스는 만남어플이 아닙니다. * 쪽지를 보낼때는 매너를 갖추어 보냅니다. * 기승전섹스로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않습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핑크요힘베 2. 나이: 34 3. 성별 및 성취향: 남/일단은, 이성애자입니다. (동성과의 섹스는 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아마 안될거에요. 놀기만 하는거면 되려나...) 4. 지역: 서울 사당 근처 거주 5. 나는 현재(커플)이다 6. 직업: 연구교수의 직함을 가지고 있는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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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섹스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이곳은 화실입니다. 그녀는 내가 나체로 야동보는 모습을 그리고 싶어 했습니다. 나는 그녀 앞에서 스마트폰으로 야동보는 포즈를 취했고 그녀는 나를 도화지에 그리기 사작했습니다. 야동을 보고있는 나는 이내 자지가 빳빳하게 발기가 되더라구요. 20분 쯤 지났을까.... 그녀는 나에게 와서 포즈를 수정는 듯 하더니 내 자지를 살짝 터치하였고 내 자지 앞에 앉더니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성욕으로 불타는 나는 그녀를 밑쳐 바닥에 눕게 하였고 나는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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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그런 날이 있다. 차가운 시트 위에 누워 빗소리를 듣고 있으면 문득, 사람의 체온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다. 그 사람의 팔을 베고 뒤로 누우면 살결 아래로 뛰는 맥박이 느껴진다. 나 참.. 이런 데서도 민감하게 반응하네. 진짜 별거에도 쉽게 달아오른다. 돌아누워 살짝 입술을 대본다. 공기가 멈추고, 소리가 사라진다. 닿은 입술에 반응하듯, 나의 행동에 답이라도 하듯 서로의 숨이 섞인다. 그 온도는 다정하다 못해 뜨겁고, 그 뜨거움이 식어갈 즈음 우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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