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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운완 (후방 안 주의)
날이 많이 짧아졌습니다. 아침이 조금 더디게 오는걸 느낍니다. 아침 공복에 걷고 뛰는 운동이 일상이 됐다지만 아침 운동은 운동의 강도를 떠나 일어나는 것이 쉽지는 않네요 ;;;; 침대에서 눈을 뜨면 매일 매일 똑같은 생각을 합니다. "오늘 만, 오늘 만, 오늘 만 일어나서 나가자" 그렇게 꾸역 꾸역 일어나서 나가면 어느새 밝아진 아침이 아니라 아침이 채 오지 않은 조금은 어둑한 하늘을 만납니다. 그리고 걷고 뛰는 동안 하늘은 천천히 열립니다. 어제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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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입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신입 입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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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들 하셨어요?
내일 부턴 아침 저녁으로 날이 좀 차워진다고 하네요! 추위 타시는 분들은 겉옷 챙기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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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샀어요1
힣 마르지엘라로 하나들였습니당ㅋㅋㅋㅋ 병두 이쁘고 스멜두 좋네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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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루틴
문득 궁금한게 생겼는데 레홀러분들은 아침루틴이 따로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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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맞으신 분 있죠..?
임플라논. 미레나 등등.. 진지하게 고민중인데요. 현재 생리는 28일 주기가 거의 딱딱 맞고, 3~4일이면 끝나요. 생리통도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가족력이 있어서 3-4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산부인과에서 검진도 받고 해서.. 나름 관리를 하고 있어요. 피임약은 딱히 주기 조절할 필요도 없고 안 맞아서..머리가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안 먹고 있어요. 가임기 피해서 섹스를 하고 있긴 한데.. 그래도 좀 불안한 감이 있어서 주사를 맞아볼까 하는데. 맞고 나서 생리통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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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방이 있었네요~^^;
올해는 유독 가을을 심하게 타는듯 합니다.. 먹어도 허전함이 가시질 않네요.. 가끔 들어와서 어울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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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이벤트 시작합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이벤트나 하나 하려합니다.  이름하여 허언증 이벤트! 섹스나 레홀과 관련된 자신만의 허언을 올려주세요. 참여는 말머리 [허언증]으로 제목을 다시면 됩니다. 짤을 함께 넣으셔도 좋고 글로만 승부를 하셔도 좋습니다. 게시물은 이벤트 게시판에 올린 것만 인정됩니다.  -예시- 레홀 남자들의 굵기 측정은 이걸로 하죠. 레홀 대장님이신 섹시고니님은 발기 전에 저 휴지심에 곧휴를 넣고 발기 시키면 두루마리가 터져버린다지요. 아, 물론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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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있는 노총각 자기소개예요
1. 닉네임 : 국경의살쾡이 2. 성별/나이 : 남자/41세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테스트 해보니 대디94%, 바닐라 72% 나오네요 ㅇㅅㅇ;; 5. 자신의 외모 묘사 : 과거 아역배우 출신이나 포동이로 역변 / 흉하진 않으나 대단한 미남은 절대아님ㅠ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짧고 매우굵어요 / 휴지심으로 굵기 파악한다던데 휴지심에 아예 안들어가요 ㅇㅅㅇ;; 7. 주 활동지역 : 서울, 경기남부 8. 고정파트너 여부 : (1) 자유로운 싱글 / 그냥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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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치는...
조금 지치네요... 어제 오늘 비가 와서 그런가... 아 잠을 못잤구나 맥주라도 한잔하면오려나... 한캔 들이키고 누워볼까봐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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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과 수트
그날은 퇴근을 하고 여자친구의 작업실로 놀러가기로 한 날이었다. 사람들로 가득한 금요일의 퇴근길을 벗어나 그녀의 작업실로 가는길은 걸음이 더욱 더 가벼웠다. 여자친구의 집과 내 집을 서로 오간 적은 있지만 작업실은 가본 적이 없어서 뭔가 새로운 공간에 가는 기쁨으로 설레이기도 했다. 그녀의 작업실은 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 건물의 2층에 위치해 있었다. 아무래도 작업실이라는 특성상 임대료가 싸면 쌀수록 좋을테니까. 계단을 올라가 문을 여니 방금 여자친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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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오르가즘 [나의 오르가즘 증폭기]
그림 :구스타프 클림트 . . . 그날 저녁, 잠시 누워서 호흡을 하려고 했던건 스트레스도 해소할겸, 그리고 최근 지나치게 느껴지는 성적 에너지도 가라앉히려는 의도에서였다. 섹스 후 였다. 천장을 보고 누워서 호흡을 한 몇분간 했을까? 그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 어떤 터치도, 상상도, 성적인 의도마저 전혀 없었다. 이른바 도를 닦는 기분으로다가... 나중에 요가를 해볼까나... 숨은 이렇게 쉬는 게 맞던가... 복식호흡마저 얼마나 어설펐는지 모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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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고민있으신 분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열심히 활동할적도 있었는데 바빠지다보니 어쨋든 제가 SM에 입문한지도 8년정도 된거같습니다 고딩때 성향을 깨우치는 바람에;;; 서론은 이쯤 두고 아침에 sm고민이시라는 분께 댓글을 달았었어요 바쁘다보니 외근중에 시간이 나서 지금 올리네요 1. sm성향테스트 bdsmtest.org 자신의 성향을 테스트할수있습니다 외국에서 만들어져서 영어고 구글번역은 쓰지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중간중간 모집글? 비슷한게있을텐데 광고니 무시하시면 됩니다 2.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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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오일3
여기 까지 진행되다 보니 솔직하게 말하고  끝까지 가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작정하고 온거 아니냐 물으니 사실 자기도 나와 자고 싶었다고 한다. 평소 자신이 못생겼다고  자신없어했는데 나는 그런 거 없이 대해줘서 편했다며 계속 나의 사타구니와 불알을 만져주었다. 사실 그녀는 그리 예쁜편은 아닌데 말도 착하게 하고 웃는 얼굴로 일해서 그에 맞춰 준것 뿐인데 ㅋ 그렇게 봐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그녀의 손을 이끌고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춰 주었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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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에 대하여
자게에 요즘 레홀에 낭만도 아름도운 글도 칭찬댓글도 사라져 간다는 글을 보고 낭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예전에는 나이트클럽을 가면 남자들이 부킹 할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웨이터에 부탁해 여자테이블에 가서 의향을 물어보고 오라면 가서 인사하고 앉아 술한잔 하면서 친해지던가 아니면 떨리는 마음으로 직접가 맘에드니 같이 술한잔 하자 말하고 싫다면 부끄러워 고개숙이고 돌아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웨이터가 여자 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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