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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나이가 50 넘으면 부끄러운 걸까요 결혼두 했구 애두있는데... 이탈 아닌 이탈 날 뒤돌아 보면서 뭘했을까 하는생각 여기 레홀에서 지금의젊은 사람들의 섹스이야기를 접하구 섹스를 이해하는걸 들으면 마냥부럽기만 하네요 난 뭐 했나싶구 ㅎㅎㅎ 저처럼 이런 중년분이 계시면 부끄러워만 마시구 이제라두 즐기면서 살앗으며 싶네요^^ 전 부산에 사는 중년 남 입니다 같이 소주라두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분이 많이많이 계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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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초입
ㅡ ㅡ 마실 갔다왔슴다 요즘 ㅁㅇ가 유행인가염? 표정이 웃겨서 저희집 강쥐어르신이랑 콜라보해보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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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introduce my self 낮져밤이
* 레드홀릭스는 만남어플이 아닙니다. * 쪽지를 보낼때는 매너를 갖추어 보냅니다. * 기승전섹스로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않습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낮져밤이 2. 나이 : 빠른 92 (25/26세) 3. 성별 및 성취향 : 남자 & 이성애자 4. 지역 : 부산 5. 나는 현재 커플이고 싶은 싱글이다 6. 직업 : 음.. 나라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중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좋은 사람(남녀무관) 만나기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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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녀
이름도 알지 못한다. 어디사는지 무얼 하는지도 모른다. 메신져에 등록된 그녀와 어디서 만나기로 한 간단한 약속 설마? 나오겠어? 하는 의심을 반쯤 품고 그녀를 만나기로 한 장소로 나선다. 나가면서도 낚이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에 여러번 가지 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드라이브 한다 치고 장소에 나갔다. 약속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해 그녀에게 어디냐고 묻는다. 거의다 왔다며 미안하다면서 금방 도착한단다. 이내 마주한 그녀의 모습은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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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님들에 게 추천 드리는..
결혼 생활을 시작해 중년으로 접어드는 부부입니다.  저희 부부 성생활에 가장 영향을 미친 것들이  있다면 여러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두가지만 적어 볼까 합니다.  익명 게시판에도 올렸지만    우선 * 플릭스에서 "원더러스트"   두번째  야동을 볼꺼라면 "실크라보"  남자들이 원하는 섹스와 여자들이 원하는 섹스의 차이를 너무나 잘보여 주는 야동이죠 여성 감독이만든 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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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고 묻고싶은게~
레홀 여성분들 모두 즐섹하고들있나용?ㅋㅋㅋ 회사에서 일하다가 문득 섹스생각도나고 다른사람들은 어떨지 궁금하기도해서 글남겨요~~ 1번!!섹파던 애인이던ㅋㅋ섹스시 가장 이상적이었던 시간이 얼마나였던거같아요?(저는 대략애무20분에 삽입30분? 그래서 1시간내외가 좋더라구요,,,그정도면 젤없이도 안마르구 삽입도 쑤컹쑤컹 잘되던뎈ㅋㅋ) 2번!! 가장 흥분도가좋고 축축한 애무시간?(개인차가 심한거같더라구요) 3번!! 좋아하는 자세 ㅋㅋㅋ(전 갠적으로 뒤치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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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섹스를 했어요 . 평소에도 조루보단 지루가 더 좋다는 지론인데.. 어젠 왜 알면서도 그와 했는지.. 연습상대가 되어 그 사람 조루를 고쳐주려 했는데.. 결국 실패네요. 입맛만 버렸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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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브2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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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썸 하실 여자분!
쓰리썸 하면서 레즈플 가능한 젊은 여자분!! 지역은 인천~~ 매너있게! 없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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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반갑습니다~! 자기소개가 있길래 자도 몇자 끄적여볼랍니다 인천사는 33세 고추달린 완전싱글인 jackpot입니다 레홀 온 지는 2주가량 되었고 섹스에 관해 자유분방한 곳을 처음 접하는지라 신기하고 재밌네요 183에 80정도고 어깨넓고 허벅지와 엉덩이가 튼실하답니다 슬립한 편이었는데 회사다니다 술을 먹게되어 배가 살짝 도톰해졌지요~ 털은 있는데만 조금있어요 크기는 6~7정도? 커지면 13정도되고 굵기는 엄지손톱정도 빠지는 ok손모양~ 시간은 몸 컨디션에 따라 흥분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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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요
남친이 계속 클리막 손으로해주는데 오줌쌀거 같은데 왜 싸기기 싫은거죠...?ㅠㅠ 애무해주면 괜히 물로 헹구라하고...제가 나쁜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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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나.
긴 밤. 어느 하나 때문에 잠도 잊은 채 두리번 거리던 습한 시간들. 어느 하나, 아니 어쩌면 가장 중요한 목적이 될 수 '도' 있었던 하나. 하나를 잃었으면 하나가 생기는 것이 일반적이라지만 그 어느 하나의 의미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어느 하나를 다시 만들 수 있다는 것은 그리 호락한 시간은 아닐텐데. 버럭. 소리라도 지를 확실한 상대 였다면 좀 나았으려나.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 속에서 여전히 그 어느 하나를 찍어두고 그것만을 볼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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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지 너무 오래돼서 되뇌이는 썰~
잠시 만났던사람을 제외하면(약 1달 남칫...) 벌써 헤어진지 3년이 넘었네요. 당연히 섹스를 못한지도 오래됐구요. 요즘들어 욕구불만도 자꾸만 쌓여가 생각이 나네요. 오랬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닐라닐라 바닐라한 섹스이야기입니다~ 데이트를 끝마치고 모텔에 들어가 샤워를 끝내고 서로 가운차림으로 술과 안주를 사서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느샌가 나에게 쪼르르 와서 허벅지에 앉곤했네요. 귀여운 모습에 처음엔 포옹, 그리고 키스. 서로 풀린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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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인천은 비오는데 날씨좀 쌀쌀해졌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뭐해야하나.... 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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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인데 너무 심심하다ㅠㅠ
0 RedCash 조회수 888│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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