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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내가 그렇게 좋다던 너가 나와의 섹스가 너무 좋아 몇 일 동안 자위했다며 속삭이던 너가 운전중인 나를 느끼고 싶어 오랄해주던 너가 갑작스럽게 이별을 고할때 나는 깊은 상실감에 빠졌다 빌딩 하나가 세네 달 만에 뚝딱 이별 만남 이별 인스턴트 사랑도 후딱 내가 맞닥드리는 현실은 나와 쿵짝이 맞질 않아 다듀의 노랫말이 왜 그렇게 공감되던지… 오늘 내 빈가슴 무인도에 문득 너가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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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등짝 바디쳌
감량은 잘 되어 가지만 왜소해 지는 것 같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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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독립만세] 레드홀릭스를 응원합니다 - ire -
립스틱으로 거울에 쓰고 싶었는데 마땅하지가 않았네요. 레드홀러들이 세상에서 가장 야한 섹스를 하길 바랍니다. 레드홀릭스 응원해요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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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후
관계후 대음순? 소음순? 명칭을 잘모르겠는데 항상 한쪽이 부어요ㅠ 왜 그런걸까요? 혹시 저같으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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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파를 구해봅니다
요즘 일만하고 살고 글도 잘안쓰고 바쁘게 사네욧!! 한달에 한번 or 두달에 한번정도 만남을 원합니다 지역은 너무 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강북 . 남양주) 플은 대화로 서로 원하는게 공통되는 것만 즐깁니다 원하시면 돔플과 섭플 둘다 가능합니다 (섭으로 sm을 시작했기 때문에 잘암) 아 물론 안전이 1위구요 포기못하는 플이 몇가지 있긴해요 진동기데이트.본디지.딥스롯.봉사.커닐.핸드스팽.수치  좀 많나요ㅎㅎㅎ 도구좋아하면 좋겠습니다.  그럼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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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r에 관한 질문 :)
바닐라와 바닐라가 아닌 것의 차이가 뭔가요? 기준이 정해져있나요? 뭐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모든 섹스를 sm으로만 해야 에쎄머인건가요? 아는분 알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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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하시는분?
위아래 이벤트를 보니 정말 후끈하더군요^^ 혹시 그중에 만나서 하고싶어지는 남성분있으세요?? 생리때라 그런지 몸좋은분들하고 격렬하게 해보고싶네요,,몸좋은분하고 해본지가 오래전이라...ㅎㅎ;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제가 음란마귀인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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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져밤이님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설레여서 봤는데 감명 깊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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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남자 레홀러입니다 1 닉네임 의리 2 나이는 25 이에요 3 성별/성취향 남자이고 여자를 좋아합니다 4 저는 지금은 싱글이고 가까운 시간 내에 커플이 될것 같아요 5 대학 공부를 하고 있어요 6 레드홀릭스 에서는 이기적인 섹스가 아니라 배려하며 사랑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고 왔어요 그리고 섹스 파트너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추가정보 1 호불호가 갈리는 마른근육형이고 키는 183입니다 2 발기전에는 8센치이고 발기하면 18센치고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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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신 감상문(3)
미인도. 신윤복이 여성이었다는 가정으로 나가는 이 영화는 왜곡 등 어러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글에선 순전히 베드신에 대해서만 다루겠다. 성에 눈뜨기 시작했던 중학생 시절, 구글에서 찾다 이 영상을 보게되었다. 사실 섹스를 위해서 무드, 그러니까 부드럽게 영상은 진행된다. 신윤복 역을 맡았던 김민선(현재 김규리로 개명)과 김홍도 역을 맡은 김남길 두 사람이 한 방에서 놀다가 눈이 맞으며 키스를 하게 된다. 그들의 찐한 키스에 김민선의 옷이 벗겨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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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시배가아파요ㅠ
제목대로 후배위만하면 아랫배가 너무 아파요ㅠ 몇번시도해봤는데도 아파서 이제는 엄두도 안나네요 어떻게하면 배가 안아플까요?! 남자친구와의 관계시 오르가즘도 매번 느끼고 다 괜찮은데. 뭐가 문제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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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게시판에
....00인데 커피 한 잔 하실 분 계실까요? ....같이 드라이브 하실 분 계실까요? ......00000 하실 분 계실까요? 이런 글에 좋다고 같이 하자고 그러는 분이 있으신가봐요. 아니면 그런 글은 패쓰하는데도 자꾸 올리는 걸까요? 저는 그런 글 볼 때마다 모두 한 명이 올린건가... 아님 저기에 동조하는 여성분이 있으신건가... 그런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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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다이어리 #14
어느 진부한 노래의 가사처럼, 정말 꿈 만 같은, 아니 꿀 만 같은 달콤한 시간들이 흘러갔다. 무심코 바라본 창 밖에도, 아무렇지 않게 부는 바람들 사이에도 그녀의 얼굴이 아른아른 거리는 하루하루가 바쁘게 달렸다.   내가 그녀가 하는 일의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녀는 정말이지 승승 장구하고 있었다. 굴지의 기업들을 거친 그녀의 커리어가, 전도 유망한 신생 스타트 업 회사에서 꽃을 피우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녀는 여전히 이직한 업계에서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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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첫번째 슬레이브와 M/s 관계를 맺은지 2년이 되던날  나: 오늘은 2년이 되는 날이니까 특별한 이벤트로 브랜딩을 하는게 어때? 슬레이브: 네.주인님.가요~  그래서.제가 그랬습니다. 나: 어디로? 슬레이브: 지지러요.주인님.어디다가 할까요? 이마에 하는게 어떨까요,주인님. 앞 머리 내리면 괜찮을거 같아요. 옛날에 노예들도 이마에 새겼자나요.주인님 나: 거긴 안된다.사회생활 못한다. 슬레이브: 그럼 양쪽 가슴에 해요.거긴 아무도 안보고 주인님만 볼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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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커피숍 벽면에는...
1990년대 커피숍 벽면을 장식했던 무수한 영화 포스터 들이 있었지만  몇몇 포스터는 단골처럼 어느 커피숍이나 한 자리 차지하곤 했었습니다. 그 중에 제 기억에 제일 남는 영화 포스터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다방이라는 단어가 구식이어서 인지 90년대 부터는 커피숍이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테이블 위에 삐삐 받은 고객들이 사용할 유선 전화기 한대 올려놓고 커피값이 껑충 뛰기도 했던 시절입니다.) 블루, 화이트, 레드  연작 시리즈 였던걸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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