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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망상릴레이
ㅡ 직장에 한참 연하인 남직원이 있는데 평소 자주 눈마주침 일하고있으면 시선?이 느껴지는 뒷통수가 찌릿 가슴이 두근 없던 성욕이 불끈 그러다가 선물교환도 하고 그러다가 만나지고 눈맞고 고백받고 고백하고 사귀고 퇴근하고 남몰래 데이트하고 주말마다 무인텔 가서 응응? 전부터 누님 젖가슴에 파묻혀보는 상상을 했다는 그녀석을 막 와락 쭙쭙찹찹 응응? 그래요 나이먹고 망상한번 해봤어여 그냥 그렇다구여.. ㅡㅠㅡ ㅋㅋㅋㅋ 망상은 자유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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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개사] 심수봉 - 그때 그 사람
어젯밤에 비가 오더라고요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랐네요 그때 그 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보지 언제나 물이 많던 그 보지 섹스의 즐거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보지 못잊어서 울던 그 자지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자지를 쳐주고 오랄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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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성향이신분?
전 할때 둘보단 셋이 너무좋은데요 남자둘은 완전싫은데 여자둘이 너무좋은데 저같은분잇으신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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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찾아요 coke82 남자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coke82 2. 성별/나이 : 불끈불끈 남자 / 41 3. 성정체성/성지향 : 여자좋아합니다 4. BDSM 성향 :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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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리
꽃자리 구상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나는 내가 지은 감옥 속에 갇혀 있다 너는 네가 만든 쇠사슬에 매어 있다 그는 그가 엮은 동아줄에 묶여 있다 우리는 저마다 스스로의 굴레에서 벗어났을 때 그제사 세상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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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어요
다음주 11월 13일 목요일 아침에 서울에서 천안 아산역까지 차 끌고 갈려고 하는데요 네이버지도로 보면 대충 가는데.  2시간 10분 정도 나오는데 초행길이라 넉넉히 2시간 30분정도 예상하고 갈려고 해요 근데 문제는 제가 서울에서 아산역까지 가본적이 없어서 평일 아침 6시 반에서 9시 반까지 갈 예정인데 평일 아침인데 서울에서 아산역까지 차로 많이 막힐까요? 제가 사는곳은 서울 북부인데. 그냥 의정부 옆이라 그냥 의정부라 치고. 아침에 아산역까지 많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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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 관해 도움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깊어가는 가을, 이제 저는 겨울 대비를 하려고 해요. 해서,자동차 타이어를 윈터 타이어로 교체하려 하는데, 천차만별이네요. ㅠㅠ 우선, 써머타이어가 장착돼있고, 2년 뒤 차량 교체 예정이라 굳이 수입을 장착할 필요 없다해서, 한국타이어 정도면 적절할 거 같다는 안내를 받았어요. 여의도 인근에 추천해 주실만한 타이어 전문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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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
1년전쯤 저를 열실히 좋아해주던 남자가 있었는데... 3달 가량의 구애끝에 고백은 받았었지만 준비하고 있는 시험때문에 얼마 못가 결국 헤어졌어요. 이번 시험이 끝나고 나서 다시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는 좋은 방법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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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토리 .
. 예전 플레이 스토리 ~ 내게 지배당하며 괴롭힘을 당하고 싶다고 연락을 해온 낯선 여자. ~~~ 스스럼 없이 옷을 벗으며 알몸을 내게 맡겨 오는 여자. 예쁜 가슴과 보지를 드러내며 부끄러워한다 옷을 벗은 여자에게 내가 준비한 야하고 섹시한 옷을 입혀주고 손으로 예쁜 가슴을 만지고 보지를 벌려 본다. 붉은색으로 튀어나온 클리토리스가 눈에 들어온다. 야한 옷을 입은 여자에게 수갑과 족갑을 채우며 여자를 구속한다. 발버둥 쳐 보지만 여자의 몸에는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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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구인해도 되나요?)
20살 초반 대학생입니다. 발정기라 가입했구요. 평범한키에 평범한체격 평범한얼굴인데 유독 성욕이 평범하지가 않네요.. 섹파가 있긴한데 제 성욕이 훨씬 왕성해서 감당을 못하더라구요 ㅎ.ㅎ 고추는 17에 굵기는 13.5예요 ㅎ.ㅎ 사정시간은 대략 30분~ 1시간 걸려요 ㅎ.ㅎ 2~4번은 싸야 성욕이 해소됐다고 느낍니다 ㅎ.ㅎ 성적취향은 당하는것도 좋아하고 제가 주도하는것도 좋아해요 스위치 성향 뜨더라구요  ㅎ.ㅎ 잘부탁드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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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의 계절
다음주에 추워진다더니 벌써 붕어빵이 나왔어요!! 그렇지만 슈크림은 인정 못합니다(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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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없이 대기중
어제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됬다 어젠 종일 피감자료 제출 하느라 ..물론 제가 작성은 아니고 올라온 자료 최종 제출 전 검수 확인 오늘부터 내일까진 현장 확인(조사)  감사장 옆 대기실에서 다른 이들과 옹기종기 대부분 너튜브 보고 전 래홀 게시판 보고(이거라도 없으면 어쩔번) 벌써부터 점심 뭐 먹냐고... 여기저기서 송수신 바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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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친한척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녀성녀성님들. 올해 15년도에 아홉수 숫자 2의 마지막이된 동글이라구 해요. 사무실 커피머신이 고장나서 고객센터 접수햇더니 직접택배가 빠르대서 편의점가서 이면지 구걸. 문방구가서 뽁뽁이 구걸 ㅋㅋㅋㅋㅋㅋㅋ 철판녀 ㅋㅋ 결국 밀봉포장하구 우체국에서 또와서 다시 박스사고 한번더 포장하구 접수하길 기다리다 이렇게 글을 쓰네요. 레홀에 온지는 이제 거진 한달 좀 넘은거같네요 ㅎ 처음 레홀을 알게되고 전 되게 흥미진진 했어요. 너무나 호기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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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잘 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결혼 7년차입니다. 그런데 전 지금껏 와이프와 관계하면서 5분을 넘긴적이 거의 없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도 않고 속상합니다.” 님은 섹스를 잘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섹스를 잘 하기 위해 성지식을 배우고 훈련을 한 적이 있나요? 만약 그런 노력도 하지 않았으면서 맘대로 되지 않는다고 속상해한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잘하고 싶고 오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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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욕망을 얕보지 마세요. [감성 칼럼]
영화 원스 OST "If you want me"   Are you really here or am I dreaming 정말로 당신인가요? 아니면 내가 꿈을 꾸는 건가요?         I can`t tell dreams from truth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어요.         for it`s been so long since I have seen you 당신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였나요?        I can hardly remember your face anymore 난 더이상 당신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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