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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삽입의 속도
젊을때는 강하고 빠르게 삽입을 했더랬죠. 나이가 들면서 경험이 쌓이다보니 힘보다 느낌이 중요하더라구요. 보지가 흥건히 젖었을때 귀두를 천천히 밀어넣으며 조금씩 얕게 질의 입구를 느끼면서 왕복을 합니다. 처음부터 깊게 넣을때도 있지만 대부분 얕게 박으면서 조금씩 보지속을 벌리며 밀고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쑤~욱 박죠. 그리고는 후퇴... 다시 질벽 전체를 압박하듯이 천천히 집어넣으면 꽉 물고 있는 보짓살들이 기분좋게 느껴지고 다시 천천히 후퇴하면 보짓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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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치오 팁 좀!! 알려주식분...ㅜㅜ
안녕하세뇽 섹린이입니당 남자친구는 잘하는데 저는 잘몰라서 받기만하는데ㅠ 펠라치오 꿀팁좀 알려주실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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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쎈 여자
지성피부 여자분들이 많네요? 지성피부 여자분 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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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나는 섹스를 하고 싶다 자고 있는 그녀 옆에서 다른 여자랑 섹스하는 스릴을 한번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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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타투 하신 분들 많으신가요? 조만간 하려고 하는데 어느 부위에 어떤 이미지를 넣으면 좋을까요? 한번하면 낙장불입이니까 엄청 신중해지네요 그래서 문신이 한번 하기 시작하면 여기저기 이거저것 막 하게 되는걸까요? ㅎㅎㅎㅎ 하신분들은 어느부위에 어떤 이미지 넣으시니 만족스러우신가요? 안 하신분들은 어떤 타투가 예뻐보이시던가요? 추천 마구 날려주세요 퐝~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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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억압..
[김현주의 일상 톡톡] 결혼, 가장 합법적인 억압이다 출처 : 세계일보 |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2&aid=0002832275&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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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뻥없이갑니다. 지금 콘돔 가지고 있다 손!!!
뻥없이 갑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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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 연결됐는데
어플로 일본여성과 연결됐는데 평범한대화하면서 19금으로 계속 이끌었는데 음...자기는 헨타이라고 하시네요. 헨타이를 들어보긴 했는데 다시 찾아보니...흠... 제가 원했던 이상형 근데 일본에 있는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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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도전 중입니다.(&흡성대법)
섹파랑 애널 도전 중인데, 잘 안들어가네요. 페페랑 아스트로 글라이드까지 사서 흠뻑 칠한 뒤에 넣으려고 했지만 안들어갑니다. 손가락 하나는 들어가는데 두 개 넣으려면 죽으려고 해서 얼른 뺐습니다. 섹파더러 위에서 넣어보라고 했지만 역시 안들어갑니다.ㅠ.ㅠ 이번 화요일에 애널 플러그 중급 짜리 넣어보려고 했는데 안들어갑니다. 철벽의 애널이네요..... 애널 섹스 경험은 있는 거 같은데 말이죠. 꼭 하고 싶습니다. ps. 엄지로는 진동기 잡고 클리 자극하고, 검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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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질문
제가 운동은 1년 넘게 했는데 턱걸이를 안해요... 그 이유는 턱걸이를 하기 위해 상체를 팔과 등으로 잡아 당겨 올라간 다음 내려오는 과정에서 매번 왼쪽 어깨가 빠질듯 아파요.... 헬스게이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네요... 이런 경험 있었고, 개선 한 경험 있으신분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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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르지만 한해를 정리하며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네요. 반복되는 시간이 올해라고 특별히 다를 게 있을까 싶을 때도 있지만, 저에게 있어서 만큼은 올해가 참 특별했어요. 일적으로는 예전부터 오랫동안 준비했던 것의 결실을 맺었고, 저뿐만 아니라 제 주변 사람들도 각자의 일로 무척 바빴던 한해였거든요. 일 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올해만큼 공감된 적이 없었네요. 연초부터 거의 매달마다 꼭 한 가지씩은 새로운 일이 있었고, 그전까지는 한정적인 범위 내에서 알던 사람들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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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애무는 69라고 생각합니다
그 야한 자세와 서로의 고간을 애무할 때 느낄 수 있는 그 짜릿함.. 부끄러운 건 처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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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렇게 써도 되나요? 마루치님
헬조선엔터테인먼트 얘긴데 여기 써도 되나요? 팟캐에도 리뷰란이 없어진것 같아서요  분류도 익게에만 있고 해서.... 본론은 헬조선에 새로운 분이 나오신다고 예고해주셨는데 혹시...호옥시... 마야? 일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맞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말고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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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지우개
오랜만에 사무실 책상서랍에 쳐박혀 있던 연필을 꺼내서 커터칼로 곱게 깎고 나서 그녀에게 편지를 씁니다. 요새야 당연히 톡으로 주고 받는 세상이지만 보내고 후회할 때가 많더라고요 설레였던 순간들, 사랑한다는 그 말 써 놓고선 이내 지우고 있습니다. 조금씩 뇌리에서도 지울라 합니다.   그래도 지워지지 않고 되살아나는 그대 생각은 어쩌나요 하는수 없이 눈을 감아 버리다가 내가 지워졌음 싶어집니다.   PS)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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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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