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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
선약을 취소할 수가 없어서 마스크에 손소독제에 바리바리 싸들고 지금 어쩔수 없이 신촌을 가는길 인데용 느므나 무서버유;;; 사람 많은데 가급적 피하고 있는뎅.. ㅎㄷㄷ....... 겁나유 겁나ㅜ 코로나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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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딜도 사려는데
딜도 추천 받아요 추천좀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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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자려고 누우면 눈감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두시간 세시간 갑니다... 미치겟네요 잘시간에 못자니 일하러가선 너무 피곤하고 죽을것 같고 자려고 노력하기시작하면 못잡니다 불면증인가요... 휴 도움될만한 방법이 뭐가잇을까요 이제 출근준비를 해야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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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자위 끊은지 2주차
압박자위를 자주하면 섹스할때 감흥이 줄어든다하여,, 어렵게 자제하고있어용 다음주에 남친만나서 달릴것같은데 혀로해줄때 제대로 느낄 수있으면 좋겠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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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꺼 요만하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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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상일까요?
나이차이많이 나는 남친과 500일넘게 사귀고 있습니다. 하루평균 3번 적게는 한번 , 시간으론 한시간씩 섹스해요 섹스는 좋은데 너무 힘들어요 이젠 지쳐서 틈틈히 거부 하고있는데 우리 지금 이상한걸까요? 참고로 전 20대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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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지성> 파티: 레홀독서단 1주년 기념 후기에요
안녕하세요 천국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또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이번에는 벙개념보다는 파티개념으로써 모이게 되신분들 모두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고 부족하기로써 재밌는 후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느꼈구나~정도로만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 시간. 독서토론 저는 독서모임에 신청하게 된 이유가 제 스스로에게 책을 읽을 시간을 만들어주고, 또 책을 읽을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읽어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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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선선하고 참 좋네요
요즘 들어 날이 너무 덥지도 않고 약간 쌀쌀한게 뜨거운 커피 한 잔 테이크아웃해서 같이 손 잡고 산책하고 싶네요... 사실 전에 만나던 친구에 대해 자세히 얘기하는게 예의는 아니지만 참 착하고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뻤답니다 싸우기도 남들보다 배로 싸우고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적어도 서로가 서로의 편이란걸 알아서 참 마음의 안정도 얻고 좋았는데~ 오랜 시간 동안 만나다가 이제 그만 만나기로 한지 반년 정도 됐네요 그래서 그런지 어딜 가던 항상 그 친구랑 추억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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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능한파...
수능생의 한이 서린 한파는 참 대단하네요 날마다 어떻게 수능날만되면 이리 추워지는건지 ㅋ 감기들 조심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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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야근인데 운동은 언제하란거냐!!
저도 몸이 좋았던 적이 있었죠!! 출근하기 전까진... 크흡 얼릉 살빼서 다시 매력 어필하고싶다아 코로나 얼른 끝나라! 여러분 코로나 조심 하시구 즐거운 만남과 행복한 섹스 생활 되시어요! 저도 행복한 섹스를 하고싶으니! 쪽지는 언제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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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스타일?
여자들은 외적으로 어떤스타일주로 좋아하나요?..어릴때부터 고수닮았다는말 꽤들었는데 주변여사친들이 항상하는말이 잘생겼는데 여자들스타일이 아니다 맨날이래서 자존감이떨어지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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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섹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59658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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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지만, 너무 좋았어
하고싶어 미치겠다는 말에 1시간 반 거리를 달려와준 당신 너무 고맙고.. 고마워요 날 바라봐주는 눈빛도 좋고 내몸을 잘 알고 이해해주는 당신이 너무 좋아 생각하면 자꾸 달아올라서 죽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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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만지기만 하는건 왜 그런거에요??
한달에 두번 섹스하는 부부입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번 하고 싶은데요 문제는 아내가 자꾸 툭툭 저를 건드립니다. 젖꼭지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고추도 만지고... 그러면 저는 하고싶어 달려들면 밀어냅니다. 한달에 두번이상은 안합니다. 그런데 매번 가볍게 터치를하는 이유는 뭘까요? 고수님들 자주 섹스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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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놀리고 싶다는 말
어렸을때부터 이성친구들이나 누나들이랑 좀 친했습니다. 그런데 저랑 친해졌던 여자들이 항상 하는 말이 저를 놀리는걸 재밌어 했던것 같아요. 한번은 왜 그렇게 놀리냐고 물어봤는데 놀렸을때의 그 반응이 너무 재밌다고 하는데 이러한 경우 어떤 심리일까요?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누나 두명과 같이 고기를 먹으러 가서 제가 고기를 굽고 있는데, 사실 제가 고기를 잘 못굽습니다. 좀 태웠는데 그중 누나 한명이 "너 고기 똑바로 안구우면 맞는다 그리고 태운건..
0 RedCash 조회수 5019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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