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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는 틴더를 했다. 2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30분 간격으로 계속 휴대폰을 들었다 놨다 하며 그녀의 답장을 기다렸다. 그녀가 날 원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가슴을 찌르는 통증을 유발했다. 자존심인지 내 계획에 문제가 있는지 차라리 섹파라도 하자고 말할것 그랬나 싶었다. 그녀가 나를 욕망하지 않고 지나가는 게 견딜 수 없었다.  집에 돌아와 다시 일상을 보냈다. 뭘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지난번 회식 때 부터 좋지 않았던 증상이 다시 도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속이 쓰리는 것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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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느낌
같다 똑같다 다만 나이별 탱탱함의 느낌은 다르다 나이를 먹으면서 기술은 는다 탱탱함이 기술에 녹아드는 느낌은 때론 살짝 아쉬울수 있지만 아무리 경험이 많아도 2는3을 3은4를 4는5를 이길수 없다 뭔가 있다 그게 머...경험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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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를 만나 첫 섹스 경험을 해봤어요.
레홀녀로부터 차 한 잔 하자는 쪽지가 왔는데 여자랑 1대1로 차 한 잔 마시는 경험을 거절할 이유가 없으니 약속시간을 정해 만났다. 레홀녀의 일정이 꼬여서 원래 약속시간보다 2시간정도 늦게 나왔지만(꼬인 즉시 늦는다고 말해줬다.) 나는 집에서 게임하다가 변경된 시간에 맞춰 나가서 별 문제는 없었다. 처음엔 섹스할 생각 없다고 선을 긋는 레홀녀였고, 나도 차 한잔 대화라고 정했으니 당연한거라서 전혀 불만 없었고, 어차피 밀렸던 게임하느라 지쳐서 최상의 컨디션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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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풋나기의 첫사랑썰...2
내가 지은이네 집에 놀러가게 된것은 그로부터 사흘 뒤였다. 얼떨결에 초대를 수락하고도, 그리고 지은이네 집으로 향해 가고있는 그 순간까지도 사실 나는 지은이가 왜 나를 초대한 건지 정확히는 알지 못앴다. 사흘전... "언제 우리집에 놀러 한번 안올래?" 확실히 얘는 나를 놀래키는 재주 하나는 분명 있는가부다. 도대체 이게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인지... 휘둘림이 뭔지도 모를 나이에 난 이미 상대방의 페이스에 완전히 말려 있었다. 그나마 헤어나오고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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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사진
후끈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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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중.
애들꿈나라 보내고 집사람과 왁싱중... 저는 면도 왁싱은 항상 해왔는데 용품으로 뿌리까지 뽑는건 첨하는데 아프네요. 얼렁 제꺼하고 집사람도 사랑스럽게 해줘야겠네요.ㅎㅎ 왁싱후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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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쾌락
오늘도 벌집 쑤셔 놓은듯 바늘 자국이 선명한 턱을 도도하게 들고 병원을 나섰다 상황봐서 불편하면 리터치 받으러 오시라는 간호사의 말을 뒤로 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관전을 즐기고 고통을 즐긴다 남이 하는 섹스를 엿보는게 그렇고 수 십개의 주사바늘이 내 몸 여기저기 꽂히는 것도 그렇다 기본적인 신상조차 모르는 남녀가 만나 정사를 즐긴다 암캐의 끊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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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테스트
이런거 원래 잘 안하는데.(어차피 성향을 알고 있으니) 심심풀이삼아 해보았는데.역시나 그대로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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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오늘 계획이 망했네요
웨이크타러 가려고 옷 다입고 밖에보니 비오네요... 빠지날씨보니 거기도 비.... 집에서 카트중입니드아 ㅜㅜ 여친은 그날이라 건들지도 못하고 세상슬픈 추석이 되겠네요 다들 즐추하시고 이쁜달구경 하세요 달빛아래서 야외섹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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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문제가 있으신가요?
힘드신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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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l님의 주최로 진행 된 여벙 후기
11월 12일. 누군가의 글이 올라왔다. "우리 만날까요?" 제목은 단조롭고 정직하다. 별 생각 없이 또 누군가의 이런저런 이야기겠거니 하고 눌러봤다. spell님의 벙개주최. 오오오오오오옷!!! 두근두근♡ 이것은 절대로 가야된다!!!!!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았군요? 제가 선빵(?) 하겠습니다. spell님께 뻔뻔하게 된다는 날짜를 말하고 기다렸다. 그리고 답변. 나를 배려한 탓인지(?) 여벙으로 진행하신다! 아잇참....♡ (spell님의 의견은 댓글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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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속궁합은 그곳 크기로 결정
남자도 여자도 암만 몸매좋아도 고곳이 작거나 넓으면 보기만좋죠.. 헬스트레이너라 몸좋은데 작거나 쭉쭉빵빵인데 넓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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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적 있쥬?
전 예전에 자게에서 꼴같지않은 댓글로 인해 겁나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그녀도 만만치않더군요 진짜 장난 아니였습니다 주변사람들이 다 말릴정도로 싸웠으니 더는 안되겠다싶어 휴전쪽지를 보냈습니다 손가락싸움은 결론이 안날것 같으니 차라리 얼굴보고 싸우자는 쪽지를요 근데 그녀 네 라는 답장을 보냈고 드디어 파이팅의 자리가 성사됐습니다 허나 막상 서로 얼트하니 그 동안 죽일것같은 분노는 사그라들고 오히려 더 차분하게 대화를 하니 서로의 입장과 왜 그런 댓글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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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선배가 밥사준다 하고 자취방 데려간 썰
나는 사람 만나고 이야기 할때 술 보다 커피를 선호한다.  카페 알바할때 맨날 몰래 만들어 먹어서 중독도 되었고 아메리카노에 담배는 내가 회에 쏘주다음으로 좋아하는 찰떡 조합이다. 어릴적 나는 아메리카노는 입에도 못대었다. 그러나 이러한 커피고자가 술보다 커피를 마시게 된 큰 계기가 있었다. 20살 처음 사귄 여자친구와 당연하게 그러나 별로 슬프지 않게 이별하고 내가 제일 먼저 행동한것은 가증스럽게도 이별의 아픔에 쩔어있는 척하며 내 슬픔을 공유하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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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금인데...
고추는 서지만... 나가서 활동하긴 피건한 하루군요... 저만 그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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