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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지금
또 왔지요... 많이 마셨고, 많이 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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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상대
편하게 야한얘기 할수있는 사람 있으면 좋겠는데...욕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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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쟈...
단호박피자에 골드엣지(고구마) 파인애플이랑 치즈추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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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
오늘도 어김없이 월화수목금 점심시간이면 가게 되는 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생각해 보게된 건데요,,, 사랑한다는 말. 참 간단한 말인데, 하루에 한번도 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유야 다양하겠죠? 애인이 없어서, 가족이 없어서, 입이 무거워서... 뭐 참 많은 이유들이 있을 듯 한데... 국내 가요만 해도 그렇게 사랑사랑사랑 끊임없이 타령을 하는데, 노래방가도 잘만 부르는 그 발라드, 로망스,,, 왜 실상에서는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인지... 아는데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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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ㆍ 오늘 외근은 516도로 타고 성판악지나 서귀포로 날씨 너무 쨍하게 출발했는데 성판악 근처에서 폭우 서귀포엔 새파란 하늘에 해는 타는듯이 뜨거운데 바람이 쌩쌩 불어서 블라우스가 날려 속옷 다 보일뻔 알수없는 요상한 제주도 날씨 만두를 좋아해서 꼭 먹어보고 싶어 찜꽁해둔 고사리만두를 먹기위해 점심안먹고 일찍 출발 따뜻하게 한접시 먹고 포장도 더 해왔지만 역시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실망하는 법 근처에 가게되면 한번쯤 더 들르겠지만 일부러 만두먹으러 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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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레홀글들이 막막 올라오넹ㅋㅋ 낮보다 더 활발한 레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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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 어디갔나요?
인생은 힘겨운 것이며 원래 그런거에요. 고통을 겪어보지 않으면 그 무엇도 깨달을 수 없죠. -영화 '비포선라이즈'중에서 생기발랄하던 패기가 안보이니 궁금하네요. 사원모집공고만 보지말고 가고싶은 회사 찾아서 이력서 투하를 해보는 용기도 내 보시길 바랍니다. 전투에서 이기려면 작전을 잘 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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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쉬는날
요리하는 남자가 혼자서 쉬는 날 평일에 눈치 안 보고 하룻동안 편하게 즐길수 있는 여가거리가 무엇이 있을까요?? 3년을 만난 공시생이랑 헤어진 후라 마음이 허전하네요.. 합격했다고 헤어지자 카톡왔는데.. 정말 나름 최선을 다해 잘 해 줬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아무생각 없이 즐기기에 좋은 취미. 놀이 등등.. 레홀 가족분들께 여쭙니다. 그리고 날씨도 갑자기 쌀쌀해졌는데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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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
익게에 어떤분이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그 제안 저도 받은 것 같은데. 그 두 사람(남자)은 같이 할 여성을 찾는 거였고. 아무것도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ok 하기가 그래서 거절했는데.. 솔직히 조금 아쉬웠어요. 쓰리섬이란 거.. 약간의 호기심이 있었거든요. 아직 못 해봤기에 느끼는 감정??? 암튼.. 오랜만에 했던 섹스가 그 모양이어서 그런지.. 더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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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옥시 내일
오후 쯤 경기도 김포 가눈데 근방에 거주하면서 시간이 너무 많아 심심할꺼 같으신 분 계신가요? 커피나 밥이나 후식이나 쇼핑이나 세차나 수다 벙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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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서 척추라인을 따라 꼬리뼈까지...
몸이 차갑다 밖에 있다 들어왔지만 그녀 몸에서 한기가 느낄 정도다 "너무 얇게 입은거 아녀?" "근방 올 줄 알고 ㅋ 괜찮아" "당연히 괜찮지" 벗기기에 딱 좋다 바지는 수면바지로 금방 훌러덩.. 위 상의는 딱 2개, 패딩과 후리스 "브라는?" "안입었지" "그니까 춥지" 그녀 손을 잡고 엎드리게 했다 내 몸으로 그녀의 몸을 데운다 내 몸이 너무 춥다 잠시 후 담요로 그녀의 온몸을 덮고 머리쪽으로 이동 목 덜미를 애무한다 경추부터 일자로 곱게 뻗은 척추라인을 따라 천천히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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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람마다 다르긴 하네요
전 섹스 할 때 애무에 공을 들이는 편이라 목부터 시작해서 커닐링구스로 끝내는데 여기서부터 달라지는 것 같아요. 잘 느끼는 여자는 여기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2차로 삽입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그와 정반대면 상당히 고전하네요.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목석과도 같으니 재미도 없고요. 이런 스타일은 꽤 오랜 시간을 공 들여도 변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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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기
ㆍ 늦은 업무를 마치고 이불속으로 들어가러다 아직도 비가 오는지 궁금해서 현관문을 열어 맨발로 바닥을 밟고 손을 내밀어 본다.. 비는 그쳤구나.. 비가 오길 바랬는데.. 새벽 차고 시원한 공기를 숨이 찰 때까지 가득가득 들이마시다 그날 그 시간이 생각이 났다.. 너와 떠났던 12월 어느날의 겨울 바다 여행 새벽 발코니에서 마셨던 그 날의 찬 공기 왜 잊고있던 그때 그 시간이 생각났을까.. 너는 참 다정했다 언제나 항상 나에게 최선을 다했고 나도 너에게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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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에바인가요?
알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은 이제 아예 연락 안하고 지냄 .그 친구랑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헤어진지 2년 가까이됬는데 저랑은 따로 연락해보거나 만난적은 없습니다 카톡에 친추 되있긴한데 연락해보는건 나쁜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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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수영 초보인데 숏사각 사고싶어서 하나 사려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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