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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잠못드는밤
술이 간절히 생각날때 다들 좋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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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를 불렀는데요,
이런게 걸려버렸네요 살다살다 이런게 걸릴줄이야..ㅋㅋ 폭스바겐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부산이라도 찍을걸 그랬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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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제 아무 생각안든다ㅋㅋㅋㅋ 이게 해탈의 경지인가? 플라토닉 러브? 첫경험 이전의 무지함과 같은 나날ㅎ 오늘은 신랑 11시에 들어오는 날 몸보다는 그냥 신랑 자체가 보고싶다 섹스 됬으니까 언능 얼굴 보고싶다 여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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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자는게 너무 두렵네요.
매일밤 늦은시간까지 경쟁자들을 생각하면서 일찍자면 뒤쳐지겠지라는 생각에 늦게자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공부가 안되도 노트북으로 카드오락 만지작 거리고 멍하니 영문뉴스나 블로그만 꾸미고 그랬는데 그래도 여기 홈페이지를 알고나서는 뭔가 늦은 시간이지만 마음이 공허하지가 않네요. 예전에 아는 은행장님이 자기는 밤에 술먹고도 밤에 공부했다고, 너도 성공하려면 남들 자는 시간에도 노력하라고 말씀이 기억나네요. 과연 잠깐의 노력일지 아니면 이런 부담감을 평생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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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아~.~
으챠으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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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같네요
한동안 안들어오다거 또 들어오면 늪에 빠지는 것 같은 그런 신세계!! 레홀!! 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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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소통해용~!!
편하게 친해지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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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이러고 있네요~~^^
불금에 혼자 이러고있습니다. 비빔면 끓이다가 다엎어 버렸네요.ㅜㅜ 혼자 어이가없어서 한참 웃다가 손으로 주워담인 버리는데 눈물날뻔..ㅋㅋ feat .구미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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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7)
노을이 보이는 시간이었다. 해가 쨍쩅하던 날은 더웠지만 해가 지니 점점 선선해져가고 있었다. 수변 공원에서 산책하기 안성맞춤인 날이었다. 그녀와 함께 있는 시간이 좋았다. 그녀의 존재가 좋았다. 같이 있는 그 순간이 말이다. 발그래지며 수줍은 그 순간 자연스럽게 입술을 맞추었다. 사랑스러운 감정에 말이다. 그들의 입술은 하나가 되었고 혀는 서로를 탐하듯 움직였다. 가슴골이 살짝 보이던 그녀의 복장이었다. 남자는 편하게 입은 옷이었다. 그래도 포인트는 준 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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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감기
처음엔 코로 오더니 그리고 목으로 오더니 몸살로 오더니 지금은 기침으로 왔네요. 4주째 감기중 ㅎㅎ 연휴 비도 많이 온다는데 무탈하시길 바래요. ㅅㅅ도 많이 하시고요^^ 오늘은 오일 마사지 받고 푹쉬고 싶네요. 맨날 마사지만하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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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늘은
어디 성격 털털하고 쿨한 여자 없을까? ㅈㄴ 미친듯이 섹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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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땐  생각나는 완당~~
요몇일 더 추워지더니 오늘은 장난 아니게 바람이 몰아치네요 이런날은 집에서 뒹굴뒹굴이 그립네요 늦은 점심 모처럼 완당 먹으로 왔네요 추운날씨에 더 생각 나던거라 지금 흡입수준으로 먹고 있네요 다들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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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드어셈블리
첫번째 강의인 릴리님 열심히 잘 해주시고 있습니다 ^_^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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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 폰을 뒤지다가... ㅋㅋ 댄서 시절 사진인데요. 지금이랑 완전이 다르네요. 누가봐도 ㅋㅋ 하나는 콘로우 두번짼 드레드 사진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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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쓰
와.. 저녁에 혼자노는 것도 지치네요.  서울 2인까지는 가능한데....접... 그런의미에서 제가 저녁식사를...대접......아...아닙니다. 즐퇴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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