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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어제 너무 달렸나봐요 ㅠㅠ
양꼬치 가게에 가서 양꼬치는 안먹고 지삼선에 토마토 계란탕! 에 술을.....@.@ 아직도 머리가 핑핑 도네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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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님이 전파하시던
마스크를 드디어 샀습니다 :) 너무 늦게 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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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인사검증 때 '성평등'이 중요한 까닭
. [정동칼럼]인사검증 때 ‘성평등’이 중요한 까닭 기사입력 2017.06.25 20:48 놀랍지 않다. 한 청와대 남성 행정관의 ‘부적절한’ 책, 그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요구한 여성 의원에 대한 일부 남성들의 비난과 공격. 묵언수행하듯 버티고 있는 당사자. ‘보편적’ 한국 남성의 정서를 반영한 예측 가능한 행동이었기에 솔직히 그리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정작 실망스러운 것은 당사자를 끼고 도는 몇몇 높으신 분들이다. 성차별적 가치관을 가진 인물이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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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주의사항
꼭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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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의 그녀 - 짧은 단상 2
그녀는 쉐어 하우스의 마스터,  나는 쉐어생. 2층 타운하우스인 이 집엔 마스터를 포함한 자매 세 명, 두 명의 여자 쉐어생, 그리고 혼자 남자인 나. 이렇게 총 여섯명이 산다. 세탁실은 지하에 있다. 세탁실이라기 보단 창고 한켠에 세탁기를 놓아두었다는 것이 더 올바른 표현이다. 쓰지 않는 가구와 잡동사니들이 쌓여 있는 탓에 꽤나 으스스했다. 아무튼, 사람은 여섯 명이지만 세탁기는 한 대인 탓에 다른 쉐어생들이 세탁기를 먼저 사용하고 있으면 기다리는 수 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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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뛰던 육욕이 잦아든 뒤
한동안 타인(여자)의 살내음과 온기를 느끼고 싶은 욕구를 주체 못해 이리저리 휘둘리며 여러모로 지랄맞은 시간을 보내고 나니  해소될 길이 없음을 깨닫고 제 풀에 지쳐 싸늘하게 식어 찌그러진 욕망을 되돌아보니 정말 하찮기 그지없다. 저런 것 때문에 내가 그리도 휘둘렸나 하며 코웃음이 절로 나지만 이것도 잠깐이겠지. 자위조차 생각나지 않는 오늘이지만 언제 발작할지 몰라. 늘 조심해야지. 시부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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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플러그
섹스도중 애널을 손가락 부분으로 누르듯 만져주면 너무 좋아해요~ 혓바닥으로 눌러줘도 좋아하고 그래서 작은 플러그 부터 시작해볼까 하는데 애널 전문가 형누나들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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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만나실분 구해요
부담없이 편하고 즐길 수 있는분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뒤끝없는만남 선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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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딥슬롯 했지만...
음경이 스크레치 난 기분으로 아프고... 하아.... 자괴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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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뻐꾹
옜날에 뻐꾹이라고 있었어 어플인데 하루에 뻐꾹이가 세 마리야 하루에 세 명한테 편지를 보낼 수 있어 이걸 보내서 답장이 오면 메시지를 주고받고 하는거고 답장이 안오면 쫑나는거지 상대방을 고를 수가 없어 이건 남자나 여자도 못골라 하루에 일단 세개 보내는거야  상대는 남자일수도 있고 여자일수도 있지 이런거 안되남? 섹 하다가 애가 깨서 삐딱해진 1인  자위하고 자러 들어갔다가 끌려나와 피곤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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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를 버렸어요
쓰려고 꺼내니까 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지난번 쓰고 건조가 잘 안된 모양이에요 안에 곰팡이까지 꼈드라고요 그래서 버렸어요. ㅜㅜ 잘가라 그동안 즐거웠어 날도 더워져서 짜증이 더해져 아내분과 섹스는 요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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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자리 난자리
일주일정도 토끼를 잠시 맡아 키우고 있었는데 어제 우너래 주인집으로 보내줬네요. 그집에서는 애들이 거칠게 이뻐해서 힘들었는지 우리집에 있던 일주일동안 엄청 돌아다니고 뛰어다니고...살도 찌고;;;; 첨에 왔을때는 별 생각이 없는데 보내고 나니 뭔가 허전하고 그러네요.. 아마 멀리 계신 부모님도 오랫만에 자식들 왔다가 돌아가면 이런 기분이 아닐지 생각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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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김제동의 톡투유를 보다가..
  - 티비를 보다 언제 잠들었나 모르게 자고 있었는데, 누군가의 조곤조곤한 목소리가 저를 깨우더군요 ㅎ 알고보니, "김제동의 톡투유"... 거기서 김제동씨가 이런 얘기를 하던데, 뭔가 훅~ 들어오더군요... "힘들어 하는 사람한테, '괜찮다 괜찮다'나 '잊어라 잊어라' 이런 말 대신 진심어린 마음으로 한번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저도 친구들이 이런저런 고민 얘기하면, '괜찮다, 잊어라' 라고 말만 했지 따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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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글쓸 시간이 읍네 ㅠ ㅠ
어제 강남역 낮걸이로 마사지 한번 하구... 잼난 에피소드좀 쓸려구 했더니 안도와주네요 ㅋ 간만에 둘다 하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ㅋ 시간이 되면 쓰러올께요. 강남엔 이쁜 여자들이 많네요. 못생기구 배나온 나같은 루저들은 어쩌라두 ㄷㄷㄷ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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