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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연애를 하려면 나 자신부터 여유로워야 한다는데 ......
그게 참 어려운거 같음 나이는 해마다 차는데 ......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기가 어려운것같기도 한데 근데 조급하면 연애 시작이며 유지가 힘든 아이러니한 상황 그래도 108배를 하면서 헬스를 하면서 일에 집중하면서 흘려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소개팅 많이 하시나요? 저는 나이가 30대라서 그런지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다보니 좀 지켜보고 마음이 동하면 마음이 시작하는 사람이라 소개팅이 영 잘 되지가 않더라구요 소개팅도 하려면 잘 하면 몇명 만나고 결혼하기도 한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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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가입했어요~
오산에서 서울로 대학다니는 26살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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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처럼 젖꼭지 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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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날씨가 좋은 날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날씨도 좋고 시간도 많았던 그 시절은 매일매일이 축복이었던 것 같다. 4월 1일은 특히 날씨가 좋았으며, 꽃도 풀도 예쁘게 피어나던 날이었다. 그 중에서도 내 옆에 있던 그녀는 내가 본 것 중 가장 예뻤다. 하늘하늘 원피스, 목덜미에서 나는 향기, 왠지 더 듣기 좋은 목소리. 그 날은 평소보다 그녀를 더 예뻐했던 것 같다. 애써 공들인 화장이 지워질까 입술 끝으로만 살짝씩 뽀뽀했고, 목덜미는 참지 못하고 내 숨결 잔뜩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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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휴일 잘 즐기고 계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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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후) 오랜만!
안녕하세요 더운데 다들 섹스 잘하고 계십니까 저는 요즘 운동에 재미 붙였어요 재미붙인 만큼 몸도 좋아지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얼른 섹스도 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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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 마에스트로
오르가즘 메이트는 어디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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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뉴스보니까..
...크흡T^T... 다들 외롭게 지내지마요ㅠㅠ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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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끝나고 모두 힘드시죠
여기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뭔가 ..오늘 조용해서 인사글 한번 올려봅니다 죙일 운전만 하신분들.. 부엌지옥에빠지신분들과 용돈때문에 지갑에 구멍나듯이 흐른일하며 ㅠ 연휴가끝나고 첫 출근하신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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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 넌 왜 결혼하지 않았니? - 나 결혼 했었어. - 언제? - 옛날에. - 지금은? - 싱글이지. - 이혼했니? - 응. - 그렇구나. - 몰랐었니? - 응. - 내가 말 안했었니? - 응. - 이상하니? - 아니 그렇진 않아.       - 넌 사랑이 중요하니 결혼이 중요하니? - 사랑. - 왜? - 사랑은 세상의 제일이니까. - 정말? - 그럼. - 근데 왜 이혼했어? - 사랑하지 않으니까. - 결혼은 왜 했어? - 사랑하니까. - 사랑이 변하니? - 아니. - 근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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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것이 무섭습니다. 그냥 입은 꾹 다물고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참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 속에는 아무런 의미도, 상관도 없는 말들 뿐 입니다. 가끔 꾹 다문 입으로 하고 싶은 말을 내뱉고 싶지만 그 말을 하는 순간, 다른 이야기들은 들을 수 가 없기 때문에 그저 상상이 상상으로 이어지는 말들을 지켜볼 뿐입니다. 한숨 소리 한번. 웃음 소리 한번. 곁눈질 한번. 마지막은 언제나 같습니다. 아마 고개를 끄덕이고 있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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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2) - 친구와의 폰섹스
친구와 섹스한 이후로 그날의 섹스를 떠올리며 자위를 하는 일이 잦아졌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보고 경험하고 맛본다는 건 그 자체로 무척이나 자극적이라 더욱 그랬다. - 뭐해? 친구의 카톡이 왔다. - 너 생각하면서 자위했지 반은 농담, 그리고 반은 진담이었다. 그 친구를 생각하며 자위한 건 사실이었으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좋았어? - 좋았지 그때 니가 박히면서 짓던 표정이나 신음, 가슴이 흔들리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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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면 예의없게? 아니면 직설적으로? 과감하게?
여차저차 레홀에 뜸하게 잠시 들렀다 눈팅만 하고 바로 사라지는 편이라, 또 다른 논란은 만들고 싶지 않지만.. 요 며칠 눈팅만 하다가 글 하나 투척해보고 가요. 익명이라고 너무 면전에서는 하지 못 할 말들 싸놓고 가지는 맙시다.  뭐..그것도 자유라면 자유겠지만 적어도 예의와 인성을 언급하는 글이라면 더더욱 말을 예쁘게 해보시는 것도 오히려 상대가 한번 더 생각해보지 않을까요? :) 이것도 불편하다고요? 맘에 안든다고요? 어쩌겠습니까...다들 각자 생각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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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프란 썅년 1
※이 글은 쪼다 드라마입니다. 웃긴 것 없습니다.   ' 아 피곤하다...' 잠에서 깼지만 눈을 뜨진 않았다. 많이 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몸이 무겁지... 휴대폰 폴더를 열었다. 휴대폰 불빛에 인상을 찌푸렸다. 오후 다섯시 반. 다섯시간 잤나. 갈증이 나 물이나 마실겸 거실로 나갔다. 불 하나 켜져있지 않았고 집에는 나 혼자 뿐이었다. ' 물이나 한잔 마셔야지.' 컵에 물을 받아 식탁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 ' 오늘 뭐하지... 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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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노래를 같이 듣고싶네요 가사가 새벽에 듣기 좋은거 같아요
0 RedCash 조회수 209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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