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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남자 몸매 이 정도면? (펑)
펑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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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각오
@되면 한다 (하면 된다)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이 곱다) @티끌모아 티끌이다 (티끌모아 태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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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외박하고 싶다
몸은 지치지만 성욕이나 몸이 맞는 여자랑 만나면 그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밤에도 하고, 새벽에도 하고, 아침에 커닐로 깨우고.. 또 달렸다가 쉬고 퇴실하고.. 외박한지 벌써 3개월 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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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라~
술래는 누가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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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쓸쓸한 밤이네요
현재 섹파가 있지만 한없이 외롭네요 특히 레홀에서의 커플들 보면 이 밤이 너무 외롭네요 섹스는 섹스고.. 외로운건 외로운건가봐요 ㅠㅠ 이 밤이 너무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저랑 이 쓸쓸한 밤 . 서로 보듬어 줄 사람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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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요한 일 한다고ㅠ
뭐 중요한 일 한다고 밥도 못 챙겨먹고 일하니??!!!!ㅠ 그래도 좋게좋게 생각해볼까??? 아니야!!!! 이제 대충대충 해도 되잖아~~ 그래도 대충하는건 싫은데ㅠ 남들한테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듣는건 싫다고!!!!!! 그럼 니가 마무리 해야지 알았어~ㅠ 그래도 다들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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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클 갈 예정 :)
지난번에 사장님께서 연락주셨는데 개인일정이 너무 늦게 끝나서 못가가지구ㅜㅜ 그날 간 형 sns에 보니 엄청 재미지게 놀았더라구요 여자분 한분이 무려 10대1을ㄷㄷ 그래서 저녁에 놀러가렵니당 :) 혹시라도 평소 가고싶으신데 용기가 부족하셨던 여성분 말씀 주시묜 같이가요! (매너, 터치x, 본인 키 186으로 보디가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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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
오늘은 지겨운 야근도 안하고 집에 일찍들어와서 쉬니까 너무나도 기분이 좋네요~ 사랑하는 사람 연락을 기다리며... 비오는 밤 방안에 누워서 비소리 노래를 들으니 지상낙원이 따로 없네요~~ 모든분들 굿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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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손
만 올리면 심심하니 덤으로 고양이 아니 내손이 덤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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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퍼포먼스를 보고~
남녀의 몸이 이렇게 아름 다울수있다는것을 오늘 누드퍼포먼스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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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카섹스
카섹스. 이름만으로 충분히 황홀. 그 추억. 강릉을 가면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초가을 9월, 강릉 안목해변거리. 커피, 백사장, 주차장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 소리 들으며 카섹스. 연이은 2차전, 그녀의 스타일링 원피스, 스타킹, 노팬티. 나를 자극시키에 최고의 아이템. 조수석 젖히고 여성상위, 스타킹 찢고 보빨 분수 발사, 신나는 비명소리와 강약조절 삽입 오랄 운동, 질내 사정으로 마무리 그 날의 시간, 장소, 손짓, 행동 등 모두 기억난다. 오늘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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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시나요~?
저는 연휴내내 집콕ㅎㅎ 어제 친구랑 한강 잠깐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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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 있으신가요?
문득 길가다 바라본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나만의 turn on 포인트가 있으신가요? 저는 오늘 얇은 발목에 시선이 한번 간 이후로 섹슈얼한 감정이 훅 살아나는걸 느꼈네요^^ 꼭 신체 부위가 아니더라도 추석의 심심함을 달랠 수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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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뭐하면서 보낼까?
사전투표는 미리 했고.. 날씨는 좋을거라하고.. 집에 있긴 싫고 뭐하고 보내지!!! 코 앞에 있는 영화관에 가서 영화나 봐야하나 뭐하고 보낼 예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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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빵터졌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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