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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섹파를 못보면
여성분이나 남성분들이나 섹파를 못만나면 보고싶고 하고싶어서 근질근질 하는건 같군요 하.... 밤 되니까 하고싶네요 다음주엔 시간내서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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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마사지
몸이 너무 피곤해서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처음으로 건식 마사지가 아닌 아로마 마사지 도전 했어요 내심 기대한 것도 있긴 하지만 입으나 마나한 일회용 팬티 달랑 하나 입으라 해서 갈아입는데 지금이라도 안한다고 할까 고민했네요 교묘하게 성기를 건드리지는 않으면서도 사타구니, 항문까지 손길이 오는데 몸이 반응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민망하면서도 괜히 흥분되는 ㅎㅎ 결론적으로 몸이 개운해져서 좋았고 퇴폐 마사지가 아닌 건전 마사지라 좋았습니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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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자두자두 졸리죠?
시험 2주 남았는데... 몸이 노곤노곤하네여...ㅜㅜㅋㅋㅋ 합격하고 자유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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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출장
부산출장와서 일주일간 있을 예정인데 혹시 좋은 인연이 되면 낮이나 저녁 상관없이 만남 가지실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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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인이나.. 친구?
를 야릇하게 생각해보신분 계시나요? 저는 이게.... 중독된거 같아요 다행이 겉으론 0.1도 표현 안하구요 회사 동료랑..읍읍하는 상상을 자주해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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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이 필요해...
아니 일탈이 아니고 욕망 아니 욕구의 표출 그날 너내집 엘베 앞에서 키스하고 널 계단으로 끌고 가서 계단 난간을 향해 있는 널 뒤에서 치마를 벗기고 펜티를 제끼고 그대로 삽입했어 너의 주저함보다 내 행동이 빨랐고 놀란 너는 입을 틀어막고 날 받아들이기 시작했어 살짝 빡빡했던 네 보지는 점점 젖어갔고 그럴수록 난 삽입을 깊게 하지 않았고 네 엉덩이는 날 받아들이기 위해 더욱 요동쳤어 네가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네 머리채를 잡고 고개를 젖혀서 다시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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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탈퇴는 어떻게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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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실패하고 잠못드는 밤엔
여친들 못만나고.. 성욕은 남아돌고 애정없는 무의미한 섹스를 하는건 너무 싫고.. 결국 야동이나 훑어보다 레홀글들 밀린거 읽어대곤.. 문득 드는 생각 어릴적에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친구놈이랑 술집많은 번화가를 싸댕기며.. "길바닥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시간낭비 하느니.. 부스를 하나 만들어서 몇명이고, 몇살이며, 어디갈건지 적어놓으면 맞는 팀끼리 매칭해주는 부스 만들면 대박이겠다.." 라고 친구랑 떠들다가 길에서 북킹한 여자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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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오늘 초복인데  삼계탕 먹어도  힘 쓸대가 없네 책배온거 짐만 들었다 놨다 이런거 말고 침대에서 힘스고 싶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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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그옛날 부족전쟁이란 웹게임이 살짝 생각나네요ㅎㅎ 5인분..은 침대에서만... 회사일은 1인분만 잘 하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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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곡!
저는 메탈,트로트 빼놓고는 대분의 음악을 좋아하는데요. 주로 재즈,알앤비,힙합을 많이 들어요. 하지만 보싸노바를 안들을순 없죠. 오늘은 보싸노바 추천 입니다. 뮤비도 귀엽고 재미있게 찍었고 세련된 보싸노바 스타일 입니다. 들어보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https://youtu.be/AbDpLAE1CeU?si=3U0CJ1e2FEuAZy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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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가 영원히 공감하지 못할 영역
※ 개개인의 취향은 존중합니다.  바로 고통을 쾌락으로 승화하는 취향, 혹은 플레이. 많이 라이트 하긴 했지만  그쪽 취향 상대를 꽤나 여러차례 경험해보았기에  스팽킹 하나만큼은  제법 찰치게 잘하는 편이라 나름 자부하지만 그와 별개로 그쪽 취향을 썩 공감하진 못하는 1인. 고통과 쾌락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하던 어느 아무개의 말이 떠오른다. 어떻게 고통이 쾌락으로 변할 수 있는지 아직까지 불가사의. 굳이 나도 그쪽 영역으로 넘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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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왁싱보단 레이저 제모를 강력 추천합니다.
왁싱 진짜 엄청 아파요. 근데 레이저 제모는 반영구적인데다가 완전 제모 전 몇번만 받아서 숱만 쳐도 털은 있지만 없는 것처럼 깔끔해집니다. 개인적으로 받아봤던 어떤 시술보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_+(물론 시술이라는 걸 많이 받아본 적은 없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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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버린 얼음처럼 쓸모없어졌어 벌써 몇 해 전 일이란게 마음이 또 차가워져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순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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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영화관
제방의 영화관 입니다. 학생 때 지취할 때는 여친과 옆으로 누워서 배를 쪼믈닥 거리다 야한 장면에서는 가슴을 살며시 만지다가.. 백허그 하면서 살냄새 맡으며 영화를 봤었는데… 아직도 영화는 좋아하지만 영화가 끝난 후에는 쓸쓸함만 남네요. . 음… 체온이 있는 영화 꼭 다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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