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너도 비혼주의라며!
나도 별로 너랑 결혼하고싶은 마음은 없어~ 그냥 니 텐션이 즐겁고 과감한 섹스스타일이 잘맞고~ 그래서 즐겁게 만나는건데 왜 기분이나빠? 왜 나한테 끝까지 갈 생각이 없는거 같다고 따져묻는거니? 내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 심린거니? 도통 알수가 없다
0 RedCash 조회수 2054 좋아요 0 클리핑 0
여의도 심심ㅠ
약속파토나서 그냥 퇴근안하고 일중인데 일하기가 너무 싫네요ㅋㅋ
0 RedCash 조회수 2054 좋아요 0 클리핑 0
부처핸접기념 하나
아 졸려... https://ktestone.com/kapable.github.io/DNA/
0 RedCash 조회수 2054 좋아요 0 클리핑 0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놀이터
오랜만에 글을 써볼까 라고 생각하고 정리하려니 시작을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글도 편하게 써볼까 합니다. 제 글이 불편하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11월 8일에서 9일로 꾸역꾸역 넘어가는 시간. 나를 "아가"에서부터 "아기, 애기, 자기, 여보, 귀염둥이" 아주 요란법석한 호칭들로 부르는 사람이 기어코 나를 불러낸다. 귀찮아, 싫어, 안 할거야 남자의 말에 거절이 쉬운 나는 당연하다는 듯 내 집 근처에 5시 반, 곧 도착 한다는 그에게 "나..
0 RedCash 조회수 2054 좋아요 3 클리핑 0
밤 안부.
이 밤에 당신이 보고 싶으면 어쩌란 말입니까. 그저 멀리서 바라만 봐도 느낄수 있는 당신의 숨결을 이 어둠을 틈타 오감으로 느끼고 싶으면 도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긴 생머리 사이로 달빛 아래 언뜻 반짝이는 귀걸이 하나. 갈색 샌들 앞으로 보이는 빼꼼하게 내민 발가락 끝 패티큐어의 강렬한 색깔 하나. 버얼건 대낮임에도 울긋불긋해 보이는 당신의 뺨 언저리로 느껴지는 색깔 하나.  그렇게 또 하나, 또 하나... 결국 당신의 몸과 마음까지 이어지는 상..
0 RedCash 조회수 2054 좋아요 0 클리핑 0
이번 주말은
저랑 굉장히 닮은거 같아서.. 맘에 쏙~~든 짤이였어요. 비도 많이 오니까 이번 주말은 정말 오빠 꽉 끌어안고 늦잠자고싶네요. 연애할땐 자주 그랬는데 ㅎㅎ
0 RedCash 조회수 2054 좋아요 0 클리핑 0
여성은 기득권자인가?
레홀만 봐도 선 씨게 넘는 글들이 난무하다. 어제만 해도 한 유부녀가 결혼만 안 했다면 레홀남 다 따먹었을 것이라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불특정다수를 향해 한탄 섞인 성희롱을 서슴지 않았으며 가이드라인에 명시된 ’공익을 위한 블랙리스트 게재 허용‘을 입맛대로 해석한 나머지, 본인 맘에 들지 않는 인물들을 당사자들이 열람할 수 없는 공간에 인지할 수 없도록 진열한 뒤 멋대로 처형하기도 한다. 본좌가 가이드라인에서 해석한 것은 범법성/위법성, 당사자 동의 없..
0 RedCash 조회수 2054 좋아요 8 클리핑 0
여긴 파티너구하는곳없음?
없나........??...알고싶을뿐..
0 RedCash 조회수 2053 좋아요 0 클리핑 0
다음을 기약...
Good bye jeju
0 RedCash 조회수 2053 좋아요 0 클리핑 0
결혼에 대한 고민
최근들어 드는 고민은 누군가와 가정을 이루어 행복한(평범한) 삶을 살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드네요. 나이는 33인데 20대에는 7년의 연애 이후 2~3분 짧은 연애 그리고 30대에 와서는 귀찮고 소모적이라는 핑계로 섹파만 만나왔습니다. 현재도 가끔 만나는 파트너는 있지만 2달째 못만나고 있으니 없다고 하는게 맞네요. 주변 사람들을 보면 가정을 이뤄 행복하게 그리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러다가는 금방 40이 되다가는 나중에는 결혼을 하..
0 RedCash 조회수 2053 좋아요 0 클리핑 3
소설은 소설일 뿐
소설처럼 갑자기 내일 만나자고 했더니 약속이 있다네요. 소설에서는 약속 없던데. 오히려 연락오길 기다리던데... 있던 약속도 취소되거나 변경하던데... 미리 약속하지 않은 만남은 소설에서만 있는걸로.ㅎㅎ
0 RedCash 조회수 2053 좋아요 0 클리핑 0
밖에서 영화보고 불피우는 재미!
벚꽃나무 아래에서 섹스하고 싶었던 로망은 내년으로 미루게 되었지만..그래도 이렇게 혼자 영화보고 불피우는것도 재밌네요 :) 다음엔 누군가와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불피우고 노닥노닥하고 마시멜로도 고기두 구워먹고 ㅠ 봄날이 다가기전 모두 좋은사람들 만나시길
0 RedCash 조회수 2053 좋아요 2 클리핑 0
글쎄..
다음 생에는 있을지 모르는 다음 생에는 더 아름다울것이고 더욱 빛날거라고 믿고 싶다. 아니 믿는다. 이번생은 찬란하게 빛이 나지 못하고 지더라도 어디 어느곳에서 날 응원하고 응원했던 날 걱정했던 모든이 에게 감사하고 고맙고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나랑 이야기 해줘서 나랑 친구해줘서 나란 사람을 알아주고 걱정해줘서 고맙고 감사했다 여러분들때문에 내 주변인들 때문에 나는 조금이나마? 빛이 나고 인간다운 삶을 잠깐 살았던거 같다. 소중했..
0 RedCash 조회수 2053 좋아요 1 클리핑 1
여러분 저 궁금한거 있어요
원래 섹스는 처음에 시작할때 . 키스하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오면서 가슴 애무하고 옷 하나 하나 벗기면서 하는게 전 좋은데 그렇게 하나씩 벗기다가. 맨 마지막에  팬티 벗길래 그 흥분감과 설레임. 기대감과 짜릿함을 전 누구보다도 좋아하는데요. 근데 그렇게 하면 안씻고 하게 되고 그러잖아요.. 근데 또 씻고 나오면  서로 알몸 상태에서 시작하는거라.  옷 벗기는 흥분감을 못 느낄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여자분들은 ..
0 RedCash 조회수 2053 좋아요 0 클리핑 0
아 죄송합니다
공지사항을 못 읽어보고 글 부터 적었었네요
0 RedCash 조회수 2053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5050 5051 5052 5053 5054 5055 5056 5057 5058 505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