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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후기] 첫 도구 개시
- 겨우 막내를 재우고 다들 잘 자는지 더블 체크 후 조심스레 빠져나왔다. 그리고는 정말 살금살금 고양이 마냥 남편 방으로 향했다. 기필코 오늘 선보이리라. "왔어?" 하며 반갑게 맞아주더니 곧바로 어딨냐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벽장 안쪽 깊숙히 숨겨놓은 종이가방을 꺼내서 하나씩 꺼냈다. 수갑, 족갑, 뼈다귀 재갈, 목줄까지. 드르륵, 찰크락 거리는 소리가 미치도록 설레였다. 족갑을 먼저 발목에 채우고 수갑까지 채운 후 남편이 원하는 자세로 손목과 발목을 연결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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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한번 정도 꿈꾸는
네덜란드의 합법적(?)인 거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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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절인관계로 오늘은
반차쓰고나와서.. 영화를봐야겠음 2편연속 허드슨강의기적 그리고. 페레그린!!! 같이보실분?ㅋㅋ콤온 전광주사는거알지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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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휴일 월요일이네요
휴일 월요일에 운동 후 먹는 맥모닝 꿀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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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기엔 레드혹릭이 정말 최고의 성 커뮤니티인듯
야한 동영상 하나 없어도 이렇게 건전하면서 서로 맘껏 꺼리김없이 야한얘기 맘껏할수도 있고 담론도 펼치고, 또 서로 연애나 성지식도 맘껏 알려주고 알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커뮤니티도 드물듯. 원래 눈으로 보는거는 잠깐이면 끝나지만, 글로 쓰는거는 쓰는동안 더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에 그 여운이 오래감.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건전하면서 꼴릿하고 재밌게 오래갔음 좋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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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오는 밤…
비 오는 밤에… 오랜만에 술 한 잔 하고… 씻고 누웠는데 잠이 안 오네요… 보고 싶은 사람들 생각도 많이 나고… 머리 속 메인보드에서… 성욕, 외로움… 이 두 가지 칩셋만 좀… 뜯어버리고 싶네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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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
. "자만추" 는 이런 의미 ?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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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귀신
강원도 홍천강 각시바위에서 귀신을 봤는데 심야괴담회에서 요게 나오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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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안 가는날~
간만에 교육 받으러 와서~ 교육은 안드로메다로 간지 오래됐고 간만에 레홀 이것저것 읽어보고 현생은 바쁘지만 나도 섹파를 만들어보겠다는~ 이쁘게 몸도 만들고 열심해서 모두모두 즐섹하세요 비도 오는데 뭔가 몽글몽글ㅠ 그림처럼 만져줬으면 저는 입으로~ 헤헷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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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사용시 아파요..
지루가 있어서 콘돔 착용시 시간이 꽤 길어지는점도 그렇고 그렇지만 콘돔 착용시 기분 좋은것보다 뭔가 아픈게 많이 느꺼지더라구요 그래서 콘돔도 이것저것 바꿔가며 써봤지만 아직까지도 맞는걸 찾지 못했구요 ㅠㅠ 포경...을 해서 좀 더 그런게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에궁...
0 RedCash 조회수 1993 좋아요 0 클리핑 0
그런 생각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도 모르는 내 욕망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즐기고 싶다고… 너무 오랫동안 억눌러 온걸까 나이가 들어 생각이 바뀐걸까… 그냥 눈치보지 않고 즐기고 음탕한 내 생각을 공유할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이성은 그러지 말라고 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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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원하면 이정도는 갈망해야지...
문제는 방을 잘못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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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도 야하네
와 봄나들이 사람 많네요 와 나 공원에 힐링하러 왔는데 또 시신경 빡세게 운동 시키네!!! 어우 어우 짧은치마 스키니진 그리고 커튼바지? 커튼마냥 하늘하늘거리고 겁나 얇은 치마... 이게 역대급 발명품이었네 너무 얇아서 팬티가 비친다 와...씨 초록초록한거 보면서 힐링할랫는데 하...감사합니다 오늘만 4명 속옷봄 존섹시!!! 내 시력에 봄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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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경기 수원 밤도 깊었는데 섹스 빼고 애무 키스만 하실 분 계시려나 다들 불토 보내고 계시는데 혼자 집에서 급 땡겨서 넋두리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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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하고 잠들어야지 모두 굿낫
0 RedCash 조회수 1993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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