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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려요
파트너는 파트너 그 선까지 ㅡ 섹스고플때 연락하기 연락오면 오고 말면 말고 일이 바쁘다보면 답이 늦을때도 아니면 별 답할 가치가없는 무의미한 말이면 읽씹 안읽씹 친한 남사친 대하듯 편하게 하는데 이 남자는 계속 연락이오네요 일이힘들 때라 안읽씹상태의 6개카톡을 무시해도 즉 자기가보낸 카톡을 6개나 제가 안읽든 읽든 답이올때까지 며칠 연락이오더라구요 마치 섹스하는 사이인데 은근 자기여자인양 여친도 애인도아닌데 그 남자가 소유욕이 있는건가요 그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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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남친과의잠자리 만족도는 높은편, 교감도좋고 둘다 적극적인것같아요. 근데한번씩 섹스 시 남친이 키스하며 제입에 침을 똑..제입으로 똑..하는행위를 하거든요. 전 거부감은없고,또사랑하는사이기에 홉~ 하긴하는데, 남자분들께 질문..그럼기분이좋은가요? 그행위에대한 심리가 궁금해서요^^; 직접물어볼까하는데,그전에 궁금해서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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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쫌 지저분해야 제맛이지...
'야 나이트나 가자' 전역하고 두달이 안된 24살때의 일이다. 친구놈들의 전화에 부랴부랴 머리에 왁스도 바르고, 옷도 예쁘게입고... 나이트는 들어갈때 항상설레인다. 밥먹듯이갔는데도 말이다. 웨이터한테 테이블로 안내 받는도중 주위를 스윽 살핀다. 망한것같은 기분이 든다. 남녀성비 똥망이다. 어차피 친구들과 나는 19세때부터 나이트에 춤만추러간 죽돌이라 나이트가도 부킹은 하지 않았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여자들이 많아야 노는 재미가 있지.. 한3타임정도 놀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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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누라가 여기서 놀고 있었네...
당신 서식지 파악되었으니, 조심하숑~ 99% 감 잡았으. 여기와서 놀 줄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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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익게 성폭행에 대한 글 관련. . .
제가 아는 여성중 다수(한두명 이었음 질문안함)의 여성이 술자리에서 성폭행 한번쯤 . . .이라고 말했는데. . . 그건 나한테 당해보고 싶단 의미였을까요? ㅡㅡ? 댓글이 죄다 부정으로 올라오길래. . .그여자들은 괜찮은 집 직장을 누리는 여성들이었는데요. 나야 이제껏 섹파나 그런것 없이 결혼을 생각한 여자와의 만남만 가졌던지라 . . .제가 이상한 여복이 있었던걸까요??? (물론 성폭행경험은 없음. .미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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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공무원의 메카라는 곳에 입성햇는데 학생수장난아니네요... 전쟁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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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 삽질은 그만
He's just not that into you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여자들이 연애를 하면서 은근히 집요하게 고민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그의 행동’ 속에 숨은 의미 및 진심을 찾아내는 일이다. 이런 게 궁금한 이유는 바로 그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마치 글과 글 사이의 간극에 존재하는 미묘한 뉘앙스를 찾아내듯. 그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숨은 뜻을 찾기 위해 감정의 골을 샅샅이 뒤지게 되는 것이다. 상대방의 사랑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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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그믐달 3 (마지막)
그날의 그믐달 2 ▶ https://goo.gl/2ekjGt 드라마 [개인의 취향]   그 후 추운 겨울이 지나 회색 같아 보이던 풀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있었다. 사람들의 옷차림과 얼굴만을 봐도 마음이 가벼워졌다. 봄과 함께 거짓말처럼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뭐 하냐? 잘 지내냐?"   "응응. 이게 사는 건가 하고 사는 거지"   "그래 ㅋㅋ 인생은 원래 그런 거라고, 어차피 내일도 힘들 테니까"   "역시 이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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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 젖어라(9)
오늘은 S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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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빗 소리 살 부딪히는 소리 신음 소리 삼박자의 하모니. . 하~ 아름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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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임(취향타는 야짤2)
예전엔 야짤도 되게 많이 올라와서 그것만 기다리던때도있었는데 말이죠 오늘 야짤중에 각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것 하나쯤은 있었으면좋겠다 작게 바래보며. 끝나지 않은 전희 무릎에 눕혀져서 키스하면서 저렇게 천천히 만져지는것도 좋겠다싶네요 가슴애무 싫어하는 분들 있을까요 올라타서 키스하는것도 삽입도 >< 천천히 밀어올리며 박다가 짧고빠르고 강하게 박히다보면 나도모르게 팔로 다리로 감싸안게되잖아요 더 깊게 박히려고 눈을 보면서&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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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 늑대들에게 1.
어서 잠이나 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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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팔기~~
여친이 있는데도 지하철 버스타면 몸매좋은 여자한테 자꾸 눈길이 가고 여친이 원하는 잠자리도 자꾸 거부하게 되고ㅠ 지금도 같이 자자는걸 거부했더니 잔뜩 화난채로 헤어졌어요~ 난 쓰레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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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벚꽃이 만개하네요~
날도 따숩고 어딜가듵 벚꽃풍년인데. 왜 땀띠나그로 붙어다니는 인간들을 어짜면 좋을고.. 내 앞을걸어가면 그사이로 지나가 드리오리다. 비도 살랑오고.. 벚꽃다 똘어지면서 커플들도 갈라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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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위한 몸짓인가
운동하면서 슬슬 무게높일때쯤 빈지노의 "Aqua Man"이 나오면서 평소엔 들리지않던 가사가 첫구절부터귀에 콕콕 박힌다.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고? 나자신에게 질문던지다보니 운동할맘은 사라지고 허무함만 남은채 머릿속엔 날 떠나간 그녀만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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