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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G컵언니'의 오늘의 TIP> 예고섹스라고 들어봤나요??
오늘의 TIP!! 일주일 내내 몸과 마음을 달아오르게 하는 아주 간단한 팁입니다. 이름하여 " 예고섹스" 이름그대로 상대방에게 " 이번주말에 섹스하자" 라고 말하며 통화하거나, 카톡을 보내는거예요.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 너를 만지고싶다와 같은 말 만으로도 일주일에 후끈후끈하다는 사실! 우선~ 뭐야 별거 아니네 이러지 마시고, 실행해 보도록!! 소풍도 즐겁지만, 소풍가기 전날이 극도로 흥분된다는것!! 뭐~ 그런 이치라 해두죠. ㅋ 사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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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입니까?
어떤 여성분들은 흥분 하는게 쉽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일까요? 아니면 남자분들의 테크닉 부족 으로 흥분이 안되는 것일까요? 흥분 잘 못하는 여자를 처음 만났는데 고민이에요 ㅜㅡ 도와주세요 ㅡㅜ 고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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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마지막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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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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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준비한다. 항상 들렸던 꽃집. 꽃집에 들어가 여자친구에게 줄 꽃을 사는건 상당히 부끄럽지만,그또한 얼마나 설레는 순간인가. 꽃선물은 이 순간까지 포함된 선물이다고 생각한다. 항상 "사랑해, 선물! "이라며 꽃을 줬었다. 그이상은 어색해했지. 나는 개인적으로 빨간장미보단 핑크장미가 더 좋았다. 행복한 사랑이란 꽃말인데 행복을 추구하는편이라서, 핑크빛으로 물든 꽃말이 여자친구의 아우라를 핑크빛으로 만들어주기에. 너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음 하는 바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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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지의 차별성
섹스시 보빨 애무 15분 (여자가 젖을때까지) 순수 삽입만 30분 삽입 직후 10분이면 다시 딱딱하게 발기함. 그렇게 3번 많으면 5번까지도 합니다. 허세 같지만 저랑 섹스한 여자들은 모두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그녀들 피셜) 합니다. 그리고 저는 끊임없이 공부합니다. 이게 좋은지 그녀가 어느 스팟에 느끼고 허리가 휘어지고 신음이 새어나오는지 저의 자지를 계속 갈구하고 행복해하는 그녀를 보며 저도 행복한 요즘입니다. 사실 20대 시절보다 성욕이 더 왕성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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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를 하게 되면
섹파를 하게 되면 첨엔 아무 감정 없다가도 몸을 섞으면서 감정이 생기기도 하나요? 성별에 따라서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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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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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키스
동양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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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당신은 정말이지... 사람이 이렇게까지 저열하고 옹졸하고 찌질하고 추잡할수도 있구나 하는걸 알려주네요. 당신은 제가 정말로 죽기를 바라고 있나봅니다. 당신이 썼던 '그녀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제목의 글이 진심에서 우러나온 글이었다는걸 확실하게 일깨워주려는건가요? 직접 죽이지는 못하겠고 직접 죽일수도 없으니 이렇게 졸렬한 방법으로 아주 끈질기게 나더러 알아서 죽으라고 저주를 퍼붓는건가요. 제 정신건강부터 지키려고 한동안 레홀 접속 안하고 있었는데 이 글..
0 RedCash 조회수 7288 좋아요 17 클리핑 2
파트너와의 관계는
어느정도가 적당한 거리일까요? 연인과는 다른 관계이다 보니까 무언가를 더 바라지도 못하고 그치만 육체적으로는 끌리는게 있으니까 관계를 나누고.. 연락을 하는 빈도수나 여러가지 면에서 선을 그어야 하는게 참 어렵네요 여기 계신 분들은 어느정도의 거리를 유지하고 계시나요?
0 RedCash 조회수 7288 좋아요 0 클리핑 1
털이 너무 많아요 가슴 배 심지어 등까지 수염도기르구요 학생이였을땐 아주 컴플렉스였고 관계시 여자분들도 놀라시더라구요 지금은 그려러니한데 가끔 전신제모 같은거 하고싶네요 지나가다가 주저리주저리 하소연 해봤습니다 레홀분들 오늘도 불금보내세요!!ㅋㅋ
0 RedCash 조회수 7288 좋아요 1 클리핑 0
급 꼴릿해져서 ㅎㅎ
급 꼴릿해서 한번 찍어봤어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7288 좋아요 0 클리핑 0
sp를 만들고 싶다는 단상
위험한 단생을 해봅니다. 만났던분과 처음으로 환희를 느꼈고 이젠 헤어지고나서 허우적거리고 있는데 (사실 sp는 만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이 마음으로 다른 sp를 만난다면 어게 될까? 라고 생각해보네요. 득보다는 실이 많을듯.... 이곳에 저랑 비슷한 사람이 있으시던데 이럴때 참고 견디고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더불어 섹파를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오신건 아시겠지만 헤어진다는거 상당히 괴로우니... 늘 신중하시고 물 흘러가듯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 나이에 실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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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여기서 쉬었다 가자
어떤 방이 맘에 들어?
0 RedCash 조회수 728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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