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사투리에 끌리네요
올해로 30살입니다 군대를 제외하고 경상남도를 벗어나 살아본적이 없는데 거래처에 얼굴은 모르고 통화만 하는 사이의 여자분의 사투리가 전라도쪽 사투리를 쓰더라구요 색달라서인지 너무 매력적이네요 회사때려치고 전라도로 이사가서 직장구할까 고민중입니다ㅎㅎㅎ 지역감정 1도 없구요 단순히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쓴글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7260 좋아요 0 클리핑 0
아흐 춥네요 ㅜ
이럴때는 따따시하게 서로 부둥껴안고... 낼름낼름 온도 올려주는게 딱인데 말이지요 ㅋㅋ
0 RedCash 조회수 7259 좋아요 0 클리핑 0
제가요...
익명의 설레임과 레홀의 매력에 반해서 나도 여기서 잘하면 섹스라이프가 맞는 사람을 찾을수도 있겠다!!해서 .... 만원을 충전하고 쪽지를 보내봤는데... 답이 없어요...... 멘트가 진부했나.... 분명히 부산사는분은 많았는데... 내가 호구구나!!ㅜㅜ
0 RedCash 조회수 7259 좋아요 0 클리핑 0
달리고싶다!!!
달리고싶다!!! 만들고싶다!!...그런데 없네ㅜㅜ 에이!!
0 RedCash 조회수 7259 좋아요 0 클리핑 0
아..  맥쥬
원래 먹성이 좋은편인대.... 저는 그분이 오시면 초콜릿과 레모네이드와 맥주가 엄청나게 땡겨요 그분이란..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 초콜릿을 입에 오물오물 앞으로 일주일 내내 초콜릿과 물대신 레모네이드 일끝나고는 맥주 입에 달고 살겠죠? 살이고 뭐고.. 여름에 비키니는 무슨... 개나줘버려.. 일단 먹으렵니다.....
0 RedCash 조회수 7259 좋아요 0 클리핑 0
섹스토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성용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아직 섹스토이를 많이 접해 보지 못해서... 특히 애널용품 많이들 추천해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7259 좋아요 0 클리핑 0
잠도 안오고 복잡하네요
곧 4년차에 접어드는 커플이에요 서로 생각할시간을 갖고 당분간 각자의 일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4월달은 연인들이 헤어지는 잔인한 달이라고 하더라구요 많이헤어지는 4월이라던대 저도 편히지나가지않고 결국 사이가 삐그덕거리네요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진 않지만 목이 메이고 편두통처럼 가슴이 울려요 가슴이 설레임의 두근거림이 아닌 기분나쁜..먹먹함.. 표현이 하기 어렵네요 각자 시간을 갖고 그 사람을 생각해보니 그사람 웃는 모습이 자꾸 떠올라요 눈웃음 .머리 쓰..
0 RedCash 조회수 7259 좋아요 0 클리핑 0
남성분들 남자한테 왁싱받으세요?
줄곧 여자한테 왁싱을 받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왁싱모델로 참여한적이 있었습니다 5일된 견습생이 진행하고 옆에 직원 두분이서겨시는데 다 탈의한상태에서 또 견습생이 하다보니 자극이 엄처나더라구요.... 귀두를 아주 마사지를하는데 아주 죽을뻔했네요 그러다 문득생각이 든게 남자한테 받으면 발기도 안될거같고 무덤덤할것같은데 혹시 남자한테 받는분계세요?..
0 RedCash 조회수 7259 좋아요 0 클리핑 0
동백꽃
. . . 오랜만이에요~다들 잘 계셨나용^^ 오늘 날씨 참 슬프네요.. 비가 추적추적ㅠㅠ 자꾸만 겨울을 재촉하는 비겠죠? 비가 그치고 난 후 또 춥다고 하니 건강관리 잘 하시구용~ 동백꽃 필 무렵 많이들 보셨는지ㅎㅎ 평소 드라마도 그렇고 TV자체를 안보는 저인데 이게 뭐라고 수,목엔 약속도 안잡고 즐겨보던 드라마였어요ㅋㅋ 동백이와 용식이 옹벤져스에 푹 빠져살았는데 허전해서 이제 어쩐대용~~~ 어제 동백꽃을 보고 한 컷!! 오랜만이라 어찌 인사해야하나 혼자..
0 RedCash 조회수 7259 좋아요 1 클리핑 0
다들어디계세요?ㅋ
어디들계신가요ㅋ
0 RedCash 조회수 7258 좋아요 0 클리핑 0
아이고 다리야
팔다리발가락손가락너나할것없이 후들거리는.. 이제야 잠에 청하네요. 오늘 새로운 체위로 천국을 맛보았어요. 천국이 있다면 정말 이러한 기분일꺼에요. 남자친구는 있지만 sp를 만났습니다. 일주일만이네요. 몸정은 정말 무서운건가봐요. 만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몸이 외로울때 부르기 제일 만만한상대가 되버려서인지.. 그래도 즐거운 섹스파티 만끽한것같아 한결 가벼워진느낌이에요. 원활안 성생활 잘들하고계시죠?..
0 RedCash 조회수 7258 좋아요 1 클리핑 0
내가 왜 이러는지..............
가슴이 답답하네요.. 이루어질수 없다는것을 알면서도 자꾸 그녀를 놓치 못하네요.. 처음 본 순간부터 설레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내 감정은 깊어져만 가고.. 이런 내 감정을 표현할때 마다.. 나로인해 혼란스럽다는 그녀.. 이미 한번 고백을 했었다가..차였는데 !그래도 잊지를 못하겠네요.. 다 필요없고 그녀 하나만 내 옆에 있으면 좋을텐데.. 다가가려 할수록 멀어지는 그녀이기에.. 숨겨야 하는것을 알면서도.. 쉽지 않네요.........
0 RedCash 조회수 7258 좋아요 0 클리핑 0
담배값이 다시 내렸으면 좋겠다
전자담배 샀는데 그냥 담배랑 같이 들고다녀 각련이나 말아 펴볼까
0 RedCash 조회수 7258 좋아요 0 클리핑 0
sm??
혹시 여자분들도 막 강간당하는거나 납치되는상황극 상상해보거나 좋아하시는분들도 있나여?
0 RedCash 조회수 7258 좋아요 0 클리핑 0
궁금증...
여자 횐님들께 여쭤봅니다 여자에게 섹시하다라고 말하면 칭찬으로 받아들이면서 네 생각하면서 딸칠거다 그러면 기분나빠하는 심리는 왜 일까요?? 어차피 같은말 같은데.....
0 RedCash 조회수 7258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1193 119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