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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속초에 혼자여행왔어요~
근데 잠이 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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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느낌
휴일 전 날에 일찍 자면 지는 기분이에요 이기려고 눈 부릅뜨고 버티고 있어요 O~O!!! (내일은 하루종일 침대랑 한 몸이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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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스 간만에 하니
재밌네요ㅋㅋ들리는거 뿐이라서 저도 신음소리 내주고 여자는 거의 자지러지는듯이 신음내주고 하지만 아직 내 고추는 더 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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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는 하고싶을때가 없는걸까?
제가 나오라고 하면 나오는데 먼저 하자고는 안하네요? 걔가 항상 밥 술 카페 사고 텔비까지 내주는데 저야 좋지만 ㅎㅎ 칼같은 성격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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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풀뜯는짐승좀어떡개좀하시죠?포인트냠냠하는걸로밖에안보임..인기도없고!레홀에서내쫒으세요!!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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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글쓴이야
왠지 상대 여성이 잠수탄 이유가 당신한테 있을것같은데... 댓글만 봐도 인격 부족한게 딱 느껴지는데.. 수많은 사람이 당신한테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이유가 뭔지 조금만 냉정히 생각해보면 스스로한테도 문제가 있다는걸 알 수 있을텐데 자꾸 상황이 이러하니 공감을 해달라고 떼만 쓰고... 에휴~ 하긴 자기반성 할 수 있는 정신수준이 아닌것같긴 하지만 나 같아도 상대가 성격에 이상있다는거 눈치채면 절대 안만나겠다. 그리고 부산에 여자 많다고 또 작업하는것같은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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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궁금한 사람이 있는데 선뜻 먼저 연락할 용기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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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레전드 사연 영상툰
점심시간 잠시 쉬었다 가세요~ 들어보신분도 있겠지만  한번 올려 봅니다.~ 웃어보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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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조심 산섹조심
밤꽃냄새의 원인이... 밤나무가 아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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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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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낼 모레 예비군 ㅠㅠ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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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고 섹스를 안하다니...
내 사전에 그러한 일은 없다. 섹스를 끊임없이 갈망한다. 피곤하다고 해서 바로 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상대가 원치 않아서 못하는 것 뿐, 나는 끊임없이 갈망한다. 밥먹고 배설을 하는 시간외에는 오로지 섹스만 하고 싶다. 정액이 씨가 말라 자지가 피를 토한다 하더라도 나는 끊임없이 섹스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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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질환인가?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생전 느껴본 적 없는 고통인데 너무 고통스럽네.. 위장도 답답하고 머리도 꽉 막힌 느낌.. 잠을 자도 좀 지나면 졸립고 잠은 안 와서 멍한 상태 지속.. 특히 목, 금, 토에 집중적으로.. 위장병도 생긴 것 같고.. 뇌졸중, 뇌출혈 같은 것도 생긴 것 같다. 아직 20대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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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없어요
애액이 너무 없어서 아픈데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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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랑 관계 끊는 것이 낫겠죠?
회사 동료고 관계가진지는 8개월 정도 되었네요 그냥 파트너 사이라기도 애매하고 유사연애까진 아니고...여튼 성격이 잘 맞고 서로 취향도 비슷하고 사내에서도 의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 남자 저랑 섹스하고 3달후 부터 콘돔을 쓰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피임약을 권하더라구요 여자친구들이랑도 한 번도 콘돔을 쓴 적이 없다네요 (믿을 수가 없지만) 남자가 콘돔을 쓰면 95퍼센트로 사정을 못하고 사정하는 날은 콘돔이 자꾸 터지는 일이 생겨서 저는 불안해졌고 결국 자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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